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4/2012071400869.html
한인 법조인 존 리 씨의 연방판사 취임이라나...
저번에 세계은행 김용 총잰가도 그렇고....
서바이벌 프로에서 스타되고 오바마 행정부에서도 한자리 한 권율씨도 그렇고..
이걸 은근히 한국에서도 이렇게 해야 좋은거고 다문화가 곧 선진국이 되는거다...
라는 식의 선동을 다문화팔이들과 언론이 은근히 하는 거 같음.
근데 위의 한국인들은 한국계라도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아주 어릴 때 건너가서 사실상 그 나라 사람들이라는거,
충분한 학력을 쌓고 능력을 갖춰서 그걸 인정받아서
성공한 거지, 미국에서 "엣다 다문화니까 아시아에서 온 니들도 불쌍하니 한자리
줄게'라는 식으로 자리를 적선받아 출세한게 절대 아니라는 걸 이 나라의 언론이나
다문화팔이들은 왜 외면하는지...
충분히 한국인으로 인정할만큼 오래 살고 애국심과 충성심 있고 거기다가 경력 쌓고 능력 입증되면
좋은 자리 주는거 반대할 국민들이 어디에 있다고 지레 한국민들이 인종차별주의자
라서 당장 능력있는 이주민들이 많은데도 자리 안줘서 억울한 귀화인들이 많다는 식의
주장을 은근히 하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