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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4 16:41
[다문화] 한국 노린다 - 놀라운 번식력과 포식력! 뼈속까지...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3,122  

한국 노린다 - 놀라운 번식력과 포식력! 뼈속까지 중화사상

게시자-zzzz (원작자는 아닌 듯)


출처-http://cafe.daum.net/asdfkl

요즘 뜨거운 감자가 되어 여기저기로 마구 언쟁이 오고가는 
 "화교자본"...이게 뭐죠?
바로 아시아 전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중국 출신들에 의한 자본세력 이죠.
작은 규모까지 다 더하면 전세계에 없는 곳이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약 6천만명의 화교세력이 전세계에 포진해 있습니다.
해당국가의 국적을 취득한 2세나 3세등은 뺀 숫자이니
어거지로 그들을 다 더하여 계산한다면 그 숫자는 무시무시 할 겁니다.
중국인들의 번식력은 대단해서 한 가정이 자식들을 수십명씩 두고있는 가정
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7천만 이상으로 집계가 되기도 합니다. 억대 일수도 있고...
(국제적으로 화교의 통계시에는 중국국적을 가진자를 우선시 함)
어제 방송에서도 다뤘지만 "화교" 라 하면 대부분 차이나 타운을 먼저 떠올
립니다.
그러면서 "전세 계의 자유국가 중 에서 차이나 타운이 없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뿐이다"  라며 차이나 타운의 건설에 대대적으로 힘을 보태라고 독려하기 시
작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여 론몰이의 시작 이죠.

최근에는 화교자본의 거대한 힘을 가능성으로 내세우며
내적으로 외적으로 슬슬 주장을 펴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한국에서 "세계 화상회의" 까지 열리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순수 한국인들의 입에서 이러한 주장들이 구국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거론되고 있는것은 아닌것 으로 봅니다.
화교세력의 움직임은 한류가 범 아시아적으로 세력을 넓힘과 동시에
한국의 위상이 제고됨에 따라 시기적으로 맞물려 터져 나왔으며 
이를 이용한 화교권의 세력확장의 기회를 움켜 쥐고자 하는 얄팍함도 느껴집
니다.
한국의 몇몇 언론에서는 이미 화교세력의 입김을
그대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양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화교자본이 TV에서 방영된 바와 같이 그렇게 그들은 국가의 발전에 도움을 
줄까요?
100보 양보해서 만약에 화교자본이 우리에게 분명히 도움을 준다면(물론 조
금은 주겠죠)
우리가 얻을수 있는 화교자본의 도움과 우리가 잃게될 손해 중에서는 뭐가 
더 클까요?
세상의 모든 일들에는 이익과 손해는 항상 양립할 수 밖에없는 양면성을 가
지니 뭐가 더 우리에게 이익인지는 따져봐야 할겁니다.
그저 좋은점만 나열해 놓고 보면 "정말 좋구나" 하는 생각만 들겠지요.
공정하게 생각하자는 의미로 화교자본의 실체와 그들의 조직을
한번 까발려 보지요.
[화교자본의 시작]

화교세력은 처음부터 그곳(그곳이 어디이든)에서 터를 잡고 살아간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들은 식민지 역사에 의해 강제이주도 당했고 스스로 중국 본토로부터 도망
을 친 사람도 있으며 밀입국으로 해외로 불알 두쪽 차고 원정나간 첼린져 파도 있
습니다.
그 시초로는 시대를 거슬러 약 4세기에 생활난을 피해 바다를 건너 이주한 
이주민들 이지만
15세기 명나라 시절 중국인들의 동남아 이주러시와
17세기 네덜란드의 동남아 식민정책등이 화교세력을 동남아 전체로 넓혀준 
계기라 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삶을 꾸려가기 위한 방편으로 대부분 상업과 무역업
을 배웠습니다.
이른바 "장사"와 "보따리 상" 혹은 "밀매" 등 입니다.
이들이 하는 사업들은 대부분 현지인들이 이미 점유하고 있던 기존의 시장을 
꿰차고 들어가 그곳에 터를 잡고 같은민족끼리 강한 유대감으로 뭉쳐 증식을 하는 
양상으로 전개 되었습니다.

