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같은 경우에는 '수원' '조선족'이라는 신문 한건을 보지못합니다.
경상같은 경우에는 섣부른 일반화라며 측은한 시선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프레시안같은 경우에는 역시 수원토막 살인사건에 대한 글 한편을 볼 수없습니다.
이나라의 진보라는 신문들은 북한 '인권'에대해서는 '북한 자극이다' '왜 고집이냐?' 안일한 대처를 보여줍니다.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나라와 안보를 위협하는 당최이해할 수 없습니다.
허구한날 mb심판이니 북자극이니 모략과 선동을 보여주는 진보언론들 가만히 두고 보실겁니까?
중국어부가 '대한민국 경찰'을 칼로 잔인하게 살인하였을때 금강산 광간객이 잔인하게 '총살'당했을때
그들은 침묵하였습니다.지금 그들은 뭘하지요? 나꼼수찬양? 종북? 조선족 지문날인 폐지?
우리는 연평도 포격사건,수원 조선족 토막살인,중국 불법어선 해경살인사건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우리의 재산과 안보 치안 더나아가서 이나라의 존립을 어지럽히는 언론들은 반성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