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1000만 들여올때 까지는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릴려고 노력하겠죠.

애시당초 힘과 돈을 가져서는 안될 자들이 한국의 지도층을 형성하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다 국민들 팔자같기도 합니다.

양고기보다 비싸고, 돼지고기보다는 싼 고기는?

낮에 잡게에 제가 좀 흥분해서 여과없이 글을 올렸는데 아니나 다를 까 그 글에도 '일부~'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일부 조선족이', '대부분은', 그러니까 '선별해서 어쩌고' 진짜 뻔한스토리...

세상 어느나라에나 도둑이 있고 강도가있고 약쟁이가 있지만, 과연 지금 이시대에 인육을 유통하고 처먹는 나라가 몇개국이나 있을까요? 무슨 아마존 밀림지대도 아니고

조선족은 전체 짱께의 수로 보면 미미한 비율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정책을 바꿀만한 정치력도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조선족이 연변과 만주 일대에 존재하고 우리나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동북공정등의 이유로 우리에게 이익이 될것이라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면 그것은 우리만의 짝사랑같습니다.
중국에서 조금이라도 성공한 조선족들 대부분은 자신을 한족으로 포장하기 바쁜 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불체나하는 그런 부류의 대다수 조선족들은 민족이니, 역사니 하는 문제에 의식을 가질만한 기본수준자체가 되어있질않습니다.

인류역사상 카니발리즘, 즉 식인행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어났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기아로 인한 굶주림, 혹은 종교적 의식에 의해 행해졌죠.

하지만 중국에서 일어나고 잇는 식인행위는 이 범주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맛" 또는 "건강"을 위해서 사람을 먹는 행위입니다.

오로지 중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으로서 현대에서도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가 양고기 보다 비싸고, 돼지 고기보다 싸다. 라고 썼죠 이게 청조 말기의 가격입니다.

이것으로 당장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짱께들에게 인육은
돼지고기보다 낮게 가격이 정해질 만큼 유통이 많았고, 그만큼 인육 처먹는 것에 아무런 죄의식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주 과거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부정할 수 없는 공인된 사실만으로도 소위 문화혁명시기에 처형된 사람들은 '고기'로 먹혔습니다. 차이니즈 카니발리즘으로 검색해보면 널렸습니다.

조선족은 이 더러운 행위를 보고 배워서 지금 한국에 퍼트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기 조선족이죠? 태아캡슐 만든다는... 태아를 냉정고에넣어두고..

아무래도 강지원을 찍어야...

조선족만큼은 못들어오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