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첫번째 사진은 오원춘이가 전봇대뒤에 숨어서 사냥을 기다릴때 입니다,,,그리고 그 수상한 여인은 

가만히 하얀 승용차 뒤에서 약간 뒤로 제낀듯한 자세로 관망만 할때입니다,,,

그리고 바로 뒤에 동영상속에서 오원춘이 놈이 피해자를 확 밀어부칠때 순간입니다,,,제가 캡쳐하느라

윗 제목표시줄 때문에 화면엔 나오지 않지만,,,,동영상을 보면 걸어가던 피해자를 살인마가 덮치는 순간이 보입니다,,,

그때 저여자가 머리를 빼꼼히 내밀면서 현장을 주시합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살인마가 피해자를 덮치고 끌고 들어간 다음에,,,,,승용차 한대가 들어오다가 돌아 나갑니다,,

이 수상한 여자는 그 숨어서 지켜보던 승용차에서 네 발짝 정도 물러납니다,,,그리고 어슬렁 거리며 주의를 흐트립니다,,

그 승용차가 돌아나간 뒤에,,,,지켜보던 승용차 뒤로 다시 붙어서 무릎을  2회정도 살짝 구부리면서 

다리를 풀어주는 행동을 합니다,,,얼마나 저기서 서있었는지는 알길이 없지만요,,,,

저 동작이 살짝 구부려주는 행동입니다,,,

그 뒤에 이사람은 관계가 있는지 모르지만,,,캡을 쓴 사람이 그 여인쪽을 주시하며 나타납니다,,,,

그와 동시에 다른 택시가 들어오고,,,그 여자는 또 땅을 쳐다보며,,,주의를 흐트립니다,,,,,

이러면서 동영상이 끝나는데,,,,그 뒤의 영상도 무진장 궁금하네요,,,,그리고 

그 동네슈퍼마켓 주인의 증언했던대로 라면,,,,

"(오씨가)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성과 세 차례정도 가게를 찾아와 과일등을 사갔다.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정중한 것으로 보아서 애인사이는 아닌거 같다 고 귀뜸했다"...라고 하는데,,,

저여자  인창착의를 그 슈퍼마켓에 의뢰라도 해본건지 의문이 들고,,,

승용차 뒤에 서있는 거리나 각도를 측정해보면 대충 저여자의 신장을 알수 있고,,,긴머리에,,,약간 늘씬한 체구인데,,,

왜 저렇듯 분명한 관찰자가 있는데 ,,,,저 여자에 대한 수사발표는 없는건가요?,,,

아예 관심도 없는건 아닌지,,,,저 여자의 신상을 파악하면 뭔가 단서가 잡힐수도 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밑에 주소로  동영상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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