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 첨 시작될때는 이러지 않았죠.
코리안 드림을 안고 왔으나, 끝내 시댁에 박해받는 불쌍한 외국여자
일하고도 제대로 월급도 떼이는 불쌍한 외국노동자 ㅋㅋㅋ
그때는 나도 시어머니 왜 저럴까? 사장님들 나쁘다. -.- 생각한 적이 있었지요.

뭐, 지금보면, 아주 가관도 아님 ㅋㅋㅋ
정도를 벗어난지 한참~~ 지났음. 근데, 감정팔이들은 저런 패러다임으로 고정된 세상을 본다는거..;;

다문화는 우리가 불러온겁니다.
국내에서 결혼 못하는 총각들, 죽기 전에 장가라도 가보고 죽을라는 절박함에서 오는거라..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싫다 좋다 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이 외국인이랑 결혼안함 되는 것이고, 자식이 국제결혼 안하면 되는 것이죠.
절박한 남보고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대신 가재는 게편이라고..
위장결혼한 여자들하고, 원춘이처럼 한국법 무서운지 모르고 까부는 외국애들,
조그만 행패라도 걸리면 추방시키고, 영구입국금지 시켜야죠. 홍체까지 기록 남겨서..
우리나라 사람에 해를 끼지는 존재들은 지금보다 엄하게 했음 합니다.

이자스민이 표로 보이기 시작한걸 어쩝니까?
온 국민이 못마땅 하다고 하는데도 방패막이 하잖습니까.
그렇다고 야당 사람들도 말한마디 못하잖아요....
국개이원들은 국민이 표로 보이지 사람으로 보이질 않는다는 군요...

다문화 정책은 책임지자 이런게 아닙니다.

그저 어느 나라 어느 곳에서든 사람은 평등할 권리가 있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니 차별은 안된다는 겁니다.

님은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