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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6 02:05
[중국] 단군에게 제사를 올린 금나라 황제 아골타!!!
 글쓴이 : 심청이
조회 : 4,822  

아골타는 금제국을 건국하자 도성인 상경임황부에 단군묘를 세우고 단군에게 제사를 지냈다. 이는 금사(金史)와 조선상고사(신채호), 몽배금태조(박은식), 규원사화(북애자) 등에 기록된 내용이다.

 

 

여진족시조 開天弘聖帝? 과연 누구신가?  檀君儉!

금사 예지에 의하면  
明昌四年十月,[六]備冕、玉冊、儀物,上御大安殿,用黃麾立杖八百人,行仗五百人,復冊為開天弘聖帝 [金史/志/卷三十五 志第十六/禮八/長白山].
서기 1194년(金明昌 4년) 10월 3일에 다시 위를 회복 개천홍성제묘를 세웠다.
여진족 금의 시조 개천홍성제는 과연 누구신가?

금사의 근거는 여진족 史庫傳의 청사고기靑史古記에 있었다.
皇조肇 帝姓桓(桓因), 諱儉
神市天皇 (桓)雄之子(檀君儉) 在位九十三年 壽二百七
戊辰元年皇朝  開天弘聖帝(檀君儉),
환인의 성은 환이며 위는 검이시다. 신시 천황의 아들 하박달검(檀君儉) 재위 93년 수는 207년이다.  
무진년에 나라를 세워 개천하시니 개천홍성제 開天弘聖帝시다.  

단군고기 제6에 의하면  
上帝桓因 有庶子 名桓雄 意欲下化人間 受天符印三 降太白山神檀樹下 是爲桓雄天(皇) 令孫女 飮藥成人身 與檀樹神婚 而生男 名檀君(儉, 開天弘聖帝) 立國號曰朝鮮(阿斯썬) 朝鮮尸羅(孤竹羅) 高禮(高句余) 南,北沃沮, 東,北夫余, 穢與貊皆檀君之理 [檀君古記六]
하늘의 상제 환인의 서자 환웅은 인간세상에 관심을 갖었다. 천부인 3개를 가지고 태백산(백두산) 신단수아래 내리시어 신시를 여시니 곧 환웅천황이시다.  곰을 토템으로하는 부족의 공주 웅녀熊女에게 약을 먹여 의식을 거행하여 단수아래서 혼인하고 사내 아기를 낳아  이름을 단檀이라 하다.  그가 나라를 개천 아사썬(古朝鮮)이다.  그가 개천홍성제開天弘聖帝 이시다.
아사썬(고조선古朝鮮)의 영토는 산서성 북부 고죽국으로부터 고예(고구려 전역 금 天津이동전역), 발해서안 예穢,맥貊, 남, 북옥저沃沮, 동부여, 북부여(고구려 서계 서쪽 전역),에 이르렀다.

고로 개천홍성제를 정점으로 하는 전 후금은 동족 여진족의 나라였다.      

 

유전자조사에서 북경 산둥 감숙 몽골 만주인은 한반도인과 동족으로 이미 판명났다. 귀지를 통한 조사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 몽골 만주 북경 감숙의 주민이 동족인 것은 바로 고구려 때문이다. 위만조선이 망한후 산서와 하북서부일대가 한나라의 영역이 되면서 한족이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고구려가 들어선후 이들을 내쫓았다.고구려가 망한후 발해가 영역을 회복하여 민족의 순수성을 지켜주고 이후 요나라가 다시 한족을 몰아냈다.

 

《송막기문(松漠紀聞)》'여진  추장은 신라 사람(女眞酋長乃 新羅人)이다'. 女眞酋長乃新羅人 號完..///氏完..///猶漢言王也 여진 추장은 신라인에서 비롯된다. 호는 완안씨로 (여진에서의) 완안이란 한자말에서는 왕과 같다.

뿐만이 아니다. 금나라 정사인 《금사》에는 자신들의 황실 뿌리에 대해 상세히 기록해 놓았다. 형 아고내는 고려에 남고 둘째인 금의 시조와 동생 보활리는 여진으로 왔다는 것이다. 이 금시조의 8대손이 태조 아골타다. 고려에서 온 금나라 시조의 이름은 함보(函普)였다(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 



 

《금사(金史)》본기 - 金之始祖諱函普(금나라 시조는 함보라 불리웠는데) 初從高麗來(처음에 고려에서 왔다.)年已六十餘矣 (이미 60여세 정도였고) 兄阿古乃好佛 (김함보의 형은 아고내인데 그는 불교를 좋아했다.) 留高麗不肯從(동생의 뒤를 따라 만주로 오지 않고 고려에 머무르면서) 曰(말하기를)後世子孫必有能相聚者(후세 자손들이 반드시 서로 만나서 모여 살때가 있을 것이니)

吾不能去也(나는 따라가지 않을 것이다.) 獨與弟保活裡俱(홀로 김함보는 아우인 김보활리와 함께 만주로 왔다.)

