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외세를 끌어들인 장본인은 백제였습니다.
왜를 끌어들여 신라는 물론 고구려까지 쳤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한일간 아주 드러운 악연의 역사관이 시작됩니다.
백제는 시종일관 왜세로 신라 괴롭히기를 멈출줄 모르죠.
남생이 고구려인이죠? 신라인이 아녔습니다.
당나라는 전쟁피로로 그냥 소강기에 들어갈때였구요.
그러면 남생 한놈 죽이기로 매국노 어쩌고 하실껀데, 남생 독단으로 했을꺼 같나요?
국내성에 세력으로 뒀었어요. 이들이 불리한 세로 당나라에 출병해달라고 구걸합니다.
결국 고구려가 망하는 도화선 점화는 고구려내에서 이뤄진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평양성문 개방역시 고구려인 스스로 대미를 장식한거구요.
국제적 고립이고 어쩌고는 변명이에요, 소강기에 당을 끌어들인게 고구려였어요.
상식에 벗어난 논쟁 좀 그만 하시죠.
검색질과 인터넷 토막지식으로 키배틀하는 사람들 일단 툭 던져넣고
살붙이는 사람들은 포인트 다른데서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