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란. 한국인의 선량한 마음

(남을 불쌍히 여기는 연민에 마음과 동정심 이타심 온정주의가 유독 심한 한국인들에 착한아이병을 이용한)

을 이용한 자발적으로 언론매체를 이용한 세뇌로써 자기 스스로

정체성을 버리게 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촛점이 있습니다.

이종여러분 다문화는 망국에 지름길입니다.

일본에서 불체자들은 단속이 무서워 밖으로 잘못나오고 낮에는 거의 숨어지냅니다.

단속공무원들 불체자 단속할때는 무지막지합니다.

도끼로 집문부수고 들어가 그믈총까지 쏴대죠.

그래도 누구하나 인권침해 들먹이는 사람하나없습니다. 일본법을 어겼으니까요.

하지만 이 나란 개무현과 개대중이 만든 인권위 여성부에서 아주 지랄지랄해대죠

이게 이나라의 현실입니다. 물론 위에 예로든 쥐박이도 다문화에 열올리는거야 한통속이지만 개무현 정부때 강금실이가

외국인지문날인 폐지후부터 외국인범죄가 폭증한 사실을 상기해볼때 개무현이에 책임이 더큽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교훈이라면 여자가 절대 이나라에서 정치에 선두에 있어서 안된다는 사실(강금실 전여옥 나경원 그리고 여성부..)

희안하게도 이종엔 성범죄자 화학적거세론에 대해 나올때는 가차없이 저런것들은 씨를 말려야한다. 니들딸들이 당해봐야 당장 시행하지 개네들이 인권이 어딨어 강간한놈들은 인권이 필요없다 하시면서 저런일에 대해서 거론하면 모든 외국인들이 그런게 아니다 그들에 인권도 존중해줘야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대표적으로..잭웰치X 같은 인물 말입니다?

여러분 외노자 불체자 문제에 대해서도 그러한 강경에 자세를 취해주십시오. 우리딸아이들을 강간하고 우리국민들을 범죄표적으로 삼는 그들에게 무슨 인권이 필요합니까?

그들에 인권존중이전에 우리 딸들에 인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다면 외국인범죄자와 불체자에 대한 불쌍한 동정에 시선은 절대 보내지마십쇼 그 동정은 우리아이들이 받아야할 것이지 결코 저들이 받을것이 아니니까요.

3년전에 공장이 밀집한 인천에서는 동남아 노동자들이 
정신지체 여성들을 돈 만원을 주거나 사탕 등을 주고 꼬셔 자신들의 숙소로 데려온 후 집단 강간한 사건있지만 묻혀버렸습니다.

파퀴,방글라데시 넘들에게 한국여성이 강간, 성추행 당하는 경우가
수도없이 많은데, 한국 언론은 쉬쉬하죠

이게 다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혼혈화 정책의 실체를
국민들이 알지 못하게 하기위한 언론플레이입니다.

매국노들(여성부,딴나라,개주당)은 대량의 외국인을 끌어들여 다인종화 시키고,
저임금화를 고착화시켜서 대량의 노예계층을 양산하려는 거죠.
출산률 핑계로 대량의 외국인 이민을 끌어들이려는 겁니다.(인구재앙설은 허구입니다.)

언론은 그들의 나팔수들이고...여성부와 이나라 기득권자들이 한패가 되어 이걸 숨기기 위해서
한국남성을 세계 최고 최악에 악질 성범죄자..외국인(이번에 죽은 베트남 신부가 한예) 은 피해자....이런 구도로 언론플레이
하는겁니다. 여러분 성범죄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니 지겹다고요? 전부 이런 내막이 있는겁니다.

이러면서 외국인성범죄는 한개도 보도안합니다! 단한개도!메이저 언론사에서 절대 보도 안합니다!이슈화 하지도 않습니다!

지들에 노예가 부족하니 외국인이민자 받아서 한국노예들과 교배시켜 인구감소를막고(노예감소를 막고)
더 나아가 국산노예 와 외제노예를 경쟁시켜 임금을 동결화하고 자신들에 지배권을 탄탄하게 확립하겠다는
아주 반민족적 민족말살 정책을 피고있습니다. 여러분 깨달으십쇼

조만간 행동해야할 날이 올것입니다. 이나라 청년들이 힘을 뭉쳐 이나라 땅에서 외놈들이 지세상인마냥 활개치는걸

막아야합니다.

불법체류자 주제에 시위를 벌인다.

이나라에 합법적 법집행(불체자단속)을 박살내자는 불법체류자들 참 만만한 한국..

사진에 매국노들을 반드시 기억해야할것입니다.

역시 이나라 법과 질서를 분쇄하자는 불법체류자들

이젠 방내놓고 주인보고 나가라며 각목과 짱똘들고 시위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중공벌레들에 불법시위

이탈리아정부에 불법중공벌레들에 불법시위 진압하는 과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