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7-25 04:38
[다문화] 국회에서 열린 <이민자복지와 사회 통합의 길> 토론회를 다녀오고... (펌)|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2,167  



국회에서 열린 <이민자복지와 사회 통합의 길> 토론회를 다녀오고...

 

//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이민자 복지 및 사회통합의 길이라는 개떡같은 주제의 토론회(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매국노 10마리를 앉혀놓고 시작부터 끝까지 북치고 장구치는 자기들만의 요식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죠.

 

우선 이민자정책은 기존의 외노자정책, 다문화정책, 결혼이민자정책을 합쳐놓은 개념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이땅에 이민족들을 가족단위로 들여오겠다는 선전포고였던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한민족이 인종청소당하는 정책이라고 표현해야겠죠.

(지금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개방은 부동산,금융 쪽만 제외하고 외국인에게 전면 개방됩니다.

기존의 3d, 제조업,서비스는 물론이며 화이트 칼라 직업군까지 외국인과 경쟁해야하는 것입니다.

일자리 없으면, 죽으라는 소리죠.)

 

                                                 (사진엔 안나왔지만 동남아 여성들이 대거 앉아있다.)

 

게다가 조선족 및 이민족의 폭발적인 증가에 비례하는 범죄는 정부가 방관하는 수준을 벗어나 적극 은폐시키고 조작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통영 초등생여아 사건 및 제주 여성은 살해당한 날짜 조작 및 범인을 한국인으로 누명씌운 듯한 냄새가 짙게 남, 하나같이 과거 성범죄 경력을 갖고 있음. 막말로 성전과범은 이제 저들의 주요 조선족 범죄 세탁용으로 써먹을 것임)

 

그리고 우위안춘 사건을 통해 수면위로 떠오른 조선족범죄의 심각성은 장기적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버아수라 블로그를 읽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디테일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 해놨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여성의 경우도 손목만 발견이 되었다고 하는데, 몸체에 대해선 입도 뻥끗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이미 장기적출이 된 채 발견되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체는 흔적도 없이 은멸했을 겁니다.

우위안춘사건때도 언론과 법원에선 장기 이야기는 입도 뻥끗하지 않고 오로지 <인육>에만 수사 포인트를 뒀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장기적출 실태는 국제적으로도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있어서 숨기고 자시고 할게 못된다는 것이죠.

게다가 장기적출의 주요무대가 동북삼성입니다. 동북삼성은 조선족들의 거주지이죠.

그 조선족들이 중국정부의 동북공정 일환으로 우리나라에 떼거지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우위안춘 사건 터지고 정확히 16일 지나고 F-4 비자로 조선족들이 더욱 쉽게 귀화하도록 법을 바꿨습니다.

 

여러분, 전 요즘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소식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애가 타고, 분통이 터져서 수면장애를 일으키고 있죠.

오늘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는 우리측의 발언권을 아예 없애버리고 서둘러 끝내버려서 너무 화가 나더군요.

참석하기로 하신 안재성씨는 당일 아침 펑크내버리고, 초기 기선제압 없이 진행된 토론회는 결국 허탈하게 끝나버렸습니다.

그래서 후기가 쓸만한 내용이 없습니다. 죄다 개소리에 이민자를 계속 늘려나가야 한다는 주장만 펼치니 써봤자 욕밖에

안나오기 때문이죠.

끝으로 드리는 말씀은, 현룡씨의 말씀대로 이제 시작이다라는 마음 가짐으로 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추가내용)

 

어이 상실인 것은, 자국민, 외국인 개념을 몽땅 <이주민> 개념으로 통합시킬려고 하더군요.
왜? 모델로 든게 가수 박정현과 바비킴인데, 이들은 이민가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살기때문에 이땅에 발붙이고
사는 인간들은 잠재적 이민자인 것입니다. 참으로 잔대가리 잘 굴리지 않습니까? 밥처먹고 한다는게 사기칠 궁리만 하니 저런 말장난질에 불과한 정책이 나오는 거죠. 하나같이 교수나 참가패널들은 유식해보이려고 외래어를 남발하면서 지랄들하던데, 정말 꼴깝들 하고 있더군요. 자기들이 하는 말이 너무 사기꾼같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잘 알기때문에 최대한 가릴려고 듣보잡 외래파생어를

쓰는 거죠. 