신라와 고려인이라는 두 사서 모두 금의 선조가 한반도에서 넘어온 것으로 기록했다. 아골타는 1068년생이다. 8대조 한보로 거슬러 가면 대략 900년대 초반이 된다.

 

 

철저하게 언어가 다른 이민족으로 변화한 일본, 단군조선과 변한의 도래인(일본 원주민 아이누들이 말하는 고깔족, 현 일본인의 주류의 선조로 기마민족)과 뒤에 백제와 고구려계 유민들이 일부 모여서 이룩한 나라가 일본이나 일본은 자신들의 근본을 잊고 산다. 그러나 만주족은 중국에 흡수되기 전까지만 해도 만주족, 여진족에게는 단군과 신라의 후손이라는 자의식이 있었고, 그들과는 통역 없어도 언어가 통하고 설·단오·추석·동지 등 우리와 같은 명절전통과 풍속을 갖고 있었다.


통역 없이도 언어대화가 가능했다라고 한다면 그것이 다른 민족이거나 전혀 관련이 없는 종족끼리 가능한 것인가?

청나라가 중국을 정벌하던 시기(1636~1664)의 조선은 이미 이때 말기적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조선은 합리적 중립외교와 부국강병을 추진하던 광해군과 임진왜란때 의병봉기 주도층인 북인이 몰락하고, 개인적인 원한으로 쿠테타를 일으켜 정적을 학살한 인조가 집권하고 중화 사대모화주의적 지식인인 사림파 서인들이 활개를 치던 시대였다. 차라리 청나라가 중국대신 조선을 콱 정벌해버리는 편이 우리민족의 민족사적 입장에서는 나았을 것이다. 만주족도 단군과 신라를 조상으로 받드는 민족이었다.

여진족과 만주족은 같은 민족으로 우리 조상들은 말갈, 물길 등으로도 불렀다. 여진족은 모두 동이족, 쥬신족의 일파였다. 그들이 모두 고조선의 성조 왕검단군을 그들의 국조로 받들던 단군조선, 기자조선의 후손들로 부여, 고구려, 대진국(중국명 발해)에 예속되거나 고려를 형님의 나라로 받들고 공물을 보내왔다.

부여가 고구려 태조대왕 고궁의 침입을 받자 부여왕의 종제가 1만호를 이끌고 귀순하였는데 남은 무리들 중에는 숙신족(말갈족의 선조)에게 귀순하는 이들도 있었다.


부여가 장수왕에 의해 망하자 끝까지 결사항전하던 이들은 말갈족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말갈도 곧 고구려의 수중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고구려 멸망후 말갈족은 고구려족과 연합하여 후고구려 대진국(발해)(668~926)을 세운다. 대진국이 거란족의 요(僚)나라에 의해 패망하자 말갈족은 제부족 형태로 흩어져 있다가, 1133년 완안족의 추장 김아골타를 칸(한)으로 받들고 금제국을 건국한다.


금제국을 건국한 아골타는 여진의 핏줄이나, 신라의 핏줄이기도 했다. 김준의 9대손으로 신라 경순왕의 11대손이 된다.

김준은 김극수,김함보 등의 다른 이름도 있는데, 그는 경순왕의 아들 김일의 아들이었다.

아골타는 금제국을 건국하자 도성인 상경임황부에 단군묘를 세우고 단군에게 제사를 지냈다. 이는 금사(金史)와 조선상고사(신채호), 몽배금태조(박은식), 규원사화(북애자) 등에 기록된 내용이다.

고조선 멸망후 독자적으로 분리된 숙신족에게도 단군의 자손이라는 의식이 존재했다. 그들이 종주로 받들던 고구려와 부여가 조상신으로 추모해오던 단군이니 부여와 고구려의 형제 숙신-여진족이 자연스럽게 그들의 국조로 떠받들었던 것이고, 신라도 흉노족의 일파가 세웠으나 피지배층은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유민들의 자손이었다.

임황부에 단군묘를 세운 아골타는 성조 단군왕검을 개천홍성제로 추숭하고 시조신으로 받들었다. 해마다 10월 3일이면 개천홍성제묘에 친히 제사를 주관하였다.

