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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8 23:59
[다문화] 세상에 왜이리 멍청한 것들이 많은지 말세다
 글쓴이 : 라큰
조회 : 2,406  

 
미끼를 덥석 덥석 무는게 참 재밌네
댓글 수준을 보면 그 인간 인격을 바로 반영하는거지
 
하긴 미끼를 안물면 고기가 아니지
 
모아둔 돈은 없고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지위에 있고
평소 생각과 다른 주제글을 보면 울컥 하는 심정에 댓글이라도 싸질러 놔야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마치 전문가가 된마냥 자기 글을 포장하고 글을 싸지르는데 그것도 정신질환중에 하나지
 
무식할수록 댓글이 장황해 . 자기 할말을 압축해서 표현을 못하고 길게 써야 하는게
못배운 인간들의 특징이거든
 
누군가 자기 편을 들어주는 글을 올리면 동질감을 느끼고 아이 마냥 기뻐하고
중2병처럼 영웅심리에 빠져서 추천이라도 많이 받으면 자기가 뭐라도 된양 착각하고
자기 글에 누가 관심을 보이지 않나 궁금해서 미칠 지경인거야
 
그래서 자기 글을 수백번 읽어보면서 혼자 흐뭇해 하고 분개하고 ..
여기 보면 다문화 반대가 많은데 그들의 진짜 목적은 다문화 반대가 아니라 그냥 사회적 관심을 받고
싶은거고 그 분노의 대상을 다문화로 타겟을 잡은거지
불쌍한 인간들이야
 
돈 있는 놈이 뭐가 아쉬워서 다문화든 다문화 반대든 그게 무슨 상관이겠어
이쁜 동남아 색씨 얻어서 사는것도 다 능력이고 그렇게 라도 하지 못하는 인간이 열등감에
다문화 반대하는 것이고 그런 능력조차 없는 놈들이 한국여자나 제대로 만나겠어?
만나도 끼리끼리 논다고 제대로 된 한국여자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
나름 진짜로 가찮은 애국심에 다문화 반대 입장에 있다 한들
그 논조에 무슨 철학이 있고 신념이 있을까?
 
정신병자들 그냥 헛소리 하는거고 똥 글 싸질러 놓고 보자는 심리지
근데 어쩌겠냐 영향력 없는 놈들이 쓴 영향가 없는 글은 말 그대로 똥일 뿐이지.
똥있는데 날파리 모인다고 결국 모인놈들도 날파리 같은 놈들만 모이는것이고
그게 들통나기 싫어서 간이 쫄깃쫄깃 하면서 긴장하면서 사는것 뻔히 보여
 
백날 여기서 싸질러 봤자 그냥 산속에서 지혼자 소리치는것 하고 똑같지
어차피 위에 더 똑똑하신분들이 알아서 교통정리 해주고  다문화에 대해서는 알아서 다 장려하고
커트할건 커트해 주시니까 그냥 멍청한 것들은 오버하지 말고 장기말로서 역할만 충실히
해주면 그걸로 끝인거야
어차피 사용하고 버릴 장기말인데 그것도 이용 해줘서 고맙다고 자진해서 지지글 올리는 글 보면
뇌에 물만 찬 인간들이 하는 공통적 특징이지
가생이는 그런 인간들 연구하는데 좋은 표본집단들이고..
실험용 쥐로서 품질이 아주 좋아
 
 
투척~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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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ss 12-09-09 00:31
   
죄송한데, 저도 님글에 댓글달았는데 전 그냥 대학생이지 무슨 현실한탄하는 사람은 아닌데요?
 님이 미끼를 그냥 하나 던졌다고하는데
그럼 님이 쓴글은 그저 미끼 이상은 안되는거네요?
 님이야말로 사람들 댓글쓰는거보고 히히덕거리는 정신병자이상으로 안보이네요.

무슨 한국인의 인구10분의9를 죽여야된다고 말씀하시고 이런글이라면 평범한 저같은 사람도
당연히 열받고 댓글쓰게되죠.
이런짓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번에 그 본글이 있었는데요 무슨마조히즘이였는데.. 일부로 욕먹을짓해놓고 욕먹으면 쾌락을느낀다는 정신병이있었는데

그게 님이 아닌가 싶네요.. 나이도 저보다 많으신 적어도 평범한 한국인아니신거같은데 정신차리세요.. 그러다가 님 글에있는대로 한국여자랑 결혼하시겠어요?..
본인글보면 그렇게 생각하는이유가 자신이 그렇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자기소개 그만하시구요..

저는 솔직히 그냥 평범한 대학생으로써 말씀드리는건데 님 글보면 그냥 북한찬양하는사람들이랑 차이가없는 것 같아요. 공통점이 몬지아세요? 99.9%한국인들이 저사람 왜저럴까? 무슨생각일까? 도대체 왜저럴까?라는 생각이들게 한다는말이에요.

나이많으신분같은데 ..그만 정신차리세요.. 님이 쓴 글보면 자기소개에요 완전...
잠원 12-09-09 00:36
   
헌데 넌 다문화를 반대한다든가.. 찬성한다든가...  아니면 저게 어떻다든가..
생각은 있니?


현대인은 스트레스가 큰 병의 원인이라던데
 너처럼 생각없이 주면 주는데로 ...  처분만바라고 사는 것도 ...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거야

아자씨가 보니 넌 틀림없이 장수할 거 같구나...

.
잠원 12-09-09 00:42
   
이런 글 올리면서 여기 들어온다는 자체가 .. 모순이기도하지...


