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신라+경상도 싸잡아깔때 나오는 왜구 타령은 양날의 검 아닌가?
혈통적으로 따져도 우리 역사에서 ,왜구의 침탈이 가장심했던 서남해안이
좀더 밀접한 연관이 있지 않은가 ?
왜구출몰은 서해,서남해, 중국 해안등지가 주요 무대가 아니었나 ?
특정 혈액형의 경우도 서남해쪽 주민들과 왜구놈들과 상통하는데
왜구+경상도 묶어 놓느라 실질적으로 가장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는곳을 놓치시네
백제가 전라도 남벌 시작하기전에 등장도 하지않던곳이 전라도땅이고
왜구의 주요 무대였고 , 백제가 불럿다던 지원군역시 금강하구로 들어오려 하지 않았나 .
왜구를 경상도하고만 묶어놓는것도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