 

저들에겐 <국가>와 <민족>이란 개념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본인들 스스로 다중국적자(기존에는 이중국적자였는데 법이 바뀌었대요)이기에 저딴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국가>가 없으니, <국민>이란 개념도 없고 <이민자>의 개념이 도출되는 겁니다.

이렇게되면 우리가 당연히 주장해야될 권리(생명권 및 기본권 등)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민족들과 살육의 전쟁을 해도 국가에선 방관하겠다는 것입니다. 힘쎈 놈 이겨라~! 이거죠.

왜? 우리모두 언젠가 떠날 <이민자>들이기 때문이죠, 저들 주장에 따르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불체자몰살 12-07-25 09:30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울분을 느낍니다
doysglmetp 12-07-25 11:28
   
긴~~  한숨만 나옵니다.

이민자 정책...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039
3512 [다문화] 결혼이주복지정책은 노무현 정부의 장하진 여성부 … (2) 투후 07-29 430
3511 [중국] 조선족,쑨양의 금메달 반응 (10) doysglmetp 07-29 3719
3510 [기타] 이제 미국은 수영최강국이 아니네요 (7) ㅉㅉㅉㅉ 07-29 2247
3509 [다문화] 노처녀가 시집 못가고 있어도 그럴거냐? (4) 내셔널헬쓰 07-28 3689
3508 [중국] 대륙의 인민재판 (17) 휘투라총통 07-28 3954
3507 [다문화] 내가 헌혈하는 이유 (3) 휘투라총통 07-28 2335
3506 [중국] 오원춘의 인육공급과 조선족의 식인문화 분석 (1) 휘투라총통 07-28 2780
3505 [기타] [민족은쓰레기개념임] 포인트제로 가야함. (10) 독설가 07-28 1823
3504 [다문화] 이번 올림픽개막식 보면 영국은 완전히 다인종다문… (5) 소를하라 07-28 1961
3503 [중국] 다문화...제가생각한거랑은 200%틀리더군요 정부가 이… (3) 강한대한민… 07-28 1940
3502 [기타] 조선시대 '선비' 고구려에서 유래된 말일 가… (3) 예맥사냥꾼 07-28 3033
3501 [다문화] 귀향준비 진짜 난민, 밀착기생 가짜 난민 내셔널헬쓰 07-28 5005
3500 [중국] 母에게 흉기휘두른 조선족 주폭.. 왜? 돈안줘... (2) doysglmetp 07-28 1683
3499 [대만] 대만의 외국인 관리정책 [펌] (10) doysglmetp 07-28 3358
3498 [중국] 조선독 60대할머니성폭행 오늘기사 (8) 강한대한민… 07-27 2471
3497 [다문화] 김영명 교수가 말하는 다문화 .... (6) doysglmetp 07-27 2490
3496 [다문화] 아프리카 난민을 합법적으로 유입시킬 난민법 폐기,… (9) doysglmetp 07-27 2259
3495 [다문화] 캄보디아 여자.... 뉴 ... [펌] (7) doysglmetp 07-27 7018
3494 [다문화] 인종차별방지법으로 개판된 파리... (2) 내셔널헬쓰 07-27 2368
3493 [기타] 외국인 근로자 쿼터제 재검토해야 (2) 절대강호 07-27 2862
3492 [다문화] 국제결혼에 두 번 우는 한국 남자들 (6) 절대강호 07-27 1885
3491 [중국]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중국인 등 5명 검거 (3) doysglmetp 07-27 1857
3490 [다문화] 다문화사회가 키우는 외국인혐오증 ‘불편한 진실’… (6) doysglmetp 07-27 5069
3489 [다문화] 세계는 자국민에게 일자리 보호 해주려고 하는데 (4) doysglmetp 07-27 2160
3488 [몽골] 몽골과의 연합관련 (21) 애국자연대 07-27 4718
3487 [다문화] 아들은 아버지를 닮는다 (1) 내셔널헬쓰 07-26 2030
3486 [다문화] "미국-유럽 동포만 동포인가, 우리도 동포다" (19) 절대강호 07-26 2972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