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02-12 11:03
[다문화] 불체자의 한국생활 5계명
 글쓴이 : 반다문화119
조회 : 2,328  

출처 카페 > 다문화반대 범국민 실천연대... | 반다문화 대표
원문 http://cafe.naver.com/damounhwano/1382
 
불체자의 한국생활 5계명
 
    한국에 입국하는 입국하는 파키스탄인과 무슬림인들 유행어와...준비된 행동

1.한국가면 일단 기독교 단체와 인권단체로 붙어라.

2.한국가면...영어 잘하는 척 하라...특히 한국녀들 앞에서 영어 사용하라
3.한국가면 무조건 한국여자 임신 시켜라
4.한국 여자와 결혼하면 한국녀 재산 챙기고나서 이혼하고
  본국 부인과 가족들 모두 입국 시키고 무역업 하라
5.문제 생기면...무조건 인권단체로 가라 무조건 불쌍한 척 하라
 
============================================================================
[스크랩] 아오 열받는 하루... 임실님.. 출입국 김 ㅇㅇ 입니다.

임실님...
제가 거의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저는 지금 출입국 보호과에서 근무하는데요.
 
한국여자랑 결혼한 후 아내몰래 다른 한국여자랑 동거하면서
동거녀에게 부모에게 동거사실 알린다고 협박해서 교도소 갔다온 놈이 있는데,
아직 강제출국 안당하고 출입국 보호실에 있어요..(국적은 파키)
 
며칠전 인천법원에서 이혼 재판이 있어서 계호하러 다녀왔는데..
(한국여자한테 자기가 영국인이라고 뻥치고, 학력도 뻥치고... 결혼하고 진실을 말했더군요..)
한국여자는 완전히 피폐한 얼굴로 모든것을 포기한 듯한 얼굴인데.
이놈은 아직도 사랑한다 이혼하지 말자 다시 생각하자.... 이따위 말로 여자를 더 힘들게 하더니..
돌아오는 길에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웃으면서 오길래.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 You looks happier than your ex-wife...
 
그리고 보호소 안에서 자기 동료들하고 웃으면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몇 번 더 위의 저 말을 했었지요..
그랬더니 이새끼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전화해서 인권위 직원한테
'인천출입국 보호소 직원이 나에게 끊임없이 자극적인 말을 해서 내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그래서 인권위원회에서 회사로 전화오고..
저 과장님께 욕먹고..
 
오늘 완전히 짜증나는 하루입니다.!!!!
이상은 퍼온 자료임
나라가 완전 개판 오분전임 파퀴스탄 방글라데시 이런 개들한테 왜 입국비자를 내주는것임? 대만이나 왜구들은 이 새색히들에게 관광비자도 안내줌! 바로 저 짓거리를 하기 때문이지! 저런 쓰레기를 받고자 다문화를 외치는것인가???
 
 
이상은 퍼온 자료임
 
 
불1.jpg

불2.jpg

불3.jpg

불4.jpg

불5.jpg

불7.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반다문화119 13-02-12 11:15
   
다문화란 말은 가짜인권팔이 단체들이 다인종.다민족. 다종교(이슬람)정책을
순화하기위해 조합해낸 단어입니다. 다인종정책이 맞는말입니다.!!
 
 
Total 20,0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792
4893 [다문화] 다문화가정 ★정부지원 1가구당 84만원꼴★ (1) 내셔널헬쓰 02-16 2054
4892 [다문화] 한국 알리기, 한류는 이제 집어치워야. 쓰레기장이 … (2) 내셔널헬쓰 02-16 1874
4891 [다문화] 권리는 모두가 의무는 한국노예들이 (2) 아이스 02-16 1740
4890 [기타] 부여 기원에 대한 가설 (3) Player 02-16 2265
4889 [다문화] 양평,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면 1000만원 지원 (1) doysglmetp 02-15 2066
4888 [필리핀] 73세 노인 국제결혼, 사기일까? 사랑일까? [펌] (1) doysglmetp 02-15 4329
4887 [중국] 신분세탁 후 한국 국적 취득한 중국동포 검거 (2) doysglmetp 02-15 2273
4886 [다문화] 외국인에게 이런 일로 살해당할뻔하다니.. (8) 내셔널헬쓰 02-15 2364
4885 [다문화] 중남미가서 권총강도 당해봐야 알지 ㅎㅎ (2) 내셔널헬쓰 02-15 4484
4884 [기타] 고구려가 없었으면. (7) 광개토주의 02-15 2289
4883 [통일] 부여에 대해 잘 아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6) 감방친구 02-15 3436
4882 [다문화] 다문화 정책 추진의 좋은방법 (3) 원삔 02-15 1248
4881 [다문화] 다문화 해결법 (9) 모름 02-14 1698
4880 [다문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심각한 인지 능력에 문제점 (8) 모름 02-14 1814
4879 [기타] 이것의 해석은 어떻게 변명 할 수 있나요 (16) Player 02-14 1990
4878 [기타] 티벳 분신자 수 결국 100명을 넘어섰네요.. (3) 낙엽 02-14 1705
4877 [다문화] 이들이 한국어를 배워서 뭐 하겠습니까? (1) 내셔널헬쓰 02-14 1709
4876 [다문화] 이 나라엔 미얀마 정치단체가 무려 30개 내셔널헬쓰 02-14 1439
4875 [다문화] 다문화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문제점(사견입니다) (1) 애드온 02-14 1505
4874 [다문화] 만약에 외국인이 범죄를 안저지른다면? (3) 둥가지 02-14 1363
4873 [통일] 아직도 통일신라가지고 ...ㅉ (20) 제니큐 02-14 2842
4872 [기타] 한민족의 물산을 언급한 최초의 책 (5) Player 02-13 1882
4871 [통일] 통일신라라는 말은 같은 동일 민족문화권이 합쳐졌… (8) 퐈이아 02-13 2325
4870 [기타] 신라의 삼국통일은 참으로 안타깝고도 안타까운 일… (15) 개작두 02-13 2468
4869 [다문화] 중국 조선족은 과연 우리의 동포일까? (2) 내셔널헬쓰 02-13 2081
4868 [중국] 자국민 보호에서는 끼나가 우리보다 선진국 (3) 내셔널헬쓰 02-13 1684
4867 [일본] 日도쿄 코리안 타운에 300명 몰려와 한인을… (2) doysglmetp 02-13 3440
 <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