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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30 16:51
[다문화] [질문]한(韓)족이나 예맥족이나 뿌리는 같지 않나요?
 글쓴이 : 진이
조회 : 3,505  

오스트랄로어쩌구저쩌구 같은 자연사 빼고 그냥 민족사로 보면은,
고조선(+북방국가-고구려, 부여, 발해등등)은 주류가 예맥족이고 남방은 한(韓)족이었잖아요.
근데 부여의 유전자와 매우 흡사한 민족이 한민족이라면
<韓족과 예맥족은 뿌리가 같은 민족이다.>라고도 가설을 지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만주족과 몽골인도 우리와 유전자가 부여인과 우리처럼 매우 흡사한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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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후 12-08-30 16:57
   
부여인의 유전자가 직접 공개된적이 없는걸로 압니다
길림대학에서 유전자혈통 조사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밀문서로 처리해 놓았습니다
중국이 공개하지 않는한 우리나라에서 스스로 알아낼 수 는 없습니다

2003년에 조선족 4명이 고구려 유물을 북한으로 빼돌리려다가 장춘에서 총살되었습니다
     
예맥사냥꾼 12-08-30 17:20
   
2010년 길림대 주홍교수팀에서 요서지역 라마동에서 발견된 2000년전 수백점의 부여인 고인골들에 대한 골상학 등 형질적인 측면의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음.

 직접적으로 DNA측면을 공개한 것은 아니나 형질적인 측면에서 2천년전 부여인의 고인골이 인근 몽골, 퉁구스민족, 화북의 한족들보다 훨씬 더 현대 한국인에 매우 흡사하다는 결과를 발표한 있음.

중공이나 러시아 유럽 등에서는 이 형질적인 측면에서의 고인골 검사는 상다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상황.

길림대가 라마동 고인골들의 유전검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거라고 말하면 틀린게
이미 형질측면은 공개가 다된 마당에 DNA 검사결과를 숨길 이유도 없고
그쪽에 선닿는다면 얼마든지 알수 있는 거임.

없는거 지어내는 헛소리 지껄이지말고 좀.ㅉㅉ
          
투후 12-08-30 17:33
   
[없는거 지어내는 헛소리 지껄이지말고 좀.ㅉㅉ ]

유전자가 공개된것이 언제죠? 알려주시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알려주시지 못하시면, 당신이 사과를 해야겠지?
투후 12-08-30 17:05
   
부여인(예맥족)의 유전자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특히 중요한 왕족의 유전자는 더 북쪽에서 남하한 집단일 수도 있고, 중국에서 공개하기 전에는 추정하기 어려운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만주족의 경우 한국과 맞닿은 남만주지역의 경우 유전자가 매우 비슷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북만주지역은 몽골의 유전자와 비슷한데

몽골인의 유전자는 한국인의 혈통과 매우 다릅니다

한국인의 지표유전자인 o2b가 몽골인에겐 0%죠

또한 몽골인의 지표유전자인 C3 유전자가 한국인에게 15%정도 보고되는데

이것 또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최근의 연구로 C3 가 C3a 와 C3b 2계통으로 나뉜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알타이계통은 C3a입니다

한국인의 C3가 C3a 인지 C3b 인지 밝혀져야 합니다 만약에 C3b라면 한국인과 몽골인은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는것입니다
예맥사냥꾼 12-08-30 17:12
   
한때 우리학계에 잠시 이목을 끌었던게 예맥계는 북방민족, 韓족은 남방계민족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현재 우리학계에선 거의 폐기처분되다시피한게 바로 이 학설입니다.

식민사학의 끄나풀로 아직까지도 오해? 혹은 맹비난의 대상이 되는 이병도박사도 한민족은 절대적 수치에서 예맥계로 이루어진 민족이라 주장했죠.

 삼한은 본래 신석기시대부터 시베리아 연해주 만주에서 일찍히 남하해온 고아시아인계통으로 언어학자 김방한박사도 언어학적으로 한반도북부보다 전라도 경상도 방면의 옛언어가 고아시아적 특징이 많다고 합니다.

제가 마한에 대하여 충격을 받은적이 있는데 예전에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삼한시대 제사장인 천군과 솟대문화를 전시한걸 본적이 있는데 완전 시베리아 연해주지역의 샤먼과 똑같더군요. 사슴뿔과 여러 청동제기 등등 전형적인 시베리아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광주 신창동에서 발굴된 삼한시대 중년여성의 고인골의 키가 165센치 가량이었다고 합니다.

