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정부가 나가라고 하지도 않겠지만
미국이 나가란다고 나가지 않습니다.

유럽 전역에 다 미군이 배치되있는것 역시 서로 윈윈하는 것이기에..
나갈수도 내보낼수도 없죠.
미국이 군수 창고가 세계 곳곳에 있는데 아시아 지역에는 우리나라입니다.
동아시아의 군사적 전진기지죠.

중요한 전략거점이고,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ㅎ

나가랬는데 나가던데요? 베트남이라고.
애초에 스스로 나가려 했다가 한국이 잡은 것.
전략적인 요충지는 죄송하지만 일본이지 한국이 아닙니다.
한국은 오히려 타격 받기 쉬워요.
육군이 있으니 가능하다 이러실지 모르겠지만... 미국 해병대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타격 안받고 있다가 폭격 가하고 나중에 보병 투입하는게 현대전이죠.
도리어 한국이 잡고 안놔줘야함. 현재 미국이 강대국이므로 뽑아먹을건 다 뽑아먹어야합니다.
통일 한국에 미군 보냈다가, 미친 중국이 다시 언제 돌변할지 모르구요. 한국인들은 역사를 계속 잊는데 역사를 상기하시길.

베트남은 원래 미국우방국인가요 ?
비교할걸 해야죠..;;;


그리고 전략 요충지로 군수창이 들어섰습니다.
미국 동아시아 무기가 보관되있는곳이구요
오키나와는 공군이 주력이고요. 공군 지원중심입니다.
육 공 따로 전방과 지원의 개념으로 배치된겁니다.

육상으로는 이곳이 가장 좋은 지점입니다.
기본적인 인과관계는 이해하심이 좋겠습니다.

해병대요 ? 해병대라고 아무곳이나 막 상륙하나요 ?
여러곳에 상륙거점을 만들면 상륙은 더욱 수월해지는데
도버를 건널때 깔레와 노르망디를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되실겁니다.
여러곳의 상륙거점 카드를 쥐면 훨신 유리한데 무슨 어불성설이신듯합니다.

방위비분담 드립을 확대 해석하실수도 있는데 미군배치는 한 미 모두 원원하는 겁니다.

그리고 미군을 내보내자는 글도 아닌데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라는 사족을 왜다시나요 ?

필리핀이 미군보다 나가라고 하니까 그냥 나가버렸지요.

예전에 부터 명문화 되어 있습니다.(문서화로 확실히 되어 있습니다.뉴스에도 몇번식 나왔습니다.)
 대중국 전초 기지로 한반도 만큼 전략적인 위치가 어디 있을까요?
 한반도 현 미군 주둔 기지에서도 토마호크로 상하이, 북경 날릴수 있는데, 이걸 마다할 미국이 아니죠.

중국에게 최악의 씨나리오
1. 통일한국의 북한핵 유지
2. 통일한국의 미군주둔
              ↓
1번은 절대 막는다
2번은 중국의 운명을 걸고 막는다

통일되면 현재 주둔지역에서 주둔할 겁니다. 평택...  미국은 미국령 괌이 있기 때문에 미국방어를 위해 죽자 살자 주둔할 필요는 없지만, 이익이 크죠.. 또한, 원래 세계일에 정의와 자유의 사도가 되는게 민주주의 국가 미국의 이념이죠.. 아마, 미군의 한국주둔은 중국 견제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가 핵개발 억제와 동북아 분쟁방지하려는 이유도 클겁니다... 이런 이유로 중국은 내심 탐탁치 않지만, 한반도내 미군주둔을 허용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미국의 협조없이 동북아분쟁방지를 자신들만 감당하긴 조금 버겁거든요..

현재 미쭝간에 데드 라인 어쩌고로 남북한 통일되어도 쌀국의 군대가 압록강 일대에 얼쩡거리는 식은

없다는 이야기를 상호 나눴다는 기사들이 나옵니다.(북한의 유사시 미쭝간에 불필요한

우발적 사고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막대한 교전을 사전에 차단 한계 행동 지침을 마련)


그리고 열도 어쩌고 하는데요.

열도도 한반도 자체가 쌀국과 완전 반하는 혹은 친중 세력화되면 열도 자체의 방어가 대단이 어려워

집니다. 20세기와는 완전 다름. 애초에 열도자체가 동서로 상당히 긴 지형적 구조에 커버하는 해역

범위도 넓고. 우리쪽에 최전방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력과 투지로 커버를 하면서 분산 시키니

현재 열도가 냉전시절에도 나름 안전한 후방 군수 역할을 했던 거죠.

(실제 이때문에 우리는 최전방에서 막대한 군사 위협과 국방비 부담을 안고 경제발전을

시켜야 했던 이중고였던데 비해 열도는 비용 측면만을 강요하는 국방비 부담 없이

경제발전에만 몰입할 수 있었음)


<한반도의 영향력과 위치의 중요성은 함부로 간과해서는 곤란하죠. 열도 스스로가 할 수 있

는 수준의 위치가 있고 한반도만이 가진 핵심적 무게들이 존재하는 것임.>


그기에 현재 우리의 경제 군사력 정도면 어느 쪽과 일방적 상호 협력해 버리면(뭐 현실적으

로는 다자간 상호 협력과 중재자 역할을 할 것이고 그게 현명하지만) 힘의 균형추가 급격히

선회해 버립니다.

그러면 열도도 끌려 들어 올수 밖에 없고. 그점을 쌀국도 짱국도 알기에 현재이 남북한의 분

단이 이렇게 어정쩡하게 지속되고 있었던 것임. 그러나 물론 21세기는 미쭝간에도 서로 상

호 협력 하지 않으면 유지될수 없는 생태형 환경으로 바뀐 상황이고 우리 역시도 전통적 우

방 쌀국과 주변 러,쭝간에도 전혀 적대할 필요 없이 현재처럼 상호 협력 전략적 관계로 도리

어 태평양 강력한 영미 세력에 대한 힘의 메카니즘을 정화 중재시키는 자리로서 거듭나는 통

일 대한민국이 짱국 입장에서도 전혀 국익을 침입하지 않는 부분이라는 점을 인식시키고 실

제 우리가 통일되어 국력이 신장되었다고해도 우리 스스로도

우리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이미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죠.

미군은 나가라고해도 안나갈것임 왜냐 지상군 상륙이 얼마나 어려운지 말안해도알지요
10000대이상 전차.장갑차.수송차량등 실어날리려면 상륙함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또 시간도
일본에서 지상군보급창 일반 서해 중국함정뜬면 위험부담댐문에 어려지요