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까치놀
성폭행이나 살인보다 더 무서운 것이 실종이다. 실종 아동..5년새 230% 급증.
2003년 2개월당 1명씩 완전실종
2008년 30일당 1명씩 완전실종
2009년 //
2010년 3일당 1명씩 완전실종
2011년 1일당 0.8명씩 완전실종(청소년 여성 제외)
2011년 여설실종 2372명, 위웬춘이 지나간 지역 실종여성 153명.
이런 실종사건은 언론에도 안나온다. 여성단체들의 기사화 압력 의혹이 짙은 특정 아동성폭행 사건만 언론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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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 기사화 된 중국발 뉴스 - 아동 인육이 제일 비싸다. 양념된 아동시체가 발견되기도 하고...
저번에는 우리나라에 취업하여 들어온 짱개가 갑자기 며칠간 안절부절 칼 가지고 이상한 행동을 하다가 지나가던 유모차 급습해 아기를 탈취하려고 시도한 사건도 있었다.
실종된 아동이 인육이 되어 짱개국으로 보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위엔춘이 그 새퀴 사건을 철저히 까뒤집어야 하는데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덮어버린 것도 너무 심상찮다.
매매혼 하는 새퀴들을 비롯 다무놔 반역자들 다 척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