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3 17:39
[다문화] 다무놔녀 "일본을 부정적 서술한 교과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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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다무놔녀 "일본을 부정적 서술한 교과서" 발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419032917348
○ 유미려(36), 말레이시아, 서울 석촌초등학교 강사
문화나 종교적인 부분에서 배려가
필요하다. 두건을 쓰고 예배하는 모습에 놀라는 한국인들도 있다. 어머니가 일본인인 학생이 교과서나 문화재에서 일본을 부정적으로
서술하는 내용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도 봤다. 언론에서 결혼이주여성들 출신국의 좋은 면을 많이 소개해야 한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발전된 면을 알리면 좋겠다.=============================== 본인이 늘 주장하는 바지만 다무놔 중에 가장 무서운 거이 바로 혼혈이다. 피부가 점점 더 어두어지고 키가 작아지고 아이큐가 동남아화 - 즉 정체성의 체 붕괴 -외에도 우리 한국인의 역사관이나 사회적 가치관 등을 붕괴시킨다 - 정체성의 정 붕괴
조선족은 정체성의 정이 붕괴한 경우다. 이것만 봐도 그 해악이 얼마나 심한지 우리는 경험하고 있다. 그런데 정과 체 둘 다 바뀌면 그 해악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두 배 세 배...가늠할 수는 지경이 된다. 오죽하면 나라가 망하고 민족이 소멸하겠나?? 그러니 고대부터 근대 제국주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침략국들이 침략지, 식민지 파괴에 종종 이용했겠지!!
혼혈은 어느 사회에나 존재할 수 있으며, 그 수가 극소수인 경우에는 민족 정체성에 영향을 주지않으면서 대를 거듭하면 자연스럽게 정과 체가 동화한다.
그러나 이 사회는 이미 혼혈 수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혼혈을 위해서 국사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바꾸어버렸고, 혼혈을 위해서 더 많은 혼혈을 들이자고 방송이 작정하고 선동세뇌중이다. 헌법까지 바꾸어서 한민족이란 말을 빼버리자고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기에 대한 맹세는 이미 바꾸어 민족이란 말을 뺐고, 군 장교 임관식에서도 빼버렸다고 한다. 머지않아 애국가 내용, 나라 이름까지 바꿀 수 밖에 없을거다. 광란의 민족해체가 진행중이다.
그렇게 가다보면 나라도 망하고 민족도 소멸하는 거지.. 대량 혼혈을 야기하는 매매혼을 금지해야 한다. 마찬가지 이유로 외노자 불체자와 결혼도 금해야 한다. 그리고 거리가 가깝고 우리의 잠재 적국인 짱개 니뽕, 이미 너무나 많은 수가 혼인으로 들어온 동남아, 서남아와는 정상적인 국제결혼도 금해야 한다.
국제결혼은 위 나라들 이외의 선진국, 일정액 이산의 재산, 개인의 우수성 등을 판단해 소수만 허가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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