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이 멀다하고 미군범죄가 언론을 타고 있다. 진짜 문제다. 대략 한해 미군범죄가 평균 200건이라니, 2~3일에 한번씩 미군범죄 뉴스를 접하게 되나보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한해 다문화 범죄는 평균 4만건이라는데, 그다지 들어보질 못하네.
다문화애들 범죄는 열흘에 한번꼴로 뜸하게 보도되는데, 왜 미군의 방화는 대박뉴스인데, 다문화,외노들의 살인,강간,상해는 뉴스거리가 못 되는거지? 걔들은 치외법권적 존재야? 한국인 노예따위는 걔들이 죽여도 아무렇지않은 건가?
한 해 미군범죄 평균 200건 - 주한미군 3만 미만
한 해 다문화범죄 평균 4만건 - 불체자포함 150만 추산
비율로 따지면 대략 미군범죄의 4배가 많다.
비율 안 따지면, 미군 범죄 1건 발생할 때, 다문화 범죄 2000건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임.
이거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 왜 다들 입 다물고 있지?
한국에선 미군보다 다문화애들이 힘이 쎈가?
미군은 사고치면 사령관이 단속이라도 하지, 다문화는 성폭행 살인이 일상다반사지만, 추방에 집유가 일반적.
범죄자 인권이 우선이란 다문화인권 앵벌이들은 왜 미군범죄에선 인권내세우고 깽판치러 안 오는 지...
니들 인권단체 인종 차별하냐?
다문화애들만 인권있고, 미군은 인권없나?
외국인 범죄에, 늘 한국인 탓만하고, 외국인은 못 챙겨줘서 안달인 애들이 미군범죄에 조용하길래 한소리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