그곳의 현지 상인들도 물론 자기들끼리의 조합이 이미 있었겠지만
서로간의 유대관계는 별로 좋지 않았죠.

그들은 어디에 있던간에 서로가 화교라는 사실을 알면 사업을 연계 하였습니
다. 기존의 거래처가 있었다면 치우고 새로운 거래처인 다른 화교와 거래를 텄습니
다 가난한 화교가 주변에 있다면 자신의 종업원을 자르고 그 가난한 화교를 받아줬
죠.
그렇게 수백년이 흘러 급기야 화교재벌이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그들만의 화교 네트워크을 일궈냈습니다.

이른바 "세계 화상회의"

그들은 주변 상인들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미움을 받던 원흉은 바로 경제권의 싹쓸이.
부의 축적 이었습니다.
자기들이 번 돈은 절대로 주변 경제권에 풀지 않았으며 
현지의 상인들은 이들에게 자신들의 경제권을 빼앗기니 불만이 
고조됐습니다.  
자기들끼리 뭉치고 철저히 토착민들을 경계하면서도 돈을 긁고 있으니 당연
한 수순입니다만.
17세기에 들어 결국 화교를 배척하려는 범 아시아적인 화교 배척운동이 일어
나게 되고 18세기까 지 화교 배척운동으로 죽어나간 중국인들은 수십만명에 이릅니
다.

이렇게 되자 이들은 습성을 바꿉니다.
"버는 돈은 숨긴다"
화교들은 점점 부를 숨기는 특성들을 띠게 되었고 이러한 부는 
자신들이 살고있는 지역에서 더더욱 쉽게 지출하지 않게 됐습니다.
즉,그들은 현지에서 자신들의 부의 분배를 거부하고 스스로 Low profile 이 
된 셈입니다.
그것은 또한 화교자본의 거대함은 알려졌어도 정확히 수치화 할 수는 없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략적으로는 가늠할수 있지요.
세계적으로 이들 화교세력이 쥐고있는 보유자본의 규모는
약 2조에서 3조 5천억달러 라고 추산됩니다.
그리고 매년 약 8천억 달러씩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추산입니다..추측하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찍기가 동원된 추측이라 생각 
하시고)

현재 지구상의 양대 경제권으로 미국과 일본을 들고 있는데
여기에 화교자 본이 보이지않는 제 3의 경제세력으로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
다.

국경을 넘어선 대규모의 자본이 화교자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 이상하다. 중국투자는 한국이 제일 높다던데"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대 중국투자금의 전체비중에서 한국의 위치를 가늠하는 통계청의 자료는
화교자본의 위치를 배제하고 그외의 제3국가들의 투자액으로만 산정하여 발
표한 것 입니다.
당연히 한국이 1위가 되지요. 

통계에 의한 해외자본의 대 중국 투자규모는 매년 약 6백억달러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약 65%는 고스란히 화교자본의 투자라는 사실.
하여간에 수치화된 자료를 근거로 전체 대중국 투자액의 규모중에서

화교자본의 투자금액을 보면 무려 65%정도를 화교자본이 먹고 있는 것 입니
다.
한국은? 미국은? 독일은? 나머지 35%중에서 나눠먹기식으로 투자하고 있고
거기에서 한국이 톱을 달리고 있는거지요.
정리하자면 중국의 8-9%를 오르내리는 고성장 뒤에는 세계 각국의 투자금때
문이 아니라 전세계 화교자본들의 엄청난 투자러쉬 때문에 활황이 가능한 것 입니
다.
그덕에 매년 무역수지도 1000억달러씩 쌓여가는 것이죠.
(물론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의 투자에 의해서도 성장이 이뤄지고 있습
니다.
그렇지만 화교자본에 중점을 두고 글을 쓰고 있으니 넘어가십시요~)

