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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5 16:03
[다문화] 한국화 강요?를 꼬집는 파키스탄 국결녀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3,901  

http://laborworld.co.kr/home2007/bbs/board.php?bo_table=section6&wr_id=86

위 글은 정혜실(41) 다문화가족협회 공동대표 인터뷰 기사입니다. 


“남편 가족들이 놀러와 나는 못 알아듣는 파키스탄 공용어인 우르두어로만 얘기하면 혼자 외계에 떨어진 소외감을 느낀다. 한국에 온 이주민들이 느끼는 고립감은 얼마나 크겠냐”며 배려 없이 한국화만 강요하는 우리의 시각을 꼬집었다.
---> 한국화만 강요? 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말입니까??  
지금 이 나라는 외노자 천만을 기어코 들일 태세입니다. 인구 감소 드립치면서 말이죠~
 한국화가 싫다는 외노자 등은 결국 한국인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쓰는 지역을 만들고야 말겁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건 다문화가족이란 말 자체가 없어지는 거다. 그냥 보통의 가족이고 싶다. 백인하고도, 흑인하고도 결혼하는 게 아주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이 말을 자꾸 한다는 건 누군가를 계속 타자화하고 차별하고, 결국 배제하고 싶다는 뜻이다.
---------> 한국화 강요를 운운하면서 다문화가족이란 말 쓰지 말라니... 그렇다면 한국화가 싫은 당신들도 한국인들은 타자화하고 배제하고 당신들만의 세상, 즉 한국에 파키스탄 영토를 만들고 싶다는 말이 아닌가?


정부 정책 중 다문화가족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오는 건 거의 없다.
----->
가생이 뉴스란에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판타스틱 다문화가족 퍼주기 소식들을 계속해서 접해온 가생이 독자님들은 분통을 터뜨릴 말이죠!
얼마나 퍼주면 유명 일본녀 블로거가 받는 거 민망하다고 글을 올릴까요!


굉장히 장기적인 사업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 정부나 지자체에서 위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주로 1년이나 2년 단위 사업들이다. 그러니 한국어 교육 등에 치우칠 수밖에 없다.
실제로 다문화가족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적인 문제다.
-------> 한국어 교육에 치우쳐??  노르웨이는 브레이빅 총기난사 사건 이후로 노르웨이 이민자의 노르웨이어 교육도 국비에서 자비로 바꾸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미국 이민 가면 미국 정부 예산으로 영어 가르쳐주나요?
경제적인 문제라..뭐..어쩌라는 것인지..생활비라도 지원하라는 얘기인지...전에 본 미국발 사설이 기억나는군요! 제 3 세계에서 이민 받는 것은 빈곤을 수입하는 거다라는...



교육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엄마가 한국말을 못해서 아이들이 공부를 못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문제는 사교육을 무시할 수 없는 한국 현실에서 아이들을 학원에 보낼 여력이 없다는 거다. 태권도나 피아노 하나 배우는 데 얼마고 영어학원비가 얼마인가. 지역아동단체나 방과후 교실에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가르쳐주고 그 안에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식의 지원이 더 효과적이다.
------> 엄마가 한국말 못하니 아이들 공부 못하죠 당연히..아이들도 우리말이 서투니까..말을 해야 교과서를 이해하지....매매혼 금지시켜야 한다는 말밖에는 안나옵니다. 금지는 물론이요 인신매매로 처벌도 해야 합니다.


안산이주민센터가 노력해 만든 ‘국경없는 마을’에 안산시가 뒤늦게 지원한다고 나서면서 땅값이 오르고 있다. 원래 있던 이주노동자나 교포들은 돈이 없어 다른 곳으로 밀려날 처지에 몰리고 간판과 보도블록 교체에 나선 사업자, 건물주들만 돈을 벌게 됐다.”
--------> 외노자와 련변족이 안산에서 밀려났나요? 한국인이 밀려나고 있고, 외노자와 련변족은 각지로 넘쳐 흐르고 있는 상황이죠!!


학자들 말로 새로운 한국적 오리엔탈리즘인 거다. 전시하고 구경하면서 이주민들의 문화를 박제화하고 있다.............
우리들을 대상화하지 말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들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다문화가족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교육을 하는, 전반적인 한국인의 의식을 바꿔내는 작업이 훨씬 중요하다.”
--------> 주객전도이군요! 우리더러 바꾸라는군요...ㅎㅎ
우리더러 동남아어 서남아어, 배우고 그들 문화대로 하자는 기사도 있었죠!!
유치원마다 동남아녀를 하나씩 파견한다느니, 엄마 나라 말을 가르친다느니...
다문화의 다른 말이 바로 "주객전도"