한때 잘못된 '그러려니 ~이러이러할 것이다' 학설이 아직도 많은이들을 혼란케 만들고 심지어 얼토당토안ㄶ는 다문화의 이론적 토대가 되고 있는 것을 볼때 참으로 황당하고 열받기까지한게 사실임.

삼한은 남방계종족이 아니라 시베리아계통의 고아시아인과 고조선예맥인이 청동기시대를 걸쳐 융합된 북방계종족이고 예맥계는 신석기시대 말기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를 걸쳐 고아시아인을 밀어내고 만주 연해주 한반도의 주류민족이 된 후발 북방계종족입니다.

그럼 왜 한민족의 유전자에 남방계가 20%나 존재하느냐 그것은 바로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나온것처럼 마한과 변한 바로 아래인 전남 경남부터 한반도 해안가에 왜인이 살고 있었기 때문임.

아마도 '왜인'이란 명칭은 왜인 스스로 부른 명칭이 아니라 삼한 사람들이 그렇게 부른게 분명해 보임.

삼한사람들은 자신들보다 체격과 키가 현격히 작고 왜소한 그들을 '작고 보잘것없는 종족'이란 의미로 그들을 불렀을 것이고 또한, 왜인들과 자신들을 구분하기 위해 '크다'는 북방계 언어인 '한'을 자신들 종족의 명칭으로 자연스레 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내셔널헬쓰 12-08-30 17:23
   
예맥계는 북방민족, 韓족은 남방계민족설 --> 일제가 만들어낸거던만요
          
진이 12-08-30 20:08
   
아..., 진짠가요?
몰랐네요;;
          
없습니다 12-08-30 20:37
   
일제가 만들어 낸게 아니라 잘모르는 일반인들이 한민족 남방계 북방계 하니까 남에 있던 한족이 남방계인가 보다 착각 한것.

실제로는 한족이 그 전에 살던 남방계를 정복하고 완전히 흡수한 것.
     
gagengi 12-08-30 17:44
   
한민족 유전자에 남방계가 20% 존재한다는 것은 마치 남방계가 순혈계통으로 우리와 섞였다는 식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남방계 자체도 워낙 많은 북방의 침략과 이주때문에 다 섞여버렸습니다.  남방계 자체에 이미 북방계 유전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한민족과 남방계를 비교하면 20% 유사한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즉, 한민족이 섞여서가 아니라 남방계가 북방계와 섞여서 나온 결과입니다.
          
예맥사냥꾼 12-08-30 18:07
   
먼소린지 참 헤깔리게 써놔서 먼소린지 잘 모르겠는데
 
한반도 남부와 해안지역에 이미 신석기시대~ 삼국시대 전형적인 남방계 고인골들이 발굴되온게 사실임. 이는 삼국지 위지 동이전의 기록과 일치하고.

따라서, 굳이 한반도 최남단과 해안지역에 왜인이라 불린 남방계 종족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필요도 없음.

가령, 경남 김해지역에서 가야의 여전사로 순장된 여인의 고인골도 전형적인 남방계였고
심지어 요동반도 해안가에도 남방계 고인골들이 발견되고 있음.

이러한 실증적인 증거들마저 부인하면서까지 순수혈통 고집하면 그게 웃기고 꼴불견스러운 것임.

물론 우리민족이 북방계 80%라는 절대다수의 수치인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
굿잡스 12-08-30 17:24
   
만주와 한반도 일대가 일찍히 이미 구석기 시대 부터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신석기 시대의 여러 발굴을  보면 이미 서로 소통하고 교류한 문화적 흔적들이 나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 고조선 고구려문명권화 되었구요.
투후 12-08-30 17:31
   
경남 전남에 왜인이 살고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많이 나왔는데, 아마도 삼국사기에 가라나 임나에 관한 기사가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해명하기 위해 그런 주장이 나온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전자 분석결과 일본인의 지표유전자 d2가 한국에선 거의 보고되지 않고 있죠 1.6% 남짓 밖에 안되는데
경남 전남 역시 1%정도 많을 뿐 전국 분포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쪽발이들이 남도에 눌러앉아 한국에 20%의 남방유전자가 퍼진게 아니라

본래 한민족의 혈통이 남방에서 북상한 집단입니다.
한국-일본-남만주를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한국인의 혈통과 유사한 분포를 보이는 나라가 베트남이죠
베트남은 한국인의 지표유전자인 o2b도 많이 있고 o2b 의 친척인 o2a도 많이 분포합니다
그외의 한국인의 40%를 차지하는 o3도 베트남에 많이 있으니 유전자풀도 다양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해, 대다수 한민족의 고향으로 추정되는 지역이 바로 베트남이죠
     
내셔널헬쓰 12-08-30 17:43
   
ㅋㅋㅋ 관련 사이트 가보니까 역시나 내용이 계속 바뀌고 있다고 하더군요.

