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셐스고픈다문화
브라질 국기에 씌인 브라질의 國示 - 오드댕 이 쁘로그레쑤 , 질서와 발전이다.
전과 14범네 집구석 家訓이 "정직"이라는 사실과 일맥상통하는 거이다.
브라질하면 생각나는 것 바로, 축구와 삼바축제다.
우리나라도 박정희 말기와 전두환 시절에 일본의 60년대 말부터 시작된 解禁정책을 본받아
3S의 전성기를 개막햇다. 아시다싶이 Screen, Sports, Sex가 모여 3S다.
영화관마다 온통 살색 ( 싯누런 똥남아 살구색이 죽어도 아니다.)으로 간판을 해달고 호스테스 영화가 전국을 휘어잡고
프로야구, 씨름이 전국을 뒤덮고 (죄다 일본마냥) , 섹스산업의 과성장으로 여자가 모자라 "봉고차 납치 창녀 양산"이
일반화된 시절이 잇었다.
브라질하면 쌈바... 저렇게 빤쓰도 못입는 여성들이 길거리를 활보한다. 저렇게 쌈바를 화제로 1년 중에 2개월이 넘어간다.
온 국민이 정치, 경제 문제에 대해 관심없이 누구 젖이 더 크며, 누구 보댕이가 애기 보댕이같고, 적당히 늘어져 여셩미가 물씬하다느니
누구 궁뎅이가 더 아름답고, 누가 궁둥이랑 허리를 잘 돌리며, 축구선수 누구랑 붙어먹네 뭐네 그런 소리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이거 뭐 같은가?
축구대회를 앞두고 만들어진 아르헨티나의 포스터다. 아르헨티나의 철자중에 하나 A가 조시되어, 브라질의 B 궁딩이를 뒤에서 찌른다. 이거다.
이런 거 하나면 또 국민들이 몇달간 축구이야기만 한다.
눈치까셨게지만, 브라질이 이겼다. 대문자 A가 소문자 a로 변해, 비아그라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남미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정치권이 만들어 놓은 축구장때문에 망햇다.
뭔가 좀 터질 것같다 싶으면 축구대회 한번 열고 축구공 몇개 던져주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국민들이니, 얼마나 해쳐먹기 조은가.
브라질 여자는 아니지만 파라과이 젖녀, 메껠레를 보라 월드컵때에 젖으로 세상의 주목을 이끌어, 개인과 함께 파라과이라는 나라의
존재를 알려, 세계인의 뇌리에 파라과이하면 젖녀의 나라로 각인을 시켯다.
이렇게 남미는 축구가 세상만사 중 으뜸이 되어버렸다. 오죽하면 축구하다가 전쟁을 하겠는가. 물론 다른 이유가 있지만 말이다.
브라질의 역사를 잘 모르는 이들은 브라질이 마치 2차 대전 이후의 신생국가인 것으로 착각을 한다.
노예무역같은 것은 포르투갈인들이 해놓은 나쁜 짓이라고 생각하는데, 브라질은 나폴레옹이 유럽을 장악한 즈음에 독립을 했고
미국보다 더한 노예무역국가다.
브라질은 미국과는 달리 인종차별정책을 안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랫다간 나라 자체가 와해되니 그런 것이다.
브라질을 지배하는 포르투갈 지배자들의 후손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 안됬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별정책을 하려면 본국의 백이 든든해야 하는데, 포르투갈은 조또 없는 나라가
되어버려서 브라질의 포르투갈 계는 그런 정책을 펼 힘이 딸렸다.
상파울루 같은 경제중심도시가 이탈리아인들에 의해 운영되니 말 다한 것 아닌가.
무식한 다문화쟁이들은 말한다. 브라질은 흑인에게서 백인아이가 나온다. 혼혈의 결과
다. 그만큼 인종간의 벽이 없다.
그 혼혈이 좋아서 생긴게 아니라. 아프리카의 앙골라나 모잠빜, 다호메이 같은 곳에서
팔려오는 흑인 여자 노예들이 백인 노예상들에게 잡혀오면서 배에서 백인들에게 반복
강간을 해서 백인의 씨를 임신하고, 브라질에 도착해서도 부족한 백인여자들 대신 백인
남자들의 성욕을 해소하는 도구로 이용되어 그런 것을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 것
인지... 그 새키들은 권영민이 처럼 만날 강간때리는 비디오만 보는 듯 하다.
정작 브라질이 인종의 화합의 장이라면 백인부부 사이에서 흑인이 나와도 , 남편이 싱글
거리는 모습이 나오며 우리 브라질은 다 이래요
따봉~ 거려야 하지 안캇는가?
룰라~
브라질에는 인종차별이 법적으론 없지만 실질적으론 존재한다.
아울러 룰라의 집권 후에 브라질이 마치 아주 발전한 것처럼 보도하지만, 그건 다 뻥이다.
브라질의 산업은 중국인 밀수조직과 결탁한 정치가들에 의해 경공업조차 발전할 수 없다.
브라질에 가면 우리나라 천냥하우스에 돌아다니는 것보다 더 조악한 상품이 터무니 없는 값에 거래된다.
브라질의 번영은 단지 수치일 뿐, 노동자와는 관계없다.
브라질 노동자들은 소문듣고 몰려오는 파라과이, 볼리비아, 콜롬비아, 페루와 아프리카 각지에서 몰려드는 불법이민자들과
일자리를 두고 사투를 벌여야 한다.
그리고 브라질에는 악명높은 노동수첩이 이라는 제도가 있다.
이 노동수첩이 없으면 브라질에서 정식으로 노동을 할 수 없다.
노동수첩은 일종의 이력증명이다.
그 수첩에는 개인이 일한 근무지에 대한 기록이 전부 기재된다.
채용을 원하는 측은 거기에 기록된 구직자의 전직장에 연락해서 그의 전력을 샅샅이 알 수 있다.
전 직장에서 고용주와 관계가 좋지않았다면 새로운 직장을 얻기가 불가능한 시스템이다.
마치 브라질의 구세주며 노동자들의 대부처럼 생각되는 룰라도 브라질의 이러한 제도는 손도 대지 않았다.
경제난, 빈부차....정부의 방임으로 극빈층이 급증하고 범죄도 증가한다.
결혼을 못하고 , 남자들은 마약이나 하며 시름을 달래고, 여자들은 창녀가 된다.
애들은 조폭에 가입해야 꿀꾸리 죽이라도 먹는다는 걸 안다.
치안이 악화되고, 브라질은 경찰국가가 된다.
치안유지를 빌미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권력의 몽동이가 된다.
경찰이 조폭에게 마약장사 나와바리를 갈라주고, 마약을 공급하고 창녀에게서 돈 뜯고, 조폭에게 무기를 판다.
자기네 나라 여자 잡아먹어도 별 일 아닌것으로 생각하는 경찰이 있는 동북아의 어느 족가튼 나라도 이꼴이 되어가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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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