“무엇보다도 미등록 아이들의 문제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의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미등록자가 돼 신분상 대단히 불안한 위치에 놓인다....... 교육권 등을 보장해야 한다. ........ 이런 문제제기가 있자 정부가 임시 비자를 줬다. 그 기간이 끝나가고 있는데 법무부에서 출석 요구서가 나오고 있단다. 출석 요구에 응하게 되면 몇 개월 내 강제출국 명령이 나온다. 이주노동자들에게 이사하고 출석하지 말라고 조언하긴 하는데....
---------> 이래서 다인종혼혈화가 위험하다는 겁니다.  혼혈은 다인종화의 촉매라고 제가 늘 주장했습니다. 여기 증거가 이렇게 있습니다.  다문화가정녀가 결국에는 불체자 아이들까지 눌러 앉히자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체자 가족을 출국시키는 정부의 일까지 방해하고 있습니다. 헐~


또 다른 문제는 가족초청에 많은 제한을 받고 있다는 거다. 귀화를 한 이주 남성의 부모라도 60세가 넘지 않으면 비자가 잘 안 나온다. 특히 가족 중 젊은 형제들은 비자가 안 나온다. 대사관은 불법 체류할 지도 모른다는 의심만으로 비자를 거부한다. 근거법도 없이 대사 재량에 따른다는 건데, 대사관 직원 기분에 따라 비자가 나오기도 하고 안 나오기도 하는 상황이다.”
------> 보세요! 외국인 가족을 초청하게 해달라잖아요~
혼혈은 다인종 다민족화의 촉매라니까요!! 그래서 케비에스에서 러브인아시아를 많은 국민 의 반대에 굴하지 않고 졸라게 틀어대는 겁니다. 천만 외국인 들이기 위해서..

저번에 러브인 아시아에서 방그라데시 사람이 16명의 친척을 불러 사는 거 나왔죠!!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궁금했는데, 대사관 직원 기분이 좋을 때는 비자가 나오는거군요~

차이와 차별을 구별할 줄 아는 인권국가로 나아가지 않는 한 한국이 진정한 다문화사회로 나아가는 시간은 계속 늦어질 듯하다.
-----> 차이와 차별을 구별 못하는 거이 다인종혼혈주의자들이죠!!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민족과 국가를 이루고 사는 것인데...외국인 눌러앉히고 혼혈 쉽게 안하면 차별이라고 하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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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12-07-15 16:58
   
잘 봤습니다.
대략난감 12-07-15 17:48
   
지들 나라는 다문화정책이 어떤지 알려줘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매번 제가 주장하지만 세계최고 복지국가인 유럽에서도 이미 다문화정책 다들 실패했다고
총선 대선때 이견없이 합의본 사항입니다.
이제 겨우 문턱에서 기웃기웃 거리는 울나라가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바라시나....
이지스 12-07-15 17:55
   
글쓴이 보니깐 한국남자들이 아무도 쳐다도 안볼 얼굴이네요..
     
Mariah 12-07-15 1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바트 12-07-15 22:56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말하지 좀 말란 말입니다.
님처럼 생각하고 님처럼 말하고 님처럼 여자들을 대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니까 저 여자가 저렇게 파퀴같은 새끼들한테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 거고, 결국엔 파퀴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거 아닙니까..
Mariah 12-07-15 19:43
   
파퀴하고 결혼한게 자랑이라고...ㅉㅉㅉ
컴맹만세 12-07-15 20:23
   
으악, 안구정화가 필요해. ㄷㄷㄷ
     
골아포 12-07-15 22:0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크라바트 12-07-15 22:56
   
님도 마찬가지..
무솔리니 12-07-15 22:25
   
얼굴은 문도박사처럼생겨가지고.... 한국화로 세뇌시켜도 모자를판에
     
크라바트 12-07-15 22:56
   
님도 마찬가지고..
크라바트 12-07-15 22:58
   
개념없는 걸로 까는 건 상관없지만, 외모 비하하는 그 딴 개념으론 여자 깔 생각은 엄두도 내지 마십쇼.
방구 낀 놈이 성내는 것도 아니고 그게 뭡니까..쪽팔리게시리..
mymiky 12-07-15 23:38
   
이래서 감정팔이 다문화쟁이들을 내가 싫어함.
혼자 유토피아를 만들고 싶으면, 어디 무인도 하나 사서, 자기만의 왕국을 건설하길...-.-
남에게 왜 피해를 주고 오지랍이 저리 심한건지... 에휴..
선수님 12-07-16 00:35
   
한국이니 당연히 한국화가 당연한거지 왠 미친소리를 저리 하는겨
절대강호 12-07-16 19:05
   
읽다가 짜증나서...욕하기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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