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라 하여 현. 베트남.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러 왕조 정복을 위해 대규모 군세의 칩입이엿지 않나?
당시 베트남 에 해당하는 왕조가 망한건 주변 다른 왕조와의 싸움이지. 직접적인 몽골의 정린 아니엿을듯
그리고
당시엔 아마. 남송의 잔재를 멸하기 위해 일선급 군세는 모두 남진. 남부지역에 몰려와 잇던 상황이고
장강이남 양양성이니 남경이니.
한족과 전투를 위해 전장범위에잇던 몽고군의 위치에서
오히려. 베트남. 하노이로 진격루트를 잡는것이
고려보다 가까운 거리상이니. 수만. 수십만 병력(50만 병력이 패배한시점에서
동남아 버전 영웅의 등장)을 보내기엔 유리한 상황이엿을듯
고려는 가깝고 베트남은 멀다라는 거리관점은 출발 기준점을. 기존. 유목기마민족의 활동영역 북방을 근간으로 둔 거리차이고. 중부남부에. 전장에서. 만약. 양양성을. 강릉성을 기준으로 하면
동남아 방향 진격이 수월한 환경임
그리고. 베트남 애들은
몽고가 정복하지못한 나라란 역사를 배우고 잇슴
뭐 워낙 동남애들은 지들끼리끼리 쌈만하던 나라라. 외세가 사라지니. 다시 싸움질을 하고
그 과정중 베트남 왕조가 소멸한듯 ㅎ
운남성 지역이야 이미 당나라 시절부터 속해잇던 지역이니
중국식 문물의 유입등으로 건축등 영향은 받을수 잇는것이죠
하물며 운남성 정리한 몽고가 행정구역을 흡수한 당시에도 이미. 중화권 행정기구가 잇엇죠
(게다가. 운남과 안남의 민족기원은. 중국 황ㅎ 장강이남 주민이 이주가 근간으로 보고잇는것으로 봐선
문물의 유사성은 큰 문제없이 발생한듯 하죠. 무슨말인지도 무슨뜻인지도 모른채 한자를 사용하는걸 봐선 흠)
몽고가. 운남성 방향으로 군세를 진입할 당시
대리국이 정벌당하고
버마?가 정벌당하고 하다 동남아시아의 본격적인 입구인
베트남의 당시 왕조 에게 패배한거죠
태국. 캄보디아는 몽고가 정복전쟁을 전방위로 벌이던13세기 초경엔. 맹주 정도는 아니엿던걸로
워낙 당시엔 많은 왕조가 동남아시아. 북부 서부 남부. 중부등에 난립한상황이압으며
타이는 당시 분리독립한지 안되는 소국이여던듯한데 말이죠 캄보디안 자체 혼란상태 엿던가. 앙코르
베트남과. 13세기 중후반 이후의 타이가 맹주격이라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운남 지역은 중화권이며
안남. 베트남 역시 밀접한 국경이여서 동남아 북부의 베트남의. 건축흔적은. 별개도 봐도 무난할ㄷㅇㅅ 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