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아둬야 할점은 조선족이라는 집단이
정상적인 집단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그들 집단이 외부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변질된게 아닌
그들 스스로가 자초했다는 점입니다.
조선족들은 그 수도 얼마 안되고 영향력도 정말 미미합니다. 전세계로 이주한 해외동포들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에 반해 영향력이 정말 미미합니다.
사고방식 자체도 국가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구요. 중국의 상해인들이나 남방계인들과 기질이
비슷합니다. 국가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지요.
그리고 그들 스스로가 위대한 대중화인이길 원하면서 동시에 한국의 위상에 끼어들기를 하려는
이중적인 성격을 가집니다. 능력이라고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럴 능력이 있었으면 중국내에서
진작에 한소리내었겠죠. 중국내 소수민족중에 상당규모를 이루고 있는데 말입니다.
까라까스끼? 즉 고려계 소련인들, 고려인들이라고 하죠. 구소비에트 연방시절 독립운동을 위해
소련에 거주하던 진짜 독립군 후손들입니다. 소련의 강제이주정책으로 중앙아시아로 이주되었죠.
독립운동했다고 사기치는 조선족들과 완전히 별개인 집단입니다.
중앙아시아국가에서 상당히 중요한 직책을을 맞고있는 사람들이 고려인들이죠.
이와 마찮가지로 일제에 의해 강제 징용되거나 이주된 제인조선인들 또한 일본의 2등국민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하세계부터 정계를 제외한 사회각지계층에서 주요자리를 맞고 있습니다.
유대인들 처럼 말입니다. 일본인들도 재일조선인들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굳이 해외동포를 지원해야한다면
조선족은 밑빠진 독에 물붇기라는 겁니다.
지들 스스로가 단합이나 융합도 안되는 기회주의자 집단이라서 중국내에서도
밑바닥 하류층을 이루는 소수민족일 뿐입니다.
그런이들을 지원하는것 집어 치우고
고려인들이나 제일교포와 각종교류를 확충해야 합니다.
새로운 유라시아 실크로드에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고려인들과 활약하고
일본내 자본 교류를 재일교포들과 손잡아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