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선족 커뮤니티에 몇일전 중국의 KFC매장에서 한국인 남자가
중국 여자를 폭행다는 기사에 한국인들한테 별 더러운 악담을 다하더니
조금 있다가 여자를 폭행한 범인들이 길림성에 사는 조선족놈들이라고
기사가 다시 올라오니까 그렇게 한국씹던 연변짱깨놈들은 다 어디가고
언제 그랫냐는 듯이 다들 입닦고 그밑으로는 스스로 자성하자는 댓글 한줄
없음.
연변짱깨 언어를 이해하기 힘든분들을 위해 빨간줄 친부분만 한국말로 번역하면.
국내 공안당국도 그렇치~
개/자슥들 뒷배경 좋은 양반자제들은 어디가서 행패부려도 아무소리 못하면서...
그냥 한국놈들이 한짓이고 범인들을 수배했는데 못잡았다고 언론에 보도하면 되잖아. 썅~
그리고 동북지방애들은 사납게 생겼잖아!!
울리 쌀람 연변짱깨 앙까? 뿌잉~ 뿌잉~~
일본에 있는 연변짱깨 족속들 다수가 유학생 출신들로 자기들 부모가
한국땅에서 노가다나 식당에서 그릇날라 번돈으로 공부하거나 거기서 취업한
부류들이라 (한국 국적취득하고 일본가서 몸파는 좆족년도 있고 불법체류자도 있음)
대부분이 못배워서 무식한 그 이전 세대들 보다는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개방적이고 인간으로써 가져야할 기본적인 도덕관념과
상식이 통해야 할텐데 이것들은 연변짱깨 중에서도 배운부류에 속하는데도
이모양이니 짱깨놈들하고 오래섞여 살아서 민족성 자체가 짱깨화되 버린건지
연변짱깨 족속들의 대가리 속은 한국 사람의 상식선에선 이해하기 힘들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