청나라를 세운 누르하치는 다시 아골타의 16대손이라는데 일설에 의하면 외손인 듯하다. 명말청초의 동요중 주씨네 떡 빵가루로 이씨가 빵을 지으니 조서방이 차지해 먹더라 라는 내용의 속요가 쥐나족 백성들 사이에 전파되었는데 주씨네는 명나라의 황실(주원장 일가)를 말하는 것이고 이씨는 명나라를 멸망시킨 삼번의 반란의 주동자 이자성을, 조서방은 누르하치를 각각 말하는 것이었다.

누르하치가 '애신각라(신라를 사랑하고 뼈에 새기겠다)'라고 성을 쓰기 전에는 조씨성을 사용했다고 추정되는 것이다.


여진족, 만주족은 19세기까지만 해도 조선인들과 대화를 할 때 통역없이도 대화가 가능했다라고 한다.

지금은 비록 청나라때까지 전해지던 쥬신족의 강렬한 기상을 잃고 중국 지나족에 예속되어 식민화되었으나 신라인의 후손을 받아들여 왕으로 삼은 것이나 단군숭배와 신라를 뼈속 깊이 새기겠다는 것은 그들이 한민족, 우리와 같은 조상을 가진 민족이 아니라면 생각하기 어려운 발상이다.

다물의 자손답게 넓은 벌판으로 무한대로 뻗어나가고 싶었을 것이다.

중원의 넓은 벌판과 한도 끝도 없이 보이던 모래더미에 욕심을 내어 중원을 정벌하였다. 그 중원의 밀림 속에 각지의 약소민족을 집어삼키는 민족 블랙홀 지나족이 숨어있다는 것은 망각한채 말이다.

그들이 동이족, 쥬신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더라면. 그들이(아골타와 누르하치가 그러했던 것처럼) 단군과 신라의 자손임을 영원히 잊지않고 쥐나족의 상스러운 문화따위에 동경심을 가지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은 한족에 동화되어 사라지는 불행은 겪지 않았을 것이다.

영어 공용화가 유행하고 있다. 거친 세계화의 풍랑, 세계화라는 가면을 쓴 제국주의자들의 마수에 이제는 한글의 가갸거겨를 깨우치지 못한 아기들에게 조차도 영어가 무차별 주입식으로 암기, 세뇌를 강요당하고 있다.

세계화도 좋고 영어 공용화도 좋지만 한글을 지켜야 한다. 문자와 언어를 지켜야 한다. 아무리 영어 공용화가 소중하고 중요하다라고 하더라도 민족의 정체성은 지켜야 한다. 우리가 어느 민족이고, 우리가 누구고 누구의 자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자신의 정체성·뿌리·주체성을 잃어버린 결과가 어떤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의 형제 만주·여진족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송나라(남송)의 홍호가 금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10년간 머물면서 금나라 황실에 대해 쓴 《송막기문》에는
'여진  추장은 신라 사람이다. 여진 추장은 신라인에서 비롯된다.
호는 완안씨로 (여진에서의) 완안이란 한자말에서는 왕과 같다.'
라고 기록되어 있죠.
완안은 김씨를 의미합니다. 송의 악비 장군과 싸운 금의 완안올출(금나라 황제 완안 아골타의 네째 아들) 장군을 김올출이라고 하죠.

금나라의 정사인《금사(金史)》본기에는
'금나라 시조는 함보라 불리웠는데 처음에 고려에서 왔다.....
형은 아고내인데... 함께 오지 않고 고려에 머무르면서...'
라고 적었습니다.
신라 왕족인 김함보가 만주로 간 것은 신라가 고려에 나라를 바친지 얼마 되지 않는  시기였죠.

청나라 국편 공식 역사서인《흠정만주원류고》에는
'신라왕실인 김씨가 수십세를 이어왔고 금이 신라로부터 온 것은 의심할 바 없다. 금나라 국호 또한 김씨 성을 취한 것이다.....만주족은 신라로부터 왔고 ....'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신라 왕실의 왕손이 이끄는 여진부족은 옛 고려(고구려, 고구려는 초기부터 국명을 고려로 불렀죠^^)의 후예들 중 고려에 속하지 못한 거란 치하의 우리 민족인 발해인을 동북쪽에서부터 통합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함께 거란을 치자고 하면서 외친 구호가 '우리 여진족과 발해인은 근본이 같은  민족입니다'였죠.

