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뇌가 없는 양반들도 아니고... 결국은 한민족보다는 다문화가 자기들이 지배하기 편하기 때문에 저렇게 미친듯이 퍼주는거 아닌가 하는데... 유럽하고 일본도 포기한 다문화 정책.. 심지어 동남아 사람들도 안하는 정책을 왜 하는걸까요?
대기업의 싼 인력 수급과 정치권의 지배층의 국민들의 응집력 약화 계획이 맞아 떨어져서 그런거임? 아니면 대체 왜 나라꼴이 이렇게 돌아가죠?
차라리 그 돈으로 육아 정책을 개선해서 한국인들끼리 출산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지... 유럽에서는 돈주고 돌려보낸다더만..
2050년이 아니라 2030년만 되어도 이 추세면 동북아+동남아= 한국이 되는건가요?.. 키 크다는 메리트도 없어지겠네. 우리에게 그럼 남는게 뭐임? 유럽처럼 시한폭탄? 민족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