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정책중"에서 가장 큰문제는 "자국의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것을 떠나서라도 이것만은 안된다..한국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나라다 문화적 관용을 부려서는 결코 안된다.

문화적 관용과 수용은 이미 혼혈이 전국민의 80%가 이루어진 나라에서만 나오는 논리이다 다인종화가 세계경쟁력을 갖춘다는것 또한 잘못된 논리다...

중동 무슬림과 동남 아시아의 혼혈로 통해 한국이 세계경쟁력을 갖춘다는 것을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문화충돌과 문화적 퇴보가 있을 수 있다.

다른 이질적 문화가 한국 문화와 결합 한다고해서 긍정적인것 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으로 통해 한국의 전통적 사상이 금이가고 퇴행할수있다..

그리고 이민자들의 문화를 존중해서는 결코 안된다..그들이 자국의 문화를 한국에서 꽃피운다면 한국의 정체성을 두지않고 그들의 조국의 정체성을 둘것이다.

한국은 아직까지는 민족주의가 필요한나라다...왜냐하면 한국은 좁디좁은 반도국가이며 위아래로는 형편없는 이웃나라가 존재한다는 것이며 더나가 민족성의 결집을 필요한 순간이 오기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중동의 문화가 한국이란 나라의 한복판에서 자라나고 중동의 가치관이 한국의 문화속에서 활개를 펼치고 더나가 동남아시아의 저급한 문화가 한국문화에 횡행한다면 그것은 안될말이다...


미국의 이민자 정책중에서 가장큰 것은 미국의 문화와 언어를 습득하는것에서 중점을 둔다..

이것은 다시말해 미국적 가치관을 이해하고 수용할수 있느냐를 따지는 것이다.

이러한 절차상도 무시하고 그저 다문화의 문화적 수용만이 좋다고해서 한국의 문화교육을 경시하고 한국의 언어와 글을 가르치지않고 그나라의 문화를 그대로 가저오게 한다면 민족분규나 문화적 충돌의 불보듯 뻔하다.

또한 국내인과 이민자들의 계층이 생성되어서 이민자들은 하층민으로 전락여기에 한국 사람들의 서민들 또한 그들과 반목을 할것이다...이러한 문제가 가장 큰 다문화정책은 폐기하는것이 옳고 이민정책을 손질하는것이 옳다고 본다..

문화적 상대주의의 가장큰 딜레마는 문화적차이의 우월성이 상존하고 있다는데서 딜레마가 있다...상대주의는 옳고 그름이 없다는 논리이다...

이것은 서로가 서로의 행동에서 제약을 가하지말아야 한다는 것이다..그러나 보편적 문화는 남아 있기때문에 문화적 상대주의가 문제가 된다...문화적 상대주의 논란도 이러한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는것을 상기해야할 것이다.

멀지않아 문화적 상대주의에 피해자가 되지않으려면 말이다.

출처: 이상돈 닷컴 /글쓴 이: 용희 /20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