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인 것은 조선일보기사의 댓글에 보면 다수가 여진족의 한국사 편입에 찬성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론이 이제 찬성쪽으로 많이 기울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조선-청나라를 중국을 정복한 한민족의 남북조시대로 모두가 다 알게되는 시대가 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환빠환빠거리며 거품무는 식민빠들을 빨리 척결하고 올바른 역사관이 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세계최초의 화약무기 발명은 한국사에 편입되어야합니다. 총기 대포 미사일등의 최초의 화약무기는 신라 김함보의 금나라에서 발명되었습니다.

진짜에요??
소스는 사실이라면 대단한 일인데
뻥까는건 아니죠?

진짜입니다. 중국은 화약발명이라고만 주장할 뿐 화약무기발명이라고 주장 못하고 있죠. 왜냐면 화약무기의 발명은 여진족이 금나라를 세우고 중국(북송)을 정복한 후 이뤄진 것이기 때문이죠. 금나라가 사용한 최초의 화약무기들이 세계 최초의 화약무기발명으로 세계사에 공인되어 있습니다.  징기스칸의 몽골이 침략할 때 방어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기록되어있고 제조법까지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몽골이 금나라를 침략할 때 얻은 화약무기를 유럽을 침공할 때 사용하게 되어서 처음으로 유럽에 화약무기가 전파된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의 역사를 송두리째 바꿔버린 세계 최고의 발명품이 지금 중국의 것으로 둔갑되어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한국의 발명품으로 바꿔놔야합니다.

세계최초 화약무기는 고대 한민족의 발명품: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42878

동북공정에 맞서는 최고의 전략이네요. 사실 여진족이나 청나라의 지배 계층은 중국의 역사보다 우리의 역사에 가깝죠.

이거 당연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