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두렵다.그것보다 한국이 순진해서 싫다.정말 바보같아서 싫다.쪽바리를 바로 알려고 하지않고
한국에대해 수십수백의분석을 해도 가볍게 코웃음을치거나.수많은역사,문화,사회,전통들을 거짓으로 올려도
가볍게 조소를보내거나,상종못할 종자로 치부하지만 "백번거짓이 사실이되듯"을 신조로하여 처음엔 어떤사
실로부터시작해서 적당히 날조믹스한다음 자신들이 원하는결론으로 매듭짓는것을 가장 즐겨사용하고있는것
이바로 이놈들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세계를 통하여먹혀왔고 우리는 조소를 날리다 다람쥐챗
바퀴돌듯 번번히 당해왔으며 오늘도 변함없이 썪소를 날린다.
예전에 장풍을 날리는 동영상을 본적이있다.선생이란자가 모션을 취하면 제자들이 나가떨어지는장면부터
사각의링에서 임자를 만나 떡실신되는 것까지 만화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로 제자?를 속이는것이 통하니 자
신도 도취되어 하늘까지 속이려는 무모함이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까지 쪽바리 정치와사회에서에서 정신병
적큰틀의 다름아니다. 사실 쪽바리와 우리는 바라보는 인식의 개념부터 다르다.사람죽이는것을 밥벌이로하는
칼잽이들 소위사무라이 라고하는것들은 살기위해서 날조나 거짓이나 왜곡을 나름의 당면성으로 아무런 죄책
감없이 자연스럽고도 당연하게 여겨왔다.그들이 머리를 조아리며 사과를한후 또반복하고,자신의우두머리도
쉽게목을치고 또당하고,권모술수를 부리며 뒤통수치는것등 전략적 승리를 위해서는 하루에 얼마든지 전술적
조아림도 마다않는다.우리는 졌으면 깨끗이승복해야하고 진심으로사과했으면 망발하지말아야하고,사귀자했
으면 등도보이는데 이것은 당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것이 진심 슬프다는거다.위안부기념비가있는곳에 쪽바
리 정치인들이가서 돈으로 매수할려고하고,총리가 외신들을 불러모아 독도의자국영토의당위성을 설명하는데
있어 사실을말하되 불리한것은 빼고 유리하다생각 (1905년의 자국의독도한국인정은 쏙빼고 그전의 자국영토
인정의기사분만을 보고)되는것만 말하는 이른바 너와나를속여서 진실로만들어 세계를 속이고 하늘까지 속이
는(그래서 천벌을 받는지) 전형적인 쪽바리의 발상개념을 우리는 웃음으로 흘려보내는것 같아서 더욱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