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일단 청소년이예요. 게다가 다 자라서 한국으로 유입된 외국인노동자같은 부류가 아닙니다.

외국인노동자가 범죄를 저질렀다면 응징을 받아야합니다만,
이 녀석은 좀 다릅니다. 한국의 교육과 사회실정을 아는 '한국인'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배경스토리가 정말 비극적입니다.
이 아이는 누가 안 도와주면 못 살아가요.
이런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지 못 하는 나라는 절대 오래 못 갑니다.

다문화에 대한 혐오는 알겠는데 이건 아닙니다.
정말 이건 아니예요.
이 아이와 관련된 사건은 기타 혐오스러운 외국인범죄와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이런식이면 청소년 범죄는 그냥 처벌하지 말아야죠
방화..사람이 죽을수도 있었습니다 살인미수급이죠
국회의원들까지 나서서 저걸 쉴드치고 영화까지 출연시키는게 정상인가요?
사회적 약자?방화로 인한 재산피해 입은 분들은 집이 부자인가요?그들의 대한 개인재산 보상도 제대로 안된마당에 무슨 사회적 약자 타령을하나요

방화는 어찌보면은 살인보다 더 큰 피해를 입힐수도 있는 엄연한 범죄행위 입니다.
놀리고 따돌림 당했다고 해서 살인이나 강간을 하면 안되듯이 방화도 하면 안되는 중요 범죄 입니다.
그러한 문제가 있는 아이를, 단지 다문화 가정 출신 이라는 이유만으로 구제해주고 피해자화 시켜서 영웅화 시키는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넘쳐나는 다문화로 인해서 앞으로 수도없이 자주 보개될 일면인것도 큰 문제고요.
기타 외국인범죄에 비해서 훨씬 악질적인데도 불구하고 어이없는 결과가 되는군요.
이런 사례를 남겨두고 영화화해서 피해자코스프레시키고 영웅화 시키면, 향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탈선하고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는데 크게 일조 하리라고 봅니다.

네.아나콩님 말씀이 맞습니다.
근데 이게 시작이라고 보네요, 저들이 뭉치고 조직화되어서 전국 각지에 방화내고 혼란틈타 범죄저지르고..유럽처럼 되는건 금방이죠

뭐 결국 당하는건 평범하게 일하시는 서민분들이고 말입니다
그 서민분들도 약자인데 또 인권위는 약자타령하며 보호드립으로 입막음하는 악순환 반복

한국의 교육과 사회실정을 아는 한국인 << 그럼 더더욱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현실에서 저런아이처럼 자라고 지내온 사람들 많습니다. 그럼 그사람들 전부 방화만 저지르면 도와줘야 하는 겁니까? 엄연히 죄를 지었슴 죄값부터 받는게 우선 이라고 봅니다. 그후에 지원 해주는게 맞죠.

저 애가 그냥 일반 한국인 부모밑에서 태어나면, 재가 방화할 일도 없었을까요?
아니면, 방화를 해도, 어느 누구도 관심이나 가졌을까요?
국회의원 그 누가 선처탄원을 내주며, 또 어느 감독이 영화배우를 시켜줄까요-.-?

다문화>>>> 면죄부...

혼혈이 아닌 순수 한국인이 저런 일 저지르면 누가 과연 탄원서 내줄까요?  죄를 지였슴 죄값을 받는게 당연하죠.

착한 한국인병 ...  어설픈 온정주의가 이같은 사태를 키웠죠

그런 가증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는 한국인이 있다면 친일사전 명부처럼 ...

민족 말살 명부라도 만들어서

죄값을 치룰때까지 추적 법적 심판을 받게 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  곰곰히 따져보면... 착한한국인병이나 온정주의가  죄인지 그것도 애매모호하고 ...

여러가지가 혼란스럽네요

솔직히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놈들의 논리는....

외계인은 착할거라는 막연한 기대심리같은 거라고 생각되는데

이런데도 러샤 엘프 운운하는 사람들 보면 참...
러샤 엘프 때문에 인생 힘들어지는 거 보면서도...진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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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다문화라는 배경 자체는 그닥 중요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음.
중요한건 주위 친구들 등이나 주변의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서 큰 상처를 받았다는 것인데
여기서 갑자기 저 아이가 혼혈인게 왜 부각되는건지; 명백히 자기 엄마나 따돌린 아이들이
잘못한것임.그게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