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3도의 날씨의 뉴욕에서 4살짜리 아들에게 팬티와 신발만 신겨 달리고, 눈밭에 엎드리게
했다는군요.. 남의 나라에 가서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저러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가요.
집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애비란 놈은 자식이 원했다고 하지만 울면서 춥다고 안아달라고 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 그것이
사실인지도 궁금하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092140215&code=970204
http://www.youtube.com/watch?v=0zwSeqDjE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