이후 거란 즉 요를 물리치면서 옛 고려의 후예인 발해인도 여진족이라 불리게 되었고 훗날엔 만주족이라고도 불리게 됩니다.

여진 초기에 여진부락이 발해인을 통합하게 되면서 고려와 잦은 접촉으로 충돌이 발생하게 되자 고려의 윤관장군은 두만강 너머 만주 동북방의 동북9성을 수복하고 길림성 공험진에 고려지경이라 새긴 고려척경비를 세웁니다.

이에 여진의 근거지로 삼았던 동북9성이 고려의 수중에 들어가자 오아속(금나라 황제 완안 아골타의 형)은 고려에 친필서신을 보냅니다.
《고려사》예종 4년,
'일찍이 저희 여진의 선조가 대방(고려)로부터 나왔으니...이 오아속 역시 고려를 부모의 나라로 삼나이다…. 옛 땅을 돌려주시면 기왓장 한 장 던지지 않겠습니다.'
라고 하였죠.

고려는 거란(요)이 서북쪽에 있었기에 군사를 만주 동북쪽에 주력으로 두기가 곤란한 등 관리의 어려움과 함께 여진이 같은 민족인데다 금석의 맹약을 하고 조공을 약속하므로 그 청을 허락하게 됩니다.

1115년 금황제가 된 완안 아골타는
《고려사》예종 12년,
'고려를 부모의 나라로 여겨 조심스럽게 섬겨왔고…'
라는 서신을 고려에 보내기도 합니다.
금나라에게 고려는 선조들이 나온 부모의 나라였던 것이죠.

그렇게 부모의 나라 고려를 배경으로 한 금황제 아골타는
1125년 서쪽으로 진군해 요나라를 멸망시키고 중국 송나라의 북방 저지선인 만리장성을 넘어 바람처럼 남진합니다.
금나라 군대는 순식간에 황하를 건너 송의 수도 개봉(카이펑)으로 들이쳐
1127년 송나라 황제를 포로로 잡고 중원대륙을 한반도대륙에 병합시킵니다.

이러한 맥락이 금이 고려와 충돌하지 않은 이유인 것입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44872&bbsId=K16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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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engel 12-07-16 10:40
   
한족왕조들의 이이제이 정책으로  동북세력들이 서로 헐뜯고 이간질해서 정체성까지 다르게 만들려구
2천년간이이 시도되었구 일부는 효과가 있었죠,,  원래 몽골,만주,한반도 모두 같은 정체성에 같은 민족
이었슴이 확실했습니다.    글나 우리가 한족의 이이제이에 조금씩 천천히 말려들면서 지금처럼 된거죠

한족을 보십시오 그들은 3천년전 수백쪼가리  => 2.5천년전 7쪼가리  => 2.2천년전 통일(영토는 지금의1/3)
=> 당나라: 지금의 2/3영토 =>  원:전세게 1/4 => 명 지금의 1/2  => 청 : 신장,위굴병합,,

중국은 중화를 주변동이족까지 거미처럼흡수하면서 더 커진반명 동이족들은 중화의 이간질에 서로 헐뜯고
싸우디 지금처럼 분열되구,,,참 안타깝죠
     
굿잡스 12-07-16 11:02
   
우리도 짱궈 이이제이하면 되죠 ㅋ. 솔직히 짱궈 주나라는 동이족 상나라가 있을때 그냥 제후국에 불과했죠. 서토사의 미개문명도 동이족이 동북방에서 남하하면서 정치체니 왕성이니 예악 문자 등이 퍼져나게 되었고.

동북방에서 내려온 상나라에 대해 아직 밝혀질 것이 많은데.  당시 동북방에 이만한 수준의 문명을 잉태할 역사는 기록상으로 우리 고조선이 유일무일한데  정황은 있어도 확증이 아직 없는게 아쉽다는.

그기에 비해 당시 서토 화한족이라봤자 겨우 수백리 땅에 불과한 수준의 세력과 토기사용의 미개 문명 수준 정도였으니.
doysglmetp 12-07-16 11:13
   
증산도 종교 믿는분이시군요.

이 내용보니. ^^
역사 12-07-16 14:13
   
애신각라가 그 뜻이 아니라고 내가 예전부터 지적했었지만 저러는 걸 보면 고집불통이시군요.

예전부터 오류덩어리 유사역사학만 퍼오실 때부터 알아봤지만 말이예요 ㅎㅎ

흠정만주원류고가 주관적 색채만 가득한 신빙성 없는 사서로서 역사학계에서 판별된지가 수십년이거니와
(애초에 당신이 퍼온 그 부분은 청나라 학자들의 주관적인 의견인 건 아시죠?)