이들이 해외를 본거지로 살아가면서도 이렇게 대 중국투자에 열을 올리는 것
은 화교자본의 세력이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그런 모임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화교자본은 실제로 보이지 않는 검은세력이 되어있습니다.
세력이란 어떠한 주장이나 뜻을 가진 자들이 무리를 이루어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말 하지요.
화교자본은 지금 그러한 상황입니다. 고로 만만히 보면 안되는 것이지요.
제가 평소에 자주 살펴보는 화교 자본세력의 사이트에서 이러한 글을 자주 
접합니다.

pro-China와 Beijing allegiances 이라는 단어들 입니다.
pro-China라 는 말은 세계의 중국화 프로그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Beijing allegiances 이라는 말은 베이징(중국)에 충성한다 라는 뜻 입니다.
이러한 국수주의적 사상으로 똘똘 뭉친 거대한 자본세력이 바로
화교자본 입니다.

화교자본이 들어오면 그나라의 경제에 도움을 주고 그나라의 자본시장을 활
성화 한다고요?
웃기는 말 입니다.
이러한 괴상한 사상으로 무장하고 있는 경제계 단체를 전 한번도 들어본 적
이 없습니다.
이것은 경제계단체 모임의 성격을 넘어서서 이른바 팍스 차이나의 개념을 지
향하는 자본권력의 음모가 서려있는 세력입니다.

그들이 적어놓은 글을 보시면 더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Drawing on our research and experiences with regional companies,
and our grasps of the region’s historical and cultural roots,
we will develop an understanding of the business environments
of the Overseas Chinese Networks that dominate Southeast Asian
economies and increasingly compete with multinational corporations
from the West, Japan and Korea.
우리의 연구를 더욱 끌어올리고 주변동료들의 경험들 그리고 우리구역의 역
사와 문화적 뿌리를 흡수하여 우리는 동남아시아의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화교 네트워크의 지식으로 차차 서양과 한국,일본내에도
다국적 (화교)법인을 성장시켜 나갈 것 이다
New Asian Emperors. we will trace the Overseas Chinese philosophical
and cultural roots into their present day business environments to 
paint a fuller picture of the New Asian Emperors as a people and as a 
business force.

아시아의 새로운 황제인 우리 화교들의 사상과 문화의 뿌리는
사람과 사업력에서 이 시대의 비즈니스로 가득차 있는 화폭이라는 환경에
페인트와 같은 자원이 될 것이다.
위의 글은 현재 미국을 본거지로 약 30년간이나 사업을 한 현지 화교사업가
의 글 입니다.
30년동안 이나 그 나라에서 살아왔음에도 그들은 전혀 그 나라에 동화되지 
않았으며
그 나라의 한 구성원으로서 또 하나의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것 이 아니라
아직도 한국, 일본, 서양에 대한 정복야욕을 불태우고 있는 섬뜩함을 볼수 
있습니다.
즉 한국이든 일본이든 아직 대대적으로 진입하지 못한아시아 국가에도
문 화적인 뿌리(중국자신들의 화교의 뿌리)와 중국네트웍 사업의 일환으로 
지배할것이고 자신들의 자본으로 일군 다국적 기업을 필히 일으킬 것이라는 것 입
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뭘 말해주고 있을까요.
화교자본에 의한 해당국가의 경제권이 이동 되었을시. 혹은 잠식 되었되
그 나라의 경제권이 중국에게 귀속되어 버렸다고 단정지을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화교세력의 휘하에 놓인 모든 경제활동은 중국의 영향력아래에 들어간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중국 당국이 당장에 이러한 꿈을 표면적으로는 비추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서서 실천하고 있는 수천만의 전세계 화교들이 그런 이념으로 똘똘뭉쳐 밀
고 나가는 한 그것은 어쩔수 없는 당연한 결과가 됩니다.

이미 그들은 중국경제의 주축이 되어 국가의 발전을 이끄는 실세들 
이니까요.
화교자본이 좋다고 방송까지 때렸는데 어느정도 필요하지 않냐구요?

