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문화 사회에 대해서는 진짜 혐오감이 드는 학생입니다ㅠㅠ
저희집 근처에 공장도 많고 주위에 다문화 가정도 많아요
근데 진짜 외국인 노동자분들 보면 우리나라에와서 돈만 쭉 빨아먹고 튀는 먹튀느낌도 나고 동네분들이 그 공장에 취직하려해도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그 자리를 다 채우고 계셔서 한국인들 실업률만 높이는 느낌도드네요 뭐 물론 모든 사람이 공장 취직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분들은 일 능률도 많이 떨어지는거로 알고있어요 예전에 어떤 다큐에서도 봤는데 외국인들은 제대로 일하려면 1년은 족히 걸리고 한국사람은 3~4개월 정도면 능숙하다 못해서 일의 능률이 배로 늘어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오히려 외국인 노동자분들보단, 인건비가 조금 더 들더라도 한국사람 쓰면서 생산량이나 제품의 질을 높였으면 좋겠네욧 ㅠㅠ
그리고 다문화 가정보면 시집온분들이 저랑 갑이거나 조금 많습니다(제가 빠른 96입니다) 그러면서 그나이에 애 싸지르고 도망가거나 키우는거 보면 가관입니다 제대로 키울줄도 모르고 ㅠㅠ애가다 불쌍하더군요 ㅠㅠ
그리고 그렇게 불안정하게 성장한 애들은 거의다 삐뚫어지더라구요 이는 우리 사회에 부적응한 잠재적 범죄자만 키우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이는 외국인 노동자분들도 동일합니다)
특히 오원춘같은 사람이 한국여성 살해한 사건....정말 말도 안나오더군요 또 이자스민씨가 왜 국회의원이 된건지 그것도 이해가 안가고....다문화 이대로 진행되서는 안될거 같아요 ㅠㅠ
저는 진짜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에 사는 사람인데 괜히 저런 사람들이 물 흐리고 범죄만 많아져서 한국 여성이(개념녀들)이 불안해하고 사회적 혼란만 야기해서 사회가 붕괴는거 아닌가싶네요 ㅠㅠ저는 인종차별주의는 아니지만 ㅠㅠ다문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ㅠㅠ제가 너무 보수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