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10-18 14:56
[다문화] 호주 상황 증언 -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2,525  

글쓴이 - 동녘하늘


예, 저는 현재 호주에서 살고있고 여런나라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호주는 이미 이민문을 좁혔습니다. 아주 질좋은 사람들만 받습니다. 그러나 불법으로 이민온 중국사람들과 인도네시아나 중동계 사람들때문에 치안이 점점 나빠지고있습니다. 총기사고도 빈번히 일어나고있고 각종범죄, 불법행위는 매일 뉴스시간에 나옵니다. 


그래서 다른 좋은 아시아 이민바들까지 도매금으로 매도 됩니다. 삶의 질이 아주 바닥으로 떨어져서 백인들의 불만이 아주 고조되고 있고, 정치인들도 이민 반대 정책을 입법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도 너무 많은 후진국외국인 노동자들떄문에 골치를 앓았고, ㅈ가 일본에 살때 휴일날 도쿄근교 우에노 공원에 가보면 중동계노동자들이 한구역을 점령하고 있더군요, 데모하다가 일본 경찰에 의해서 강제 해산도 되고 하더군요.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등등,,,이들유럽국가들은 다문화 정책을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호주로 오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주로 파키스탄 사람들과 같이 사는데,,,이들은 근본적으로 틀립니다. 죄책감이 없습니다. 거짓말이 일상입니다. 그리고는 전부 총각이라고 거짓말합니다. 어엿이 처와 자식까지 있으면서,,,속여서 결혼해서 영주권얻으면 처와 자식들을 파키스탄에서 불러들이고,,,사귀던 여자는 다른 파키스탄인에게 팔거나,,,파키스탄으로 데리고 가서는 사창가에 팔아버립니다. 요는 그러고도 죄책감을 안느낀다는것,,,인간이 아닙니다. 된장녀 같은 아시아 여자들이 잘넘어갑니다. 키크고 잘생긴 파키스탄인이 영어를 하며 접근하면 쉽게 돈주고 몸주고 그러다가 인생 망칩니다. 특히 한국여자들이 제일 잘넘어갑니다.


한국여자들 특성상 이런일을 당해도 쉬쉬하기에 파악이 안되서 그렇치 아주 빈번합니다. 제가아는 인도인 중에 한국여자만 10명을 둥시에 사귀고 있는 인도 사람이 있습니다. 시간표를 짜서 관리를 잘하더군요. 그중에는 노처녀, 이혼녀, 학생,,등등,,,여러부류위 한국여자가 있습니다. 배주 다른여자가 찾아오고,,,같이자고,,,합니다. 돈도 잘얻어쓰더군요....2,3천만원씩 빌리거나 무슨 핑계를 대고 얻어쓰더군요. 빌리고는 갚지도 않고 몸으로 써비스하고,,,


저한테도 조심스레 한명을 소개 해줘서 만났는데,,,제가 차마 얼굴을 못들겠더군요,,,제가 걱정하니,,,웬걱정,,,웬 관심 이럽디다,,,기가차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0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893
4221 [다문화] 스웨덴 강간범 85%는 난민 or 이민자 (2) 내셔널헬쓰 10-21 9419
4220 [다문화] (필독)내년에 시행될 난민법에 의한 우리나라의 미래 (3) 내셔널헬쓰 10-21 2066
4219 [다문화] 이 글 쓴 사람 뭔가 한국인=인도인(서양계)+한민족이… 진이 10-21 2154
4218 [기타] 한국의 토속 사투리가 세계 언어의 뿌리이다.(4) (3) 마고우르 10-21 2634
4217 [기타] 한국의 토속 사투리가 세계 언어의 뿌리이다.(3) (3) 마고우르 10-21 1960
4216 [기타] 한국의 토속 사투리가 세계 언어의 뿌리이다.(2) [강… 마고우르 10-21 1941
4215 [기타] 한국의 토속 사투리가 세계 언어의 뿌리이다.(1) [강… (2) 마고우르 10-21 2685
4214 [기타] 오원춘 대법원 상고 청원 서명운동 (4) Railgun 10-20 2039
4213 [다문화] 위웬춘 감형 판사가 한 다른 황당한 판결! (11) 내셔널헬쓰 10-20 3402
4212 [기타] C북방계, O남방계? 간단요약.. (6) shonny 10-19 3595
4211 [중국] 제2차 고수전쟁 수나라 원정군 규모 (11) 추적60인분 10-19 3755
4210 [기타] 한국인은 북방계 아니었나요?? (30) 진이 10-19 5664
4209 [기타] 근데 한국 신화가 대체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2) 진이 10-19 2283
4208 [기타] 금관가야는 흉노,선비가 아닌 부여에서 왔다는 주장(… (10) 예맥사냥꾼 10-19 3349
4207 [중국] 독일산 vs 중국산 (11) 내셔널헬쓰 10-19 4105
4206 [다문화] 6년만에 재입국 성추행 외국인 검거 (4) 내셔널헬쓰 10-19 2156
4205 [다문화] 오원춘이가 수감 될 교도소는? (20) 눈팅중난입 10-18 4403
4204 [중국] 오춘원 무기징역 으로 감형 (16) 애국자연대 10-18 2464
4203 [북한] [합법/충격]북한을 공개한다~! (4) baits 10-18 2953
4202 [기타] 식인과 장기밀매..눈을 감은 정부와 언론[혐] (7) 인과응보 10-18 3276
4201 [다문화] 대한민국 사회는 비정상적 다문화형성중.. (2) 네츄럴9 10-18 1644
4200 [다문화] 安 후보, 조선족에게 문호 개방 (30) Noname 10-18 3007
4199 [다문화] 다문화랍시고 어중이떠중이... (1) 네츄럴9 10-18 1435
4198 [다문화] 호주 상황 증언 -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내셔널헬쓰 10-18 2526
4197 [중국] 해적 사망 소식에 대한 한국 신문사의 태도 (10) Noname 10-18 2372
4196 [다문화] 인종문제에 관한 사견 (33) 쪼꼬망 10-18 2036
4195 [다문화] 용어부터 바꿔야 한다. "후진국 이주민 대거유입"으… (4) 내셔널헬쓰 10-17 2025
 <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