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 아니라 동화 정책을 써야하는데.
뭐 여기서 암만 떠들어봐야 윗자리 넘들은 들은 척도 안하니.......

나라팔아 먹은넘들이 그대로 윗자리에 있으니 이건 뭐 ㅋ,,,,,

동화정책이라..유럽이나 우리나 다 기본적으로 동화정책입니다. 하지만 그거는 한계가 너무 뚜렷..
사실상 극극소수를 벗어나면 안되는겁니다.

다문화의 심각성, 가생이에 오면서 차츰 알게 됐습니다... 더 늦기 전에 어느정도 제한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

불체자문제는...  바로 돈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불체자는 받는 월급의 몇 %를 떼어 내서 불체자들이 고국에 돌아갈때 자기들 나라 공항쪽에서 지급하는 조건으로 다시 되돌려준다던가

그렇지 않으면 합법적 노동자로 왔다가 불체자가 되는 순간부터  벌금을 물리면 됩니다

1일 경과하면 얼마 2일 지나면 얼마 ... 그러다가 10년 넘게 불체하다 걸리면 그 벌금의 액수만큼 강제 노역이나 그게 아니면 교도소에서 일하게 하고  그만큼 돈을 벌면 비행기값만 빼고 전부 국고에 환수


다문화는 어느정도 성비의 균형이나 세계화 되면서 막을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느리게 갈수도 있고 ( 인구의 성비를 어느정도 해소 > 우리나라 여아 낙태율이 엄청 심함 , 그리고 노동 인구 늘리게 하는 대책 방안 시급 > 그런데 그 대책이 너무 방대해서  당장 할수 있는 일부터 햇으면 함 )

외국인 노동자만 쓸수 밖에 없는 영세공장이나 중소기업이 있다면 해외 이전했으면 함

그게 오히려 더 나을듯 


다문화 쟁이들이 말하는게  노동인구가 없어서 외노자들 받아 들이자고 하지만

정작 그들은 ... 정부에... 한국인의 인구를 늘리는 방안이나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는 말을 안함 ㅋㅋㅋ

그냥 외노자들 불러 들이라고만 함 ㅋㅋㅋ

그들의 모순이 바로 이거죠 ㅋㅋ

딸부잣집인데 큰딸이 노처녀이며 미혼이다 미인이 아니며 뚱뚱하다 이모습만 보면 한국남자가 멀리한다.
그러나 그때 지나치다 만난 외국인 남성 그이름은 방글씨 이는 한국말을 알게되어 그여성 모든것을 한국인들에게 얘기 듣게 된다. 결심한다 외국남성 또한 한국남자와 비슷하지만 자신이 타국에 돈벌러 온게 첫번째 이유지만 다른맘이 생겼다. 그여성은 부자집 큰딸이기에 돈과 재산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월급을 타면 그여자에게 맛있는 거 사주며 술사주며 선물을 사주며 고백하고 몇일만에 애를 만들었다. 바로 몇달도 안되서 결혼을 하게된다. 이남자는 성공한것이다. 모든걸 위장한 이남자는 장인 장모집에서 재산을 증여받는다 그리고 일도 안하며 살게된다. 필자는 이런사람을 알기때문에 이렇게 글을쓴다. 한국여자들이여 결혼은 한번뿐입니다. 국제결혼은 절대 하지마세요

결론은 그남자는 애도 남기고 돈만 챙기고 자기고국으로 돌아가 잘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