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로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인종에 관한 사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인종차별주의자이며, 다문화에 관해서는 크게 반대를 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미국 못지않은 다인종 국가인 브라질에서 19년 정도를 살며, 수많은 공장 직원들(물론 다양한 인종들..)을 고용해본 결과 나름대로 내린 결론입니다.
다인종, 다문화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문화입니다.
인종이 달라도 문화가 같으면 실상 문제가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문화,다인종 사회에서 가장 심각하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2가지 라고 생각이 되는데, 인종에서는 흑인, 문화에서는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은 제쳐두고, 인종에 관한 부분만 이야기 할까 하는데요.
한 국가에서 이민자가 2세대를 넘어가게 되면 국가에 대한 충성도, 문화에 관한 코드가 거의 일치하게 되기 때문에 인종이 다양해도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살짝(솔직하게 말하자면 아주 심각하게 ..) 비껴가는것이 흑인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흑인들의 문제는 외모가 주는 인종적인 차별때문이 아닙니다.
저는 인종을 떠나서 그 인종의 조상을 수렵민족(사냥)과 채집민족(농경)으로 나누는데, 대표적인 수렵민족이 흑인들과 인디언..기타 소수민족들입니다. (인디언 후손들도 대부분 기질이 흑인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으로 흑인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죠
이 수렵민족을 조상으로 둔 사람들은 특이한 기질이 있는데 그게 현대사회에서는 아주 큰 결함으로 나타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대표선수인 흑인들을 보면 나름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1. 체력과 근력이 좋고, 일반적으로 건강하다.
2. 본성이 순박하고 단순하다. (교활하고 악질스런 사람이 별로 없음)
3. 사교성이 무척 좋다
4. 리듬감이 뛰어나고 음악에 재능이 많음, 좋은 뮤지션들이 많다. (특히 북소리 좋아함..타악기 싫어하는 흑인 못봤음)
5.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이 대부분이다.
6. 성적 능력이 좋음 (대부분 정력가임)
제가 느낀 흑인들의 단점은 이렇습니다.
1. 일하기를 무지하게 싫어하고, 노는것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2. 생산을 하거나 일한 댓가로 얻어지는데에 관심이 희미하고, 근로의식이 완전히 바닥이다.
3. 손재주가 너~~무 없다..상상을 초월하는 수준, 대신 발로 하는것은 잘함.
4. 말보다는 주먹으로 해결하는걸 좋아한다. 몇마디 하다 안먹히면 바로 주먹 나감.
5. 도무지 논리라는게 없다. 힘이 법이고 우기다 안되면 때려눞힌다.
6. 사냥으로 살던 유전자가 있어서 ..놀다가 돈 필요하면 사냥해서 가져오는 성향이 아주 강함 ->강도짓
7. 공짜를 너~무 좋아하고 그런것에 수치심이 별로 없다..동냥도 잘하고 남에게 뭘 달라고 하는것도 별 거부감이 없이 쉽게 한다.
8. 책임감이 없다..애 낳고 살다가 여자에게 싫증나면 바로 없어짐...남겨진 자녀는 주로 여자가 키움.
9. 교육열이 아주 희박하여 자녀를 어떻게든 가르치려는 열의가 별로 없음. 본인들도 배우는데 별 관심이 없음.
10. 주머니에 핑계를 100가지 이상 항상 넣고 다닌다. 작업에 실수를 하여 지적하면 절대 자기잘못을 인정하는 법이 없다.
11. 범죄에 쉽게 빠지고, 폭력을 별로 두려워 하지 않는편이다.
모든 흑인이 그렇다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만, 위에 열거한 흑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느때부터인가 그래서 저는 흑인은 고용을 하지 않습니다.
고용을 하면 후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문화와 언어가 같고 동일문화에서 동질화 되었다 하더라도 어느 나라에서건 거의 흑인들은 사회의 골치거리로 등장하는 이유가 있는것이죠.
본인들은 흑인이라 차별을 당하다보니 그렇다고 주장을 하지만, 흑인만 모여사는 아프리카 국가들을 보면 모두 빈곤국입니다.
외국의 식민지 생활, 나쁜기후로 인해 농사가 안됨,사회 인프라가 너무 열악해서 경제부흥이 힘듬..어쩌고 많은 핑계를 대지만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이 식민지 통치를 경험했으며, 모든 나라가 농사를 하기에 적합한 국가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흑인들의 논리로 따지자면 아프리카를 제외한 다른 많은 국가에서도 수없이 많은 빈곤국이 있어야 하죠.
그중에는 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제 결론은 다문화도 좋고 그 2세들이 한국문화속에서 한국인의 정서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인종이 다르다고 해서 사회문제가 되는부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문화,다인종이 세계적인 추세이고 거부할수 없는 현실이라면 어떤 특정한 국가의 강력한 종교적인 성향(이슬람) 이나 특정한 인종에 관해서는 주의를 하고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죠.
인종차별주의자의 발언이라고 나무랄분들도 있겠지만, 흑인을 사회구성원으로 받아들여 골치를 안썩는 나라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두서없는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