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식민지를 갖은 역사적 경험이 전무하지만
만약 니폰이나 지나를 식민지로 한다면 어떤 전략으로 식민지를 경영할것인지 궁금 합니다
니폰의 식민지 후유증으로 남한이 100년은 고생하리라 판단되는데
니폰의 식민지 전략이 유효하였다는 증거지만 아쉬운점은 원주민 소거하고 본국인을 이주시키는 정책을 조선에서 했다면 2차대전후 남한의 독립은 불가능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니폰의 입장에서는 조선이 독립하는게 단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지만 불행이도 2차대전에서 패전하여 식민지 장기전략을 실행시키지 못한게 일본의 입장에서는 한이 되겠죠
35년의 시간은 짧은 시간이 아닌데 이주정책을 했다면 30년 정도면 완전 포멧하는데 충분한 기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지나가 티벳 위구르 내몽골 만주에서 시행하고 있는데 식민지를 포멧하는 방법으로는 최고의 전략이라고 판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