금나라의 시조가 신라에서 왔든 고려에서 왔든 그것은 금나라나 여진족의 정체성으로 확대해석해선 안되고 민족의 인구유동과 문화전파성의 방향으로 해석해야한다고 말해본들 당신은 금청사가 한국사라고 식민사관의 기초인 만선사관을 부르짖을 것 같고요.
(당신이 하고 있는 말이 예전에 식민사학자들이 만선사관 주장했을 때의 논거랑 비슷해요. 그건 모르셨죠?)

동이족이 민족이 아닌 동방제종족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무리 말해본들 기본적 상식을 깨버리고 자신의 무슨 천동설을 주장하는 꼴통사학자들을 지동설로 이긴 것인냥 주장할 것 같고요.

민족 민족거리는데 민족도 러일전쟁 이전에는 민족이란 말자체가 한국엔 없었수다. "민족"이라는 말 자체가 근대이전에는 동아시아에 없었다는 기본적인 사실조차 모르시는 것 같고요.

규원사화도 진서로 판정되었지만 아직도 지금 위서인지 진서인지 말이 많은 판국에

금사 예지에는

封長白山神。爲興國靈應王。卽其山北。建廟宇。明昌間。復冊爲開天弘聖帝。

라 하여 장백산신=흥국영응왕=개천홍성제라고 다 나와있는 판국에 무슨 개천홍성제가 과연 무엇일까?하면서 사람을 현혹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단군고기는 지금 현전만 되는 실정에 무슨 타임머신 타고 단군고기 들고오셨나 ㅋㅋ

단군고기를 인용한 가장오래된 사서인 삼국유사에서도 일연이 태백산은 지금의 묘향산이라고 주석까지 달아놓았는 실정에 백두산 즉 장백산이라고 지멋대로 해석하는 게 바로 유사역사학자들의 실체지.

묘향산에 내려온 사람이 어떻게 장백산신이 되냐??

그리고 청사고기는 내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찾아보니깐 ㅋㅋㅋㅋㅋㅋㅋ 청사고기에 한글이 적혀있냐 ㅋㅋㅋㅋㅋ

제발 정신차리세요. 내가 이렇게 말했는데도 정신안차리고 저러시면 나도 이제 포기해야겠다. 그리 믿으시던지.
     
칼리 12-07-16 22:57
   
이 사람은 만주역사만 나오면 개거품이네.

짱개들보다는 우리가 더 만주역사와 연관된 민족이다. 만주족이 사라진 이상, 통일후에는 만주를 중국의 영토라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짱개들이 지금 열내는 거지.

아무리 좋게 봐줘도 금이나 청의 만주여진족은 중국보다는 우리랑 연관이 있다. 즉 고구려를 우리역사에 포함하는 이상 만주의 역사는 짱개보다는 우리에게 있지.
          
역사 12-07-16 23:07
   
어디서 날조질이냐

만주역사만 나오면 개거품??? 장난치시나

내가 가생이에서 역사관련 게시물이면 가끔씩 참여하고 있는데 만주역사만 유독 골라서 참여한적은 없었다. 그리고 만주역사타령한적도 전혀 없고

직접적으로 금청사관련이야기를 꺼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 날조하면서까지 인신모독을 즐기시는가??

반박없이 뻘소리만 늘어놓는걸 보니 댓글단 주된 목적이 반박이 아니라 비난인 것 같은데?

그리 믿고 싶으시면 그리 믿으시길 바라고 역사에 박학다식한 분들한테는 그런 말 절대 꺼내지 마셈.
               
칼리 12-07-16 23:17
   
니가 코멘트한거 곰곰히 봐.

니가 생각하는 역사는 도대체 뭐지?

중국의 동북공정보다는 지금 위의 역사 인식이 차라리 더 합당한 인식이란다.

역사서들만 해도 중국 짱개들의 역사왜곡은 심각하지. 대표적으로 중국 사마천의 사기도 왜곡이 개쩌는데, 그래도 이해하자나. 역사란게 객관적일수 있다는 사관 자체가 개구라란다.

일제 실증주의를 표방한 사학자들이 왜 친일사학자들이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란다.
                    
역사 12-07-16 23:34
   
아 그래서 심지어는 청나라판 동북공정이라고 불리우는 흠정만주원류고를 신봉하는 구나 ㅜㅜ

오히려 중국동북공정이랑 유사역사학자들이 하는 말소리가 어찌 똑같을 수가!!

중국판동북공정을 한국판 북공정으로 이기자!!!

