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소득 낮은 나라가 무지하잖아요.. 살만해지면 그들도 자연스럽게 남들 인식도 할겁니다.. 우리도 한때 해외에서 욕들어 먹을때 많았음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외국인들을 사기쳐서 남의 구설수에 올랐었나요?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외화벌이할때 강간, 폭행, 살인을 저질렀나요?

해외에서 어렵게 살고있는 고려인의 예를 들어볼까요?

고려인들이 한국에서 보이스피싱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고려인들이 한국에서 외화벌이하면서 강간, 폭행, 살인을 저지르는가요?

마지막으로 한국인 맞으신가요?

글쎄요...저의 시각은 좀 다른데요...한민족은 전세계에서 전쟁을 일으키지 않은 몇 나라 안되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평화를 사랑하죠...어찌되었든 우리네 6~70년대를 비교해봐도 이렇게 무지하게 살인, 강간, 강도, 사기와 같은 중차대한 범죄들을 다발적으로 하진 않았습니다.....이건 무지와 달리 본성이 그런 것 같습니다...그런 부모들 밑에서 자라나는 좆족 새싹들도 ㅎ...그럴 거예요..다분히..


그리고, 지금 드러나는 좆족 피해사례들은 새발의 피일 뿐입니다..

보도조차 안되는 숨겨진 사건들이, 왜곡된 사건들이
알마나 많이 존재할지....참으로 안타깝고 두려워요

문제있는 사람은 가려서 받으면 됩니다. 분별없이 받아드리는 시스템문제라고봅니다. 이왕 외국인 근로자가 필요하다면 동포나 이민자 가족한테 특권을 주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평화를 사랑했다.. 개인적으로 지배계층이 피지배계층 약탈한게 너무 많이 생각나네요.. 언제 백성이 편하게 살던 시기가 있었는지요...
현대사회라는게 노예가 뒤집은 역사입니다

조선족은 애초에 민도가 너무 낮아서 불가능합니다.
농담으로 들리시겠지만, 보통의 인간이 아니라 유사인류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거의다가 문제가 심각하고, 문제없고 성실한 사람 가려서 받으려면
그게 바로 배꼽이 더 크다라는 말처럼 그게 더 비용과 시간이 드는 힘든 일입니다.
그리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중국 내에서 약간의 돈으로 얼마든지 위조하고 들어옵니다.
아니, 위조가 관례입니다. 남자던 여자던 하나부터 열까지 다 위조하고 들어옵니다.
과거세탁, 학력위조, 전과세탁 다 하고 들어옵니다.

사기에 도뱅이가 튼 자들입니다. 기본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돌아가는게 일반적 인간사회인데
거기에 사기꾼 들어오면 시스템이 무너지고 개피보는건 일반적 인간들입니다.

가장 중요한게 그 인간이 갖고 있는 사상인데, 사상 자체가 한국에 해로운 자들이라
받지 않는 것이 더 옳은 판단이고 단기적, 장기적 모두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민족이라는 이름아래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체감이 약해서 그러죠.
정말 조선족 친구도 사귀어 보고 같이 사업도 해보고 직원도 써보고 하면 가슴 밑에서 차분하게.....똥물이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