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제 게시글에 일본멸망이란 분이 댓글을 담겼는데
백인은 위대해~ 백인 숭배자시네요.
그러나 백인이 다 같은 백인이 아니라는..
백인 찬양을 해도 좀 영양가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을 얻어야지..
기껏 결론이 백인은 위대하고 나머지는 별로니 혼혈짬봉도 상관없다??
백인이 동남아인과 알타이인을 구별 못하니 혼혈해야 한다는 인간들과 같은 부류시네요~
PIGS~ 유럽 경제 위기 기사에 종종 출현하는 단어죠
돼지들이라는 뜻이 아니라 나라 이름들 앞글자입니다. 뽀르뚜갈, 이태리, 그리스, 스페인.
일본멸망이라는 분이 찬양해마지않는 업적을 쌓은 것도 저 pics 라틴이 아니라 게르만!!
라틴도 게르만 혈통 비율이 높은 프랑스가 갑이고, 이태리도 게르만 혈통이 진한 북쪽이 이태리를 이끌고 있죠!
심지어 유태인조차도 각계에서 업적을 남긴 유태인은 게르만계가 대다수죠! 그리스계나 라틴계이면서 유명한 업적 남긴 유태인 있소?
유태인은 유럽 인종의 거울이랄까..세계 최고로 똘똘하다는 유태인이 이렇습니다.
왜 이런 사실은 무시하나요?? 끼나나 니뽕도 봐요 유명한 학자, 기업인, 정치인의 면상들을 보셈! 알타이 퉁그스 특징이 두드러지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오스트로네시안 같이 생긴 사람은 매우 드뭄!
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인종차별을 입에 달고 사는 고상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지...
우리나라 상황을 봐요~ 풍자 만화를 그려본다면 끼나와 니뽕이 노골적으로 칼을 우리 목에 들이밀고 있는 형국임. 상상해보셈 여러분! 동북공정하면서 북한 영토까지 노골적으로 노리는 끼나 짱꼴라~ 유럽 언론 기사들 말처럼 양심이라고는 없는 니뽕~ 그 틈바구니에서 자력으로 버틸 힘조차 없어서 가쓰라태프트 조약을 맺었던 미국에 기대고 있는 주제에 끼나 니뽕이 목에 대고 있는 칼을 손으로 잡은채 곧 죽어도 인종차별없는 세상, 아름다운 다무놔. 혼혈을 따뜻하게...
어이구 10알~이라는 욕이 절로 나옴.
일본멸망이라는 필명을 보면 일본을 멸망시키고 싶으신 모양인데, 님의 정신세계를 보자면 필명을 지키자한국으로 바꾸셔야 할 듯.
뭐..니뽕만해도 한반도 면적 두배의 육지 영토와 두 배 인구를 가지고 있음..
니뽕은 강대국! 진짜 손바닥만한 영토! 통일도 못하고 있으니 니뽕의 4분의 1이지..니뽕의 바다 영토는 좀 넓소??
끼나 짱개 영토와 인구는 말할 필요도 없고..이 영토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국력을 뭘로 상대하시려나?
그나마 우리 본바탕이 어느 정도 되니 일본 업체들을 하나 둘 제끼면서 우리의 생존력을 높여가고 있는거죠! 아이큐 바닥의 오스트로네시안 동남아 족속과 혼혈해서 목숨이나 지키겠나요? 어?
고등학교 미진학률이 69%요!! 자원도 없고 순전히 인적자원으로 해나가는 나라가...ㅎㅎ
혼혈속도는 좀 빠르나..거의 정체성 붕괴 수준...또 게시판마다 반다문화에 딴지 걸면서 민족은 없다를 외치는 성직자같은 인간들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만가고..
가만히 보면 나라가 망하던 말던 공자왈 맹자왈에 목숨 건 구한말 10선비들이 환생한 거 같다니까..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