유사역사학자들의 대표적인 증세가 바로 극단적 회의주의적 사관이라는 소리가 나돌고 있던데 그게 사실이었군요 ㅜㅜ

저같은 참새가 당신같은 봉황의 마음을 어찌 아리오.

그리 믿으시오. ^^
                         
칼리 12-07-17 00:03
   
참 웃긴 인간일세.

흠정만주원류고와 사마천의 사기와 뭔 차이가 있냐?

흠정만주원류고는 말 그대로 여진족의 이해논리에 맞게 서술된 책이고, 사마천의 사기는 공자의 춘추와 더불어 황하로 대표되는 중국문명을 옹호하고 자국의 이해관계에 얽힌 역사서로 개찐도찐이다.

너는 니가 신봉하는 역사가 뭔지 모르겠지만, 역사란 건 절대 객관적일 수 없다는 거다. 역대 어떠한 역사서도 저자의 관점에 따라 쓰여진 역사서들일뿐이다.

너는 니가 여지껏 코멘트한 것들 찾아서 읽어봐라. 니가 싸지른 글들이 어떠해서 너를 비난하는지 말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도 니 논리에 따르면 이병도보다 못한 인간일테지 그렇지 않니?
                         
역사 12-07-17 00:52
   
그런 방식이라면 환단고기도 충분히 진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고갱님.

애초에 객관이란 없다. 모든 사서엔 진실이란 없다.라고 하는 주장자체가 역사학계라는 뿌리자체를 모조리 흔드는 발언인건 아실련가.

흠정만주원류고를 한번이라도 읽어보시고 사마천이란 똑같다는 주장을 하는가.

이게 대표적인 양비론의 폐해지.

더이상 댓글 안 달거니깐 알아서 생각하셈.
                         
칼리 12-07-17 01:46
   
흠정만주원류고가 황당무계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더 문제란다.

사마천의 사기나 제대로 읽어봤냐? 사마천의 사기도 날조 그 자체란다.

니 논리대로라면 역사서들은 일고의 가치도 없고 단지 유물과 유적으로만 역사를 인식해야 하지 않겠냐?

양비론의 폐해를 들먹이는 논리가 옹색한 거란다. 사마천의 사기는 믿어야 하고 흠정만주원류고는 믿지 못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니?

공자의 춘추나 사마천의 사기가 왜 칭송되었을까? 건 단지 유학이념에 찌들었던 세태를 증명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가치가 없는 거란다. 춘추 사기야 말로 역사서라기 보다는 한족문명에 금칠을 하기 위한 것이지. 금사나 흠정만주원류고도 여진족의 자존심을 드러낸 것인데, 이것은 왜곡된 거로 치부해 버리는게 역사일까?

넌 그냥 니네나라 가서 살아라.
                         
역사 12-07-17 02:49
   
한 입으로 두말하게 되서 죄송하오.

그러나 당신이 너무나도 모르는 것이 많아서 무엇부터 설명해야 할지 골치 아프다....

먼저 사마천의 사기나 춘추에 나오는 것들은 다 교차검증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인정받은 사서. 교차검증에 대해서 설명하긴 귀찮으니깐 알아서 찾아보시길 바라고. 당신이 말하는대로 아무것도 검증안하고 이건 믿어야지 이건 안믿어야지 하는게 아니라는 것.

흠정만주원류고는 사마천의 사기와 달리 근안이 너무 많다는 것. 그러나 단순히 주관적색채만의 문제라면 교차검증으로 잘못된 부분을 잡아내서 받아들이면 되지만 애초에 큰틀부터 잘못되어있기 때문.

그 이유는 고구려를 신라안에 봉합시켰다는 것. 그것을 입증하는 사서는 그 어디에도 없음. 당신말대로 이것을 믿는다면 고구려땅은 신라땅이되고 발해가 나당전쟁이후에 당나라한테서 빼앗은 고구려영토는 발해가 신라한테 빼앗은 영토가 되어버리는 비참한 결과.. 이것을 입증하는 당대사서는 없으며 흠정만주원류고는 두찬서에 불과함. 즉 교차검증 불가 그리고 교차검증된 사서와는 상충 ㅎㅎ

이것으로 대륙신라설등장!

그러나 그것을 입증하는 유물이나 유적은 당시 중국사서나 한국사서에서 말하는 영역만 입증해줄뿐.

자... 이러고도 양비론을 들먹일 수 있을까??

