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9-30 16:41
[기타] 환단고기에 대한 생각은?
 글쓴이 : 신이다잉
조회 : 1,947  

환단고기 어떻게 생각함?
 
난 좀더 검증이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맞는 내용이라생각함..
 
 
환국 같은 영토는 물론 물리적으로 점령한 영토가아닌 종교적 분포같은 영토라 생각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신이다잉 12-09-30 16:47
   
물론 읽어보진않음
ㅁㄹ 12-09-30 16:54
   
환국의 존재여부증거가 너무빈약해서 아직까진 환타지나라로취급..
대나무향 12-09-30 16:59
   
환단고기..믿고싶은 ...그러나 역사적 증거가 너무나도 부족한 나머지..소설류로분류되고있죠

삼국지연의가 삼국지란 정사를 토대로 빵~부풀려진 역사소설이지만

환단고기는..그냥 난데없이 펑 생겨난 환타지소설이란게 현제 정설이죠.

본문에서와 같이 저도 물리적영토개념이 아닌 종교적분포도 영행도..라면

어느정도 수긍할수있을것같네요
Stormrage 12-09-30 17:49
   
위서로 결론지어진게 몇년인데 무슨 검증이 더 필요한가요..애초에 소설이나 마찬가지로서 역사서로서의 근거가 없어요.
pooekrert 12-09-30 17:52
   
환단고기 너무 터부시할 필요는 없죠
전 괜찮게 봅니다
불꽃 12-09-30 19:24
   
환단고기.......... ㅎㅎ
읽어보면 힘이 불끈불끈 솟는.........

하지만.. 약발떨어지고..
정신차리고 생각해 보면..
개소리에 불과한...........
doysglmetp 12-09-30 20:12
   
증산도 종교 네요..

환단고기 증산도 종교..

매일 아침마다  여러가지 음식 단상위에 차려놓고

둥그런 냉면그릇 같은것에 물 가득넣고

놋쇠같은 누런 냉면그릇 같은 정도에  크기지만,  신선로 그릇같이  중심이 가늘고

생긴높이는  딱 신선로 높이..  그릇둘레 밖에부분을 빙그르 나무막대기 채로 계속 돌리면서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하고 ,  계속 절하는  환단고기 증산도 종교 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증산도 믿는분들은 

왜 ?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환단고기 엄청 퍼트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증산도 종교라는 것은  숨기고 ,  오직  환단고기만 여기저기 ~~
사랑투 12-09-30 20:50
   
간단하게 위서임.. 하지만 연구해볼 가치는 있음..
굿잡스 12-09-30 20:58
   
정사로 볼수는 없는데 요하 일대 문명이나 최근 1만년 상회 하는 초고대 문명들이 잇따라 발굴되면서 짱궈 정부가 환단고기 내용을 검토하고는 충격받았다는 말이 있음.
샛바람 12-10-01 02:01
   
저도 얼핏보긴 했는데 ...사실이라 믿긴힘들긴하더군여.
너무 찬란하게 멋지게 ...
너무오래된 역사라 검증하기가 힘든데..
그런 검증이 이루어져 역사로 책에 오를날이 과연  올 수 있을까 ?
 그런생각이 드네여
 믿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믿는것도 아니고 ...
바램이야 사실이면 좋겠지만
객관적 사실이 필요로 한거죠..
살찐괭이 12-10-01 06:32
   
그냥 종교죠 ..
그것도 악성...
도우너 12-10-01 14:15
   
위서. 아니면 성경.
슬러잼 12-10-01 15:47
   
잊혀진 우리의 역사일수도
 
 
Total 20,0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7898
4045 [일본] 네셔널 지오그래픽 - 세계 학살국 순위 (5) pooekrert 10-03 6322
4044 [다문화] 분자생물학 발달로 민족간 우열이 실재함이 밝혀지… (29) 내셔널헬쓰 10-03 4517
4043 [기타] 아래 왜 치우천황은 되고 고조선은 안되냐는 분 계시… (1) 진이 10-03 2397
4042 [기타] 고조선은 어떻게 세워졌을까요??(민족쪽으로 보면) (3) 진이 10-03 2595
4041 [중국] 디투푸쉬케 님잘보세여 (6) 강한대한민… 10-03 1678
4040 [중국] 119 구조대원들이 말하는 조선족 (6) 엑스퍼트 10-03 3414
4039 [기타] ~~맨유에 전범기 반입 금지 항의서한 보내기 (14) doysglmetp 10-03 3077
4038 [중국] 중국이 문제가 아니고 진짜 더 큰 문제는 (12) 디투푸쉬케 10-03 2248
4037 [기타] 방숭이들이 맨날 떠들어대는 O.D.A 란 무엇인가? (2) 불꽃 10-03 2281
4036 [기타] 한국사와 현 한국의 지정학적 입장을 고찰하면 (3) 다다다다다 10-03 1511
4035 [기타] 윤봉길의사 폭탄 투척 당시 동영상 (6) 푸른하늘vx 10-03 1917
4034 [중국] 사실 일본보다 중국이 더 죽이고 싶은건.. (12) 용호상박 10-02 2959
4033 [다문화] 동남아 친척에 외노자 우선권을 주라 요구하는 다문… (8) 내셔널헬쓰 10-02 2323
4032 [다문화] 아래 글에 이어 쓰는데요..그 김문학이... 대배달인 10-02 1614
4031 [다문화] 가생이 글 읽다가.. 김문학 이라는 조선족 이름이 나… (1) 대배달인 10-02 1955
4030 [중국] 중국인의 분노는 만주트라우마. (2) 휘투라총통 10-02 2593
4029 [중국] 문화대혁명때 인육문화.jpg (8) 한시우 10-02 2731
4028 [다문화] 다무놔의 열린 마음이 싸이 강남스퇄을 만들었다는 … (5) 내셔널헬쓰 10-02 1826
4027 [다문화] 우리나라 족보 대량위조시기는 18세기랍니다. (1) 내셔널헬쓰 10-02 2156
4026 [일본] 명동에서 자기 부인을 때리는 일본인 체포 ㅡ.ㅡ (3) jacktherip 10-02 2811
4025 [중국] 삼국지연의에서 가장 억울한 캐릭터 ㅋ (22) 오빠거기헉 10-02 2971
4024 [기타] 삼국지에 얽힌 불편한 진실들.... (26) toshake 10-02 3421
4023 [일본] [독도] 국제사법재판소에 나와라. (2) 독설가 10-02 2460
4022 [통일] K-POP과 세계 주류 음악의 대전환 (5) 굿잡스 10-01 2549
4021 [기타] 이상한 한국인들 (10) 신이다잉 10-01 3482
4020 [다문화] 중국인들이 외노자로 한국,일본에 러쉬하는 이유.JPG (6) 바람의점심 10-01 2733
4019 [기타] 세계 4대도시 경주 (17) pooekrert 10-01 5167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