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는 우리가 원한다고 원하지않는다고 변하는 정책은 아닌듯 싶습니다.
다만 우리 입장을 피력할수 있는거죠
옆나라 일본을 예를 들어 한류가 불기전엔 재일동포들은 이지메 대상이였고 사회적 불안요소였고 재일이 범죄를하면 항상 사회문제 였습니다.
미국도 보시면 LA폭동같은것도 한인들 때문에 일어난거구요
유럽에 도 한인들이 진출하면서 좋은 대접은 못받았습니다.
지금 동남아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받는 대접과 비슷하죠
지금은 우리가 동남아인들을 이런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선진국에서 했던것만큼이요..
그러나 선진국에서 는 대책을 내놓고 대응책을 마련했지요 그때당시는 이런 커뮤니티가 발달된 때도 아닌데 말이죠.
우리나라는 일반 국민 따로 정치인따로 입니다.
이나라 주인은 정치인들이기때문에 우리들의 의견이 묵살되고 무시되는겁니다.
중국을 보더라도 외국인에게 관대하지 않습니다.
외국인에게 관대한나라는..
이민이 허용이안된 관광국 들뿐입니다.
밑에 글올리신분도 우리의 전통은 전통이 아니게 된다라는 말씀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미국같은경우 왜 다문화 정책이 가능한가..
그들은 전통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애초부터 다문화가 될수밖에 없었죠 흑인노예가 있었기때문에
그리고 원주민인 인디언들도 있엇고..
그들을 끌어안고자 다문화를 해서 세계 인종이 모인 나라가 되었죠
그러나 우리나라는 주인이나 노예나 모두 한민족 이였죠
그리고 우니나라에는 지킬 전통도 있구요 그리고 민족의식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현재는 분단된 나라입니다.
그런데 다문화라뇨...
다문화는 통일후에 해도 늦지 않을것같은데..
통일후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후퇴한다하더라도 10년안에 정상궤도에 오를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다만 남한 사람들이 고생이 되겠죠...
다문화 어쩔수 없다면 그들이 범죄를 할수없게 혹은 우리민족의식을 심을수있게..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쩌 들어온 외국인 내치는 법안 만들수는 없잖아요..만약 만들어진다면 국제사회로 지탄을 받을거고 한류도 힘들겁니다.
외국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일어나는 범죄나 한국인이 벌이는 범죄 메스컴에 안나와서 그렇지 하루에서 몇십건 몇백건씩 일어납니다.
지금은 우리만 생각하기보단 우리가될 다른사람도 생각해볼시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