조그마한 것을 고쳐서 바라보기에는 너무나 큰 틀부터 잘못되었음. 그리고 그래도 믿고 싶다면 근안부분해석은 제외하고 봐야함. 근데 당신은 근안부분도 해석해야한다고 우길듯^^

모든 사서에는 다 그것을 쓰는 사람 주관으로 되어있다는 것은 맞는 말임. 그러나 그것은 각색된 역사까지 알아채지 못할정도로 사학자들은 븅신이 아니라는 것임.

물론 완전범죄를 노린 것들도 있겠지. 그러나 그것을 우리가 어찌 판별하겠어. 또한 그것이 완전범죄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판별하겠어. 완전범죄가 아닌 이상 단순히 그것이 범죄인지 아닌지를 분간할 수 있을 정도의 판단능력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한 사서는 배제하는 것이지.

그리고 역사학에서의 실증주의는 역사학계에서도 언급하지 않을 정도로 기초 중의 기초임. 그러나 그러한 실증주의를 잘못해석하고 계신분이 당신임.

실증주의는 무조건 진실만을 찾는 것이라기 보다는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사상을 배척하는 사상이지. 난 역사라는 학문자체를 진실찾기게임으로 보는 사람이 아님. 당시 사람들의 사고관과 행동양식을 보는 것이지.

그런 면에서는 만주원류고가 도움이 되겠네. 청인들의 사고관을 볼 수가 있으니깐.

그러나 거짓을 분간못할정도로 역사학이 치명적인 맹점을 가지고 있진 않음. 그렇게 해석하는 것 부터가 극단적 회의주의 사관이라고 말함.

아무튼 이렇게 말하는데도 니네나라가서 살아라라는 말한다는게 당신이 매카시즘 광풍에 흽싸인 희생자라고 밖에 안보이는 구만.
(어차피 내나라는 한국인데 뭐 ㅋㅋ)
칼리 12-07-17 05:33
   
실증주의사학이 어디서 시작됬는지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

위에서 언급했듯이 실증주의사학의 우리학계의 주류로 자리잡은 이유는 이병도 같은 친일사학자들이 민족주의사학자들과 차별화한답시고 표방한 거를 정녕 모른단 말인가?

실증주의사학은 원래 쪽바리사학계의 일반적인 학풍이었다. 이럴수밖에 없는게 쪽바리들이 독일의 문화(법학,역사)를 받아들였기 때문이지. 즉 랑케의 사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걸 우리도 30년대 이후 그 쪽바리 애들을 스승으로 삼은 이병도 같은 사람들이 받아들였고, 이는 우리 사학게의 주류를 형성하지.

문헌을 중시한다면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만 연구하는게 일본사학자들이었고, 이를 본받은게 너같은 놈들이지.

이병도, 이상백, 김상기 같은 실증주의사학자들의 특징이 머냐하면, 일제시대에 일본인 스승들 모시고, 일제의 연구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일제관학과 공존하면서 역사를 연구했지.

사마천의 사기같은 중국사서는 인정하고, 금사나 만주원류고 같은 정사는 인정하지 못하는 사관이야말로 쪽바리들의 자칭 실증주의 사학과 일맥상통하지.
     
역사 12-07-17 09:55
   
으이구. 만주원류고가 왜 교차검증조차 안되는 사서이고 악명높은 두찬서에 불과하는 지 이리 말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다니
(애초에 당신 주장부터가 양비론에 입각한 것이여서 그것으로서는 왜 유사역사학>>주류사학인지 왜 만주원류고>>사기인지는 설명조차 없다는 것에서 ㅎㄷㄷ)
(그리고 만주원류고에 대해서 그 교차검증이 안되는 큰틀을 제거하고 교차검증이 안되는 주관적인 의견인 근안부분을 제거하면 믿어도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어느정도 인정함. 그러면 만주원류고나 중국사서나 내용면에서 별반 다른게 없음^^ 다른 중국사서나 한국사서나 일본사서에서도 그러한 과정을 다 거침. 님이 만주원류고에 좋아라하는 부분이 근안부분이라는 점에서 당신에게는 실망감이 크시겠네.)

또 실증주의라는 게 일본만의 전통적으로 내려온 고유의 학풍인줄 아나봐.

역사학에서의 실증주의는 모든 역사학계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서로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다. 실증적으로 따지는 것이 친일이다라는 주장부터가 ㅎㄷㄷ;;;; 답이없군.