하긴 조선시대같으면 마당쇠로 바쁘게 살아갔을테지만...
좋은 시대 만나서 심심하고 시간 많으니...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 것이것지만서도...
.
마제스티 12-09-09 00:56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48614

세상에 왜이리 멍청한 것들이 많은지 말세다

미끼를 덥석 덥석 던지고 댓글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거 보면 재미있네
글수준을 보면 그 인간 인격을 바로 반영하는거지
 
하긴 미끼를 던지고 댓글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놈이 정상인은 아니지
 
모아둔 돈은 없고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지위에 있고
평소 생각과 다른 주제글을 보면 울컥 하는 심정에 글이라도 싸질러 놔야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마치 전문가가 된마냥 자기 글을 포장하고 글을 싸지르는데 그것도 정신질환중에 하나지
 
무식할수록 글이 장황해 . 자기 할말을 압축해서 표현을 못하고 길게 써야 하는게
못배운 인간들의 특징이거든
 
누군가 자기 랑 반대 글을 올리고 열폭하는 것을 보고 희열 느끼고 아이 마냥 기뻐하고
중2병처럼 도발심리에 빠져서 어그로 인정이라도 받으면 자기가 뭐라도 된양 착각하고
자기 글에 누가 관심을 보이지 않나 궁금해서 미칠 지경인거야
 
그래서 자기 글을 수백번 읽어보면서 혼자 흐뭇해 하고 분개하고 ..
어그로들은 다문화 찬성이 많은데 그들의 진짜 목적은 다문화 찬성이 아니라 그냥 사회적 관심을 받고
싶은거고 그  정상인들을 괴롭힘으로 새디스트로써 희열을 느끼는거지
불쌍한 인간들이야
 
새디스트어그로들이 뭐가 아쉬워서 다문화든 다문화 반대든 그게 무슨 상관이겠어
이쁜 동남아 색씨 얻어서 사는 능력없고 그렇게 라도 하지 못하는 자신의 울분을 풀수가없겠지
다문화 찬성하는 것이고 그런 어그로 놈들이 외국노동자을 제대로 알겠어?
만나도 끼리끼리 논다고  동남아색씨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
나름 진짜로 가찮은 어그로에 다문화 찬성 입장에 있다 한들
그 논조에 무슨 철학이 있고 신념이 있을까?
 
정신병자들 그냥 헛소리 하는거고 똥 글 싸질러 놓고 보자는 심리지
근데 어쩌겠냐 영향력 없는 놈들이 쓴 영향가 없는 글은 말 그대로 똥일 뿐이지.
똥있는데 날파리 모인다고 결국 모인놈들도 날파리 같은 놈들만 모이는것이고
그게 들통나기 싫어서 간이 쫄깃쫄깃 하면서 긴장하면서 사는것 뻔히 보여
 
백날 여기서 싸질러 봤자 그냥 산속에서 지혼자 소리치는것 하고 똑같지
어차피 다문화로 나라가 망하든 외국인노동자에 가족이 찔러죽든 상관없는 어그로새디스트인데
그냥 멍청한 어그로들은 오버하지 말고 사회에서 밑바닥 깔아주는 역할만 충실히 해주면 그걸로 끝인거야
어차피 사회에서도 필요없는 어그로 놈들이 바닥이라도 깔아주라면 그것도 고맙다고 갱생하지는 못할망정
자기의 새디스트즘을 여기 게시판에 풀려는 뇌에 물만 찬 인간들이 하는 공통적 특징이지
어그로들은그런 인간들 연구하는데 좋은 표본집단들이고..
실험용 쥐로서 품질이 아주 좋아
 
 
투척~
재료역학A 12-09-09 14:29
   
상대방이 주장의 근거로서 내세운 사례와 실태자료등 내용자체는 읽어보지도 않고 말머리만 골라서 자기입맛대로 재해석하여 남을 평가하는 인간.. 토론에서 가장 저질스럽고 상대하기 싫은 부류이죠. 님이 지금 하고 있는 행태가 자아도취에 빠진 자만스런 뻘소리가 아니라면. 최소한 다문화반대에서 글쓴 사람들의 내용을 하나하나 읽고 그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님의 글에는 "다문화반대자" 에 대한 감정만 존재할뿐 내용이 전혀 없지 않나요? 그저 주관적인 감정표출에 다를바없는 이런 글타래를 쓰시는 주제에 누가 누굴 가르치려하는건지.. 대체 이해가 안되는 모순덩어리시네요..^^.. 참고로 저는 그저 평범한 대학생일 뿐이며 스펙업에 열을올리고 취업준비와 학업매진에 정신이 없는 그리고 노는것도 좋아하는 말그대로 일반적인 한국대학생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뭐가 어찌됬든 애국심도 애국심이지만 우리가 당장의 현재만 살아가는게 아니잖아요? 앞으로 살날이 몇십년은 남았는데 그리고 그 몇십년을 이 한국이라는 국가에서 살아갈텐데 노후를 비롯한 "내이익"을 위해서라도 국가에대한 자신의 견해를 가지고 어디서든간에 주장할 권리는 있는거 아닌가요? 더욱이 권리를 떠나서 당연히 목소리는 내야하는거죠. 국가는 일부가 구성하는게 아니라 전체가 구성하는거니까요. 당신의 비뚤어진 마인드에 대해.. 대체 어떠한 말을 해줘야될지 답이 안나오지만.. 한마디만 해드리자면.. "역겹네요"
폴투 12-09-09 17:02
   
쓰레기를 보았다!
없음 12-09-10 18:46
   
라큰 역쉬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 역쉬 넌 똘1아이다 인정한다 약먹을 시간 인가/? 엄마한테 약좀 달라고 해라
다신 여기오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빵이 12-10-28 11:22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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