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기요. 우리나라 한글을 자국의 언어로 쓰시는 나라가 있습니다. 발음도 저희나라와 비슷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궂이 그렇게 나쁜눈으로 보실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나라 에서 우리나라 한글을 배우면서 우리나라 우방국이 될수도 있지요. 그리고 자원봉사하시는분들이 우리나라 언어를 가르쳐주시는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것을 알고있어요. 일종의 친선외교의 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궂이 그림만 올리지 마시고 그림과 같이 올라온 소식도 같이 올려주세요.
너무 편파적인 정보인것 같네요. 님의 글 내용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