그리고 역사전공자들이 진짜 멋도 모르는 사람이면 임나일본부설 찬양하고 유사역사학처럼 짝퉁일선동조론 짝퉁만선사관을 부르짖으며 정체성론을 꺼내는 줄 알겠네.
(오히려 유사역사학의 뿌리가 식민사관에서부터 기인되어왔다는 것은 정녕 아는지 모르는지 그러고도 정식사학계는 친일식민사학이고 재야사학이 진정한 우리역사라고 주장하시는지 뭐 유사역사학이 식민사관 뿐만아니라 나치의 범게르만주의에도 영향을 받음 ㅎㅎ)

역사전공자들이 반대로 식민사관으로 알려진 삼국사기초기불신설도 점차 논파하고 있는 실정이고 고구려, 발해는 우리역사라고 동북공정을 막으려고 하고 독도, 위안부와 관련된 것들도 다 역사전공자분들이 하신 업적이지 그럼 누구의 업적임?

반대로 동북공정학자들에게 대항한다고 똑같은 논리로서 홍산문명은 중국문명이다라는 논리대로 유사역사학자들이 홍산문명은 한국문명이다라는 주장을 하다가 둘다 꼴통취급받는 실정에 ㅎㅎㅎ 누가 우리나라 역사를 좀먹게하고 동북공정학자들을 이롭게 하고 있음?
(민족주의 전공사학자들도 저런 주장 안함^^. 그리고 민족주의 사관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고 싶지만 귀차니즘때문에 넘어가겠음. 그리고 홍산문명이 아니라 홍산문화가 바른 표현임.)

또한 유사역사학자들의 대표주자인 이유립, 문정창도 아예 일본부역자에 대놓고 친일파였는데 말이지^^

그리고 대종교라는 종교교리로서 만들어진 역사가 저런논리로서 정식 역사로 인정되야 된다는 논리를 펴는 자들이 많아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이병도가 단군은 신화가 아니다라는 발언까지 한 적이 있는데 한순간에 매국노로 전락해 버리고 일본으로 부터 배운 테크노크라트들을 한순간에 일제에 종속된 하수인으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은 어지간히 대단한것 같다.

내가 계속 이야기해봤자 고집 피우시니깐 내가 어쩔 도리가 없다. 가생이닷컴(워낙 유사역사학에 입맛들여버린 사람들이 많아서 저런 주장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크나큰 충격을 한번 더 받음)에서는 그런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절대로 오프라인 상에서 역사학에 관심많은 사람들이나 역사전공자들 앞에서 저런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애초에 정식사학계에 대해서 관심을 안가지시거나 재야사학자들이 강단사학이라고 멸칭하며 불러대던 논리만 여태까지 들어서 오해가 많은 듯 싶음.

이번에는 진짜 한입으로 두말하지 않고 댓글 안달거임!!!!!!!
          
슬픈하루 12-07-19 13:22
   
조선시대때 열심히 서적을 불태웠는데요... 남아 있겠습니까? 다만 고조선이 존재했다는 유물이 발굴되었을 뿐이죠. 당신같은 자는 단군은 신화다라고 주장하더군요. 그건 아니죠.
               
열혈쥐빠 12-07-21 05:17
   
아직도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유사역사학 그만 보세요.ㅋㅋ

http://orumi.egloos.com/3400978

이런 글도 좀 읽어 보시고요.

(내 예상이 맞다면 '매국노 블로그군요'라고 할 듯)
                    
대은하제국 14-02-09 22:50
   
초록불 블로그네 그런 식민빠 블로그로 드립좀 치지마삼
칼리 12-07-17 19:26
   
역사라는 아이디 달고 헛소리만 해대네.

실증주의 사학이 무슨 쪽바리 전통이냐? 위에서도 알려줬자나.

쪽바리들이 독일 문화를 받아들이다 보니 법학과 역사계통의 연구방법들을 받아들였고, 독일 실증주의 랑케사학을 받아들여서 주류를 이루었다는 말이지.

그리고 그 쪽바리 사학자들한테 배운 사람들이 실증주의 사학을 표방해서 우리 사학의 주류를 형성한 거라고.

고집은 니가 부리는거지 이젠 댓글 달지 말고 찌그러져라.
zzag 12-07-19 10:10
   
민족개념 없다가 근대에 생긴건 유럽이나 일본애들 얘기고 이런나라 특징이 봉건제.
근본있는 나라는 왕조혈통에 이어진것 하나 없어도 조선,고려,한 같은 국명이 계속 반복되고있음.
민족의식 없는데 왜군에 대항한 승별,의병은 무슨 예비군 조직인가.. 
요즘들어 근본없는 후손이 늘어 선조께 죄송스러움.
이스탄벌 12-07-21 21:58
   
칼리님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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