유전자 분석해서 인류이동을 지도로 표기한 지도를 보니까 과거 발표한 것과 근래 발표한 것이 완전히 상반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전문 내용이라 정확한 것은 옮길 수 없지만 예르 들어 동남아 기원이라고 한 하플로 타입이 요즈음에는 티벳이 기원인 것으로 바뀌었다는군요..ㅋㅋ

그리고 저 유전자인류학이라는 것이 참 골 때린것이 시간이 20만년 전 4만년 전..뭐..이렇다라는겁니다.
그래서 지도를 쓰윽보니 동남아를 거쳐서 유럽으로 간 것도 있고..ㅋㅋ 북유럽 민족의 고향은 동남아? ㅎㅎㅎ

심지어는 mtDNA 보니까 크로아티아 어디와 베트남이 같더만요 ㅎㅎ

앞으로 또 어떻게 바뀔지...
네안데르탈인 얘기도 10년 전과 현재가 완전히 다르잖아요? ㅎㅎ
     
gagengi 12-08-30 17:47
   
그 유전자 분석이라는게 북방계 민족은 대부분 빼놓고 남방계만 조사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러니 남방계와 유사성이 나오는 것이죠.  남방과 북방계를 다 포함해 한민족과 가장 유사한 집단은 바이칼호의 부랴트족입니다. 한민족 베트남설(?)은 바로 짱꼴라들이 퍼뜨리는 괴담이죠.
     
mymiky 12-08-30 20:17
   
왠 베트남? -.-
정작 베트남의 o2b는 일본인들이, 자기들이 베트남 점령했을때 뿌려댄
유전자일것이라고 주절거리는 일본인의 글은 읽어본적이 있지만;;;
베트남도 o2b가 있긴한데, 주류는 아님. 한 10%정도.
이건, 원래 o2b가 그 쪽에서 주류가 아니라, 어디서 이주해온 것이라는 말임.
과거, 백제상인들이 베트남가서 정착해서 후손을 보았거나, 일본인 말대로, 전쟁중에 점령해서 뿌려댄거나, 뭐 그랬다는 말임.
     
jacktherip 12-08-30 20:41
   
아,, 잘가다, 황당한 댓글이 있군요,

참고로 베트남에서 발견되는 o2b는 한국인에서 발견되는 o2b의 하위 하플로입니다.

시기적으로 한국에서 발견되는 o2b가 더 이른시기 분회했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베트남은 북방에서 남방으로 퍼져 나간 것
     
고프다 12-08-30 20:54
   
베트남은 o2b가 있긴한데 비율이 적음.

베트남 o2b가 북상해서 중국은 생략하고 만주/한반도/일본열도에 퍼졌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완전히 거꾸로 말하시네.. o2b는 만주에서 분화해서 한반도 일본열도로 넘어갔다는게 정설임

베트남 o2b는 동북아에서 넘어간 것임..
     
투후 12-08-30 21:15
   

o2b가 한국인에게 많이 보고된다고 발상지도 한국인걸로 알고계시군요

위키백과에 그렇게 쓰여있다고 정설인가요? 어떤학자의 의견인가요? 위키백과 찾아보세요 o2b 발상지에 관해 한반도나 남만주를 지목하지만, 주석 조차 달려있지 않습니다

차라리o2b과 o2b1의 발상지를 아직 확정할 수 없다고 하면 모를까 동남아에 5%가량 보고되는데
어떤 학자가 한국이 발상지라고 콕집어서 말합니까?
그런건 동남아 발상설이 훨씬 합리적인 추론이죠

또 인구의 5% 를 차지하는 백제계 이주민의 초대형 규모의 집단이주가 있다면
백제 입장에서도 엄청난 인구가 빠져나간건데 왜 역사기록 한줄 없나요?
그리고 인구의 5%를 강간으로 채운다는 가설은 누가세운건지 ㅋㅋ

그중에 어느것도 전문가의 입을 빌린건 하나도 없지요
혈통적으로 먼사이도 아닌데, 왜이리 베트남을 혐오하시는지...
          
jacktherip 12-08-30 21:33
   
님보다 학자들이 훨씬 신뢰도가 높겠지요 ^^

예 다음 뇌내망상 환자,,,
          
고프다 12-08-30 21:34
   
어떻게봐도 만주설이 동남아설보다는 훨씬 설득력 있군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저는 베트남 혐오한적 없습니다.

