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 집은 시골이고요 저는 도시에 나와서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저와 서울에서 살다가 건강문제로 시골에서 요양하신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주변에 다문화 가정이 많은데요 일본인 베트남인이 많았습니다.
중국인은. 결혼하자마자 도망가서 거의 없구요
일본인은 종교적으로 결혼해서 (그쪽 종교가 어떤지 몰라도 헌금같은건 안받친다고하네요 주말마다 교회같은곳에 간다고하긴한것같지만) 애를 3명낳고 시부모 공양하면서 애셋 키우면서 성실히 살고있습니다
동네분들이 칭찬이 자자하죠 남편또한 동네에선 팔푼이로 불리웁니다 좀 모자란 사람이죠 게다가 몸도 불편하고요 제가 알기론 정신지체장애로 알고 있습니다
시부모중 시아버지는 치매로 인해서 똥수발을 든다고하네요.
베트남 처자중에 애들을 1~2씩낳고 사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시골엔 공업단지가 있는데요 인력중 70% 가 베트남 남녀 입니다
남자들은 취업비자로 들어온사람들이구요 여자들의 80% 는 결혼으로 들어온 매매혼자들입니다
그들이 눈맞아서 바람피우는건 일상이구요
4저의시골에도 베트남 여자들이 시집온 가정이 5집 정도 되는데 제대로 사는집이 별로 없습니다.
그중에 한집은 친정 부모를 모시고와서 같이 사는 집이 있는데요
계속 베트남가서 살자고 꼬십니다.남자가 나이가 60 대에요..여자는 이제 25인가 하여간 그래요
친정엄마는 50대..
아직까지 남자가 죽은 집은 없는듯해요
그리고 베트남 여자중에 베트남에서 몸판 여자가 반상회에서 자랑하듯이 지껄이는것도 봤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결혼하고서도 30만원받고 관계 했다는 이야기도했어요..
같은 동네 사람한테요.
쇼크였죠.
제가 느낀바로는 매매혼을 막을수 없다면 차라리 종교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는 (개슬림 무시) 일본 살마이 괜찮을듯하구요 동남아는 입국하기전에 교육기관같은곳에서 교육 이수후에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면좋겠습니다.
본국에서도 초등학교도 졸업못한 몸파는 여자들이 들어와서 동네 인심을 다말아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