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론 여성만 들어오는건 다문화라 할수없죠. 민족,국가의 구분은 결국 부계혈통이 정합니다. 과거 전쟁에서 여자는 전리품중 하나였죠. 지금도 점령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게 씨뿌리기이기도하고. 과거 한국에서 숱하게 끌려갔던 여성포로들이 중국이나 일본가서 자식낳으면 조선인이 아니죠. 씨뿌린 종족이 되는거지. 우려스러운 다문화는 여성이 아니라 바로 이 씨를 가진 놈들이 이땅에 들어와서 터를 잡는겁니다. 그놈들은 동화도 안되고 자국에서 털려서 떠난 주제에 자국 문화를 고집하는 면모를 보이죠. 재외교포를 봐도 알수 있죠. 여자만 딸랑 시집간 경우는 거의 그쪽에 흡수됩니다만 남자들이 가서 터를 잡은곳은 한인타운이 생기고 모국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죠. 좀 예가 그렇긴 하지맞 어쨌든 외국 여성들의 국내 유입은 결국 동화되는 수순을 밟겠지만 수컷들이 들어와서 알까는것은 엄격히 선별해서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