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들 초등 36%·중등 51%·고등 69%
진학할수록 학교 포기 늘어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815224007336
뉴스게시판에도 며칠 전에 올린 건데..사안이 너무나 중대한지라 다시 올립니다.
동남아 인종은 아이큐가 낮기 때문에 혼혈 2세의 지능에 안좋을거다.
이거 몇 년 전부터 다무놔반대자들이 꾸준히 지적해 온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무놔주의자들은 지능은 인종 문제가 아니라 사회 체제의 문제다 라면서 교육을 강화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우리의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다무놔 가정 뉴스들 많이 퍼와서 여러분도 봤을겁니다. 어마어마한 혜택을 주었습니다.
혼혈아들에게 멘토라는 거를 붙여줘서 학습을 도와주기도 하고...
입시로 피터지는 순종에 대한 극심한 역차별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일류대학 진학에 특혜까지 주면서 혼혈들의 학습을 장려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뉴스와 같습니다. 고등학교를 69%.. 1%만 더하면 70%라는 엄청난 비율의 숫자가 안가는군요~ 쩝.
우리나라는 가정 형편이 극악이 아니라면 고등학교는 대부분 진학합니다. 고등학교는 그렇다치고...중학교도 절반이 안가네요~
동남아 매매혼녀들 보면 초졸도 아닌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우리말도 못하고 ...
엄마가 한국어를 모르니 아이들이 공부를 못한다라고 다무놔주의자들은 주장하면서 매매혼녀들 교육해야 하니 돈을 더 내놓으라고 합니다.
엄마가 한국말을 못하니 자식도 공부를 못한다...일견 맞는 말이죠
근데 미국 이민간 교포들 보면 부모가 영어를 못해서 주구장창 코리아타운에 쳐박혀 살아도 자식교육은 미국의 모범이 되었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아시아출신 이민자 한국인들!!!!
지능은 다무놔주의자들 말이 맞다고 칩시다. 근데 민족성은 어쩔겨?
우리민족은 원래 공부에 환장한 민족입니다. 학문을 숭상하죠~
어느 분이 올려주신 고구려 시대 이야기를 보니 서민들도 자식 교육에 온 힘을 쏟아부었더군요. 중국인이 본 고구려의 열공 분위기는 딱 요즈음의 분위기!!
역사스페셜인가..? 그거 보니까 조선시대에는 노비들도 공부를 하고 시사(시조 동아리)를 조직해서 시를 읊었더구만요~ 이게 우리민족입니다.
이거는 유전자에 기인한 민족성 아닙니까?? 이것도 사회 체제의 문제??
독일 방송 동영상 보니까..아랍인, 터키인들은 대체적으로 공부를 안하더만요...대학 가는 공부말고 취직하는 기술교육에도 관심이 없는 거 같고..학교에서 깡패질이나 하고 장래 소망은 도둑!! 이 아이들은 독일에서 태어난 아이들...독일 사회 체제밖에 모르는데..
이민 1세대인 부모 때문일까요?
그럼 이민 수천년된 집시들은 왜 그래?
앞으로 몇 년만 지나면 혼혈 출생 비율이 30%에 이른답니다.
이미 문제가 심각합니다. 동남아 매매혼을 당장 금지해야 합니다. 다무놔기본법.. 이런 멍청한 법률 제정도 막아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