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 조선이라는 것은 한개 지역 명칭이 였지 한개 국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였다. 그것도 현재 평안도 지역
만 포함된 쬐고만한 지역을 말하는 것이 였다.
《战国策.燕策》:전국책;연책에 보며는
苏秦将为从,北说燕文侯曰:“燕东有朝鲜、辽东,北有林胡、楼烦,西有云中、
九原,南有呼沱、易水。地方二千余里”
여기에서 소진이 말하는 조선을 포함한 여덟곳 모두 지역 명칭인 것이다.
한무제가 낙랑군을 설치할때 25개현을 설치 하였다.
朝鲜,论邯,黏蝉,遂成,增地、带方,驷望,海冥,列口,长岑,屯有,昭明、
镂方,提奚,浑弥,吞列,东暆,不而,蚕台,华丽,邪头昧,前莫,夫租等等。
조선은 그중의 한개 현의 명칭이였다,
후한서에보며는 燕人卫满避地朝鲜,연인 위만이 조선이란 땅에 피하여 갔다
란 말이 있다.사기나 기타 사서에서 조선에 대한 기록은 모두 지역명이지
왕조나 나라로 묘사한 대목은 찾아 볼수 없다.
사실 기원전에 문자도 없는 반도나 만주에 현대 우리가 상상하는 왕조나
강대한 정치적 권력을 가진 국가가 탄생 할수 없었든 것이다.
후한 말기 삼국지에 부여에 대한 기록에 이런 글이 있다,
水旱不调,五谷不熟,辄归咎於王,或言当易,或言当杀。
기후가 나빠 농사가 잘되지 않으며는 그죄로 왕을 탓하여
바꾸어 버리거나 죽여 버리였다. 기원후 300년 좌우의 부여라는 나라의
상황이 이러 하였는데 기원전에야 더 말할 필요도 없는것이다.
당시 고구려의 상황을 보아도 현도군의 고구려현에 속한 집단이였는데
그들 자신이 또한本有五族,有涓奴部、绝奴部、顺奴部、灌奴部、桂娄部。
오족으로 현성된 부락련맹체 형태인 소위 나라였든 것이다.
당시 마한 지역에만 50여개 나라가 있었다고 허니 여기에서 말하는
국가는 한개 지역이나 종족 집단을 말할 뿐이다.
기원전에 만주나 반도에는 문자가 없기에 강대한 국가 형태는 존재 하지
않았고 또한 단군 조선따위가 불가능한 것이다.
하여 현재 강대한 고조선 왕국을 운운 하는것은 허튼 망상이다,
그런데 조선이라는 지역명칭이 단재 신채호의 망상과 상상속에서
거대 국가형태로 묘사 하여 그무슨 삼조선 설이 탄생한 것이다.
신채호의 소위 강대한 삼조선설에 의하여 현재 과대 망상증의
환단고기 같은 책이 나와서 세계인들에게서
한국인들은 역사 망상에 살고 있다고 조롱을 밭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