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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저:한류열풍 사랑 카페
성 명 서
수원지검은 조선족 우 웬춘 토막도살사건을 정점으로 국민들에게 외범자에 대한 분노와 공포심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서둘러 성도착증자의 우발적 범행에 의한 성폭행살인사건 으로 종결지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천인공노할 희대의 이 사건은 장기밀매단과 인육공급책으로 추정되는 토막도살사건이라고 충분한 근거에 의해 추정 되는 바 아래의 사항을 고려하여 심도있는 재수사를 하기를 촉구한다.
1. 우 웬춘은 곽모양의 시신을 뼈와 살을 도려내어 단시간에 280점씩 토막을 내어 14봉지에 담아 분리한 점
2. 화장실에 칼갈이용 숯돌까지 준비해 둔 점
3. 짧은 시간내에 능숙하면서도 신속하게 훼손한 점
4. 단기간에 중국을 15번이나 왕래한 점
5. 은행거래가 있는 점( 일용직 건설노동자 라는 외노자가 5년간 5천만을 모이고 은행잔고에 700만원이
남아있음 )
6. 4개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는 점
6. 우 웬춘이 거처간 곳에는 153명의 실종여성이 있었다는 점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안위를 책임져야 할 대한민국 검찰이 토막도살범 조선족 우 웬춘에 대한 여죄를 치밀하게 수사하여 보지도 아니하면서 불과 15일만에 계획적인 범행이라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까지 성도착증자의 우발적 범행으로 서둘러 결론을 내리는 것은,
매우 성급하기도 하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위와 재산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작금의 빗발치는 외범자들의 범죄율에 비추어 봤을 때 이 명박 정부가 현재 마구잡이식으로 밀어붙히는 다문화정책에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을 우려한, 정치적 판단에 의해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닌지 의혹이 제기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조선족 살인마 우 웬춘의 여죄가 밝혀지게 되면은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후폭풍으로 몰아쳐 오기때문에 다문화정책추진과 진행에 차질을 빚어지게됨 을 고려한 처사가 아닌가 라는 국민적 의심을 하루빨리 잠재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특히 중국에선 고대에도 인육이 성행되었고 현대에도 인육캡술이 밀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을 적시하여 우 웬춘의 범죄행태로 보아서는 충분히 수사력을 동원하여 낱낱이 파 헤쳐보면 장기밀매 및 인육거래를 위한 여죄를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국민들은 합리적인 바탕위에 깔린 근거있는 추정을 해보는 것이고 정당한 비판의식 아래 제대로 된 수사를 요구 하고 있는 것이다.
불안과 공포에 떨는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라도 검찰은 재 수사를 통해 조선족 살인마 우 웬춘의 여죄를 밝혀 낱낱이 밝혀내야만 할 것이다.
검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위와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검찰의 존재이유이자 국가존립의 바탕을 이룬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위와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 전력을 다하기를 거듭 촉구한다.
국민의 신변이 위협받는 곳이 외국나라 외국땅이 아니라 다름아닌 내 나라 내 땅에서 벌어지고 있
다는 작금의 현실은 우리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만들고 있다.
검찰은 재수사를 통해 조선족 토막도살범 우 웬춘의 여죄를 밝혀내라 !
외국인에 대한 여론악화 보다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것이 검찰의 역활이다 .
2012. 5. 1
외국인범죄척결국민연대, 라이트 코리아, 외국인노동자대책 범국민연대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와의 인터뷰입니다.
플랭카드 등을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정의의 단칼님이 경향신문 사회부 기자와 인터뷰 도중 조선족들의 범죄 행각을 구체적 수치를 들어 설명하시는 장면입니다.
이 분들의 노고와 땀이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