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나 특정조직이 언론,인터넷매체를 이용한 조작을 하는 것이 큰 몫을 함..
중국,일본,대만 모두 국민들이 정부당국이나 특정조직의 여론 플레이에 잘 놀아남...
예를 들어 중국은 당국에서 일부러 반한감정을 조장하기도 하고 풀기도 하는게 눈에 보임
(최근에는 조장을 하지 않은 분위기)
일본은 정부보다는 우익단체나 넷우익등이 조장함(정부의 사주가 있는지는?)...
대만은 정부나 정당,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반한정서를 이용함..
조작들 님이 정확하게 찝어주셨네요. 특히 중국에선 직 간접적으로 한국까지에 혈안이 되어있어요.
최근엔 별루 없다고 해도 좋은 일보단 나쁜 일을 크게 보도하는편입니다.
한류의 최초는 중국이었죠.(한쪽에서는 일본이라고하지만) 그거 무마시킨 거는 중국 정부와 언론입니다.
대만 역쉬 비슷한 것같구요. 일본은 왠지 가슴한편에 우리가 지들보다 한수아래라는 믿음이
있는게 무너지면서 나오는 현상같기도.
조선족 실체에 대해
팩스로 민원을 넣어야 할 지경에 와 있음....
그래야만 정부 당국자들의 정신이 번쩍 들것임.....
요즘 다문화 반대 등
많은 사이트 들이 개설되고
조선족 실체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음
조만간 대대적인 조선족 실체 알리기 운동도 일어날것 같음 ....
한국에서 조선족을 안 알아주자
울분이 폭팔해 혐중 관련 글들을 중국에 마구 퍼 날랐음
퍼 나르고 자기는 중국인이라며 한족들에게 고해성사 하는 놈들도 있고
그로인해 이쁨을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한족들에도 꼬리빵즈 꺼져라 하면서 무시를 받음....
이러한 모욕과 멸시 그리고 분노가 모두 한국을 향해 폭팔
요즘 조선족 전체가 혐한이라고 보면됨
혐한 嫌韓은 당연한 것입니다 , 그런것을 가지고 그 나라를 비방하고 매도 일관 한다면 혐한이 그 국가의 사실상의 대외정책의 한방편으로 흐를수 있으며,한국의 국가 이미지가 큰 타격을 받을수있다 생각합니다 외부의 문화에 대해 신선함을 가지고 열광하는 것은 어느나라 국민이 다 같지만 그 문화를 수용 容受 하거나,그 문화를 가지고 자기 국가의 문화를 대조해 보면서 자조섞인 이야기가 많아 진다면 그 국가의 지도자들은 민족주의를 구실로 내세워서 반 외세 문화나 외부 문화의 경로를 차단할 것입니다 문화를 추앙하고 열광하는 것과 문화를 수용 容受 하고 지기것으로 내재화 內在化 하는것은 전혀 다른 별개입니다 문화를 수출한다는 것은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린다는 일차적인 목표에서 그치지만 그 문화가 수용되고 내재화 內製化 되고 그로서 생겨나는 부작용 그민족의 문화적 지긍심의 대한 반발력은 우리가 또 생각해보고 뛰어 넘어야할 과제입니다 문화만 수출한다고 다 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만약 일본 문화가 우리 국가의 흥행을 불러오고 우리나라에서 콘서트를 하는데 일장기가 일본 아이돌 그룹의 새겨저 있다면 민족적 자긍심의 문제로 번젔을 것입니다" 이렇듯 문화가 수용되어지고 그문화가 민족의 자긍심이 상처를 가하지않을 정도로 세련되게 문화를 수출하는 전략을 다시 짜야한다 생각합니다
중국의 혐한이 단순이 저급한 문화의 대한 발광이라 한다면 우리 문화가 지금 이대로 계속 한국의 문화가 파급 효과를 가질것이라 장담못할 것입니다 중국이나 대만에 우리 문화와 콘텐츠를 수출한면 그들의 문화적 배경과 틀을 갖춰서 덧씌우는 전략을 체택해야 합니다
일본 애니나 미국 팝송,영화가 한국에서, 아니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엄청나게 지배적이었는데(그 나라 애니나 가요,영화가 찌그러져야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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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그 나라에서 혐미, 혐일 등이 일어났던가요?
한국에 대해서만 유독 저러는 것은 병적인 지랄맞은 현상입니다.
동남아나 남미 등에서 혐한이 확 나타나나요?
얕보던 나라의 문화가 자기에게 들어오니
개뿔같은 자존심에 발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