***** 네 그들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화교들은 이전부터 한국의 구전가요에도 "비단장수 왕서방"으로
그 이름을 자랑스럽게 올리고 있을 정도로 상업에는 도가 터 있습니다.
상업에 도가 터있다는 것은 장사의 수완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상업경제와 해당 자본경제, 지역경제를 장악하는데 도가 터있다" 
라고 이해 하시는 것이 정답 입니다.
전편에서도 썼지만 화교들의 유대감은 보통이 아닙니다.
싸이코 수준 입니다.(사실 이점이 나는 부러움)
누군가 한명이 들어와 자리를 잡으면 꾸준히 화교들이 늘어납니다.
화교들이 늘어나는 만큼 다른 해당 토착상인의 자리는 없어집니다.
(여기서 상인이란 단지 슈퍼에서 물건 파는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경제적 활동을 포괄적으로 지칭함)
그리고 해당 토착상인의 위치가 없어지면 또 그만큼의 화교가 들어섭니다.
그들은 스스로 화교들끼리의 거래에 익숙해 있고 또한 그것을 원하므로
누군가 판매상이 한명이 생기면 그것에 물건을 대주는 중계상도 들어옵니다.
또한 이에따라 필요한 자금을 대주는 금융업도 따라옵니다.

한국의 일부지역에는 아직도 화교들이 장사를 하지요.
그들은 짱께장사도 하고 환전장사도 하고 동네슈퍼도 하고 하지만
그지역을 장악한 실세가 되지는 못합니다.
왜냐
국가정책으로도 꾸준히 그들의 세력확장을 억제해 왔지만
그들은 표면적으로 활동하는 양성적인 사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그들이 중국인이던 아니던 일단 그들은 스스로 조그만 차이나 타운을 일궈
그들만의 문화권을 지켜나가고 있는데
한국인들은 알게모르게 화교라는 이름에 대한 거부감을 행사하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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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몰살 13-01-14 17:02
   
좋은 글입니다. 이런 글들을 지식인 사회와 국회의원,공무원 집단에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불청객 13-01-14 18:00
   
박통이 화교를 억제하는 정책을 펼친건 선견지명이 있었던듯
     
내셔널헬쓰 13-01-14 18:09
   
그 딸은 이민청을 만드는군요
user386 13-01-14 18:52
   
전편에서도 썼지만 화교들의 유대감은 보통이 아닙니다.
싸이코 수준 입니다.(사실 이점이 나는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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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잘 하는 짓 같죠?... 그 사회 구성원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고 돈을 벌면서... 눈 앞에 보이는 이익만
추구하고 본인들이 속한 사회에 대한 공동체의식 혹은 시민의식이 전무한 짱개들의 근시안적 사고방식의
한계 입니다.

예컨데... 1998년 있었던 학살에 가까운 인도네시아 대 화교 폭동사건은 차치 하더라도,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선진국등 에서 짝퉁 물건을 대량으로 제조 유통하다 참다못한 각국 정부에 의해 일망타진...
전원추방 당하는 쾌거(?)도 있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동남아 저 개발국 에서는 어업과 건축등에 진출하며, 세계적인 관례를 무시하고 자국 선원과
인부들을 대거 들어와 자본과 자원을 싹쓸이... 현지인들의 대단한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최고, 최대의 원조와 투자를 하고 있으면서도 가장 욕도 많이먹고 심지어 범죄의 일순위 표적이 되기도
한다네요.

이러한 짱개들의 근시안적 문화적 폐쇄성으로 인하여 결국 그동안 해당 사회와 국가에서 쌓아온 모든
재화와 인프라는 한 순간 모두 잃게 되는 원인이 되었고 오늘날에도 그들만의 리그를 만드는 위대한
전통은 쭈~~욱 계속되고 있습니다. 멍청한 것들...

마지막으로 이런 부류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이슬람들이 그들이죠.
발렌시아 13-01-15 07:49
   
짱깨 이슬람은 답이 없다. 백 번 좋게 말해서 "차단"만이 답임.
울면안돼 13-01-16 08:42
   
우리나라도 짱깨바퀴들 다 박멸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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