시력이 나쁘신가 보네요.
          
리틀보이 12-08-31 07:59
   
이 양반 베트남조상이라도 있나벼 ㅋㅋㅋㅋ
예맥사냥꾼 12-08-30 18:02
   
아놔 그넘에 징그런 O2b 동남아설 ㅉㅉㅉ

 한민족의 dna에 관심이 많은 누리꾼이라면 한번쯤 관련 언론보도를 통해 접했을법한 전문가가
바로 단국대학교 김욱교수임.

김욱교수는 본래 의학교수로서 한국인 유전관련 질병을 연구하기 위해 아시아 각국의 유전샘플들 비교분석했던 건데
 아예 한민족 기원에 대한 유전연구로 방향을 잡아버린 케이스임.

근데 지금 온라인 상에서 떠돌아디는 o2b관련 잡설들이 다 김욱교수의 연구에대한 신문보도가 계기가 된것들이 대부분.

근데 정작 김욱교수는 이 문제의 'o'계열 유전자 특히 한국인의 o2b는 전형적인 북방계 유전자라고 본인이 밝혔음.

 유전지식 나도 문외한이지만 잘알지도 못ㄱ하는 인간들이 온라인상에서만 자칭 전문가인양 헛소리 떠들지말고 권위자가 이리 말했으면 그런가부다하고 옙하고 아닥하는 자세도 갗출필요가 있다고 봄.
     
진이 12-08-30 20:13
   
아ㅋㅋㅋㅋ
김욱교수님ㅋㅋㅋ
          
예맥사냥꾼 12-08-30 20:37
   
미쳤나? 머가 좋다고 ㅋㅋㅋㅋ 거려 김욱교수가 웃겨? 암튼간에 천지분간못하고 ㅋㅋㅋ지껄이는 한심한ㅉㅉ
               
진이 12-08-30 20:52
   
그냥 평소에 존경하는 분이셔서 그래요, 왜요?
웃기면 다 ㅋㅋㅋㅋ줄인줄 아세요??
아주 그냥 사람 기분 지 맘대로 평가하네요.
이번에 써주신 댓글 고마웠었는데 이거 보니까 영 그러네요
고프다 12-08-30 21:12
   
O2b 동남아 기원설은 말도 안되는 겁니다

일단 다양한 자료들 중에서 유독 김욱교수팀 자료에서만 높은 비율로 나옵니다.

그리고 사이공이나 하노이, 방콕 등 대도시에서 측정한 샘플에서만 나옵니다.

다른 동남아시아의 소수민족들을 측정한 자료들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o2b가 정말 동남아에서 발생한 부계 하플로라면 오히려 산재한 소수민족들에게서 흔적이 나와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동남아 대도시의 소수 비율의 o2b는 일본 남양무역 시절부터 2차대전 식민지배의 흔적

그리고 불행하지만 월남전 당시 코시안의 흔적으로 보여집니다.

보여집니다.  o2b가 동남아 유전자라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분자 유전학이 진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식으로 아무런 근거없이 지 맘대로 해석되는게 웃김.
쏴로도라쏘… 12-08-30 23:16
   
현대에야 예맥하고 한을 구분하지만 그시절 사람들은 중국측 문헌에서도 해동삼국이니 그렇고 우리나라도 삼국을 삼한이라고 하는둥 자세히 찾아보시면 일단 예맥 = 한 으로 인식했다고 알수 있습니다. 황룡사 탑같은데서야 예맥을 고구려라고 표현한걸로 보면 한이 곧 예맥인데 삼한 그중에서 하나의 한인 고구려를 예맥이라고 편의상 표현하지 않았을까요?  ㅎㅎ 내가써놓고도 횡설수설이네
     
없습니다 12-08-30 23:25
   
정확히 얘기하면 원한국민족은 3종족입니다. 예족,맥족,한족. 예족과 맥족이 먼저 통합된후 나중에 한족도 통합됐을거라는게 일반적인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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