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위안부는 자발적인 매춘으로 호도하기 위한 일본의 계략적 표현이고요 납치당하고 속아서 간 우리 소녀들은 자발적으로 하루에 수십명씩 왜놈의 성노리개를 하러 간게 아닌 강제적 납치와 강간을 당한 것이므로 "일본군 성노예"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용어의 정확한 사용이 국제적인 이슈와 역사적인 문제를 다루는데 얼마나 중요한 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더 깨닫기를 바랍니다!
일본군 성피해자가 옳은 말인듯..
할머니들은 노예란 어감때문에, 그닥 안 좋아하시던데,, -.-
위안부, 일본군 성노예, 일본군 성피해자, 정신대 등등,, 단어가 머든지 간에, 가르키는건 다 같은 말임.
정신대는 위안부가 아니라, 징용 여성노동자를 뜻하는데, 정신대 취업간다고 꼬셔셔 공장보내준다고 믿고 왔는데, 알고보니 위안소더라,, 이런 예가 있기에 정신대도 가끔식 나오는 표현이죠.
성피해자가 더 어감이 이상한데...
성범죄 피해자도 아니고 성피해자...
거북하더라도 성노예(sex slaves)란 단어를 쓰는게 좋을듯
일본의 전쟁범죄를 널리 알려야하는데 인종불문하고 sex와 slave만큼 관심 갖게 만드는 단어도 흔치 않으니..
comfort woman보단 sex slave가 더 임팩트 있고 사실에 가까운 단어 같은데
가장 정확한 표현은 일본군 성범죄 피해자라고 명명하는게 맞습니다.
위안부나 성노예라는 표현은 은연중에 피해자분들을 욕되게 하는 표현이지요. 근데 아직까지 이러한 표현을 쓰고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심할 따름입니다.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역사를 살펴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