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에서 우리가 발바닥이라고 하던시절,,
우리는 자유롭게 주거이전(대한민국 어느곳이든)을 할수 있었지,,
우리는 직업의 선택을 할수 있었지,,
조선족이 님님하며 자신들의 구세주 영도자취급하는 노무현도 시골깡촌
고졸출신에 사법고시를 패스해서 대통령이 될수도 있던 시절이였다는것.
하지만?
반대로 중공짱게들은 현시점에도,,
연변족은 북경이나 상해로 주민등록(호구부)을 옮기지못하며 설사 그곳에 임시취업을 한다한들,,
자식은 지역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초중마저도 혜택을 못받고 사비로 학교를 다녀야하며,,
다시 연변으로가야 대학을 갈수있다는 현실,,
현시점에 연변족 자신은 계급이라는 골때리는 현실이 존재 한다는것,,
농민공이라는 태생적 족쇄가 채워지면 자식도 농민공,,,
이런 개만도 못한 인간취급받으면서 스스로 대국? 떼국? 중공인이라 위안한다는것.
또한 자아생성이전 유아기때 무의식적인 교육으로 성인이되도 극과극의 이데오르기및
공산당기득권(영도자)세력에게 충성하는 노비의식으로인한 일당독재 충성하기의 바보들,,
참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모주석(택동이), 후진타오, 이런정치꾼애들뒤에 님님하며 우러러보며 불만을 제기하지 못하면서,,
남의나라 대통령이나 맘에안드는 기업인은 쥐세끼니 맹박이니 하며 까는모습,,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자신이 속해있는 나라의 정치가나 공안앞에서는 벌벌기면서,,
타국의 정치가나 경찰을 깔때 중공땅안에서 자신들의 현실이 자괴감도 안드는지,,참 병.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