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15 04:41
조회 :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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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정책을 추진하는 사람들부터 다문화가족 만들어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야 될 것이다. 다문화 다민족화에 대해 국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다문화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부터 파키,방굴에서 사위구하고 필리핀,베트남,쭝국에서 며느리구하고 일가친척 다 초청해서 다인종들이 모여사는 지역으로 이사가고 그들과 어우러져 살아야되고 그속에서 행복을 찾아야한다. 위에 언급한국가들은 국제결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가들이라 저들을 빼고 다문화를 논할수는 없다. 그들이 이를 실천하지 않고 다문화 좋다고 주장하는 것은 예수도 안믿고 교회도 다니지 않는 사람이 예수믿으라고 전도하러 다니는 것이나 같음. 국민들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는 정책을 추진하는 당사자들의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 쭝국, 동남아와 혼혈로 태어난 아들 딸 손자들이 얼마나 우수하고 좋은지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면 국민들이 그 모습을 보고 부러워서 너도 나도 다문화 가정을 만들려고 할 것이고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들에게도 호의를 나타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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