도올 김용옥 선생님 처럼 극동 아시아의 세력의 축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면 미국과 다른 극동 아시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 패러다임 미제국주의 시절의 식민지 약탈이 아니 새로운 신질서 여기엔 폐쇄적 민족주의 자원수탈 및, 영토확장이 아닌 미국 주도의 질서가 한계에 봉착한이래 새로운 탈출구로 제시해 줄수있는 것이 바로 한국 사람이라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이미 중국에서 피어난 중국 철학을 실현하고 중국보다 중국 철학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젔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한계를 뚫으는 아시아의 협력의 방안을 모색하는 것 그것은 우리들의 몫이며, 우리는 미국이 대국으로 성장하게끔 도와준 유태인처럼 되어야 한다중국을 비난하는 아주 지엽적 민족주의 물론 중국이 그것을 제공하지만 그렇다고 중국을 무시할수도 없고 지구촌의 이웃입니다 무시해도 무시 못합니다..그렇다면 우리가 중국의 입장을 대변하고 변화하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우리 조국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