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전에 올린 마이애비 발 기사가 증명합니다.
마이애미 원래는 게르만계가 90%가 넘고 카리브해 여러 곳에서 넘어온 히스패닉 인구는 소소했지만 지금은 역전! 히스패닉이 90%넘음.
영어가 안통해서 원주민이 이사를 가고 있다는..
이렇게 되기까지 게르만계가 다수일 때 소수의 동화된 히수패닉의 힘이 컸다는..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한 동화였죠~ 영어 잘하고 미국 문화에 적응한..
근데 그 사람들은 결국 인구역전의 시작이며 발판이었다는...
상관없는 민족, 인종과 다인종혼혈화를 시작하면 이런 저런 이유로 결국 인구 연적까지 가게 되는 거이 현실임. 최근 기사로 영국 런던도 외래인 인구 역전!!
우리나라 오스트로네시안화를 그치는 것도 모자름. 상당수를 내보내야 하고 오스트로네시안과 혼혈은 망국 민족붕괴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온